터프남에서 미소년으로; 르몽드: 한국남자, 판타지적 남성성의 새로운 모습; K-드라마에 나오는 남자들이 미국 블록버스터에 나오는 마초적인 남성 섹스 심벌의 안티테제로서 남성의 새로운 이상을 정의하고 있다; 제1, 2차 세계대전의 영향으로 서구에서 진정한 남자는 오랫동안 군인적인 특성을 가진 남자로, 가족과 국가를 위해 자신의 아름다움을 희생하는 사람이었다; 이런 트렌드는 1980년대에도 이어져서, 가족을 난장판인 세상에서부터 지킬 수 있는 강한 남자가 선호되었다; 그러나 1980년대는 양면적인 시대기도 했으나, 1980년대 후반이 되면서 메트로섹슈얼 스타일이 등장했기 때문; 1980년대 초반의 브루스 월리스, 록키, 람보, 탑 건 스타일의 터프한 남자의 전성시대에서 1990년대~2000년대 리버 피닉스, 백스트리트 보이즈,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저스틴 팀버레이크, 데이비드 베컴 등 미소년 스타일도 각광받게 되었다; 이는 미국 제조업의 몰락과 월가의 성공, Yuppie문화의 대두와 관련이 깊다

 


Comments

Popular Posts

제임스 코벳: 지역 정부가 곧 세계정부이다 1 / 프랑스, 캐나다도 EU 가입할 수 있어 / 다극화된 세계질서는 신세계질서의 연막술 / 골드만삭스 출신 짐 오닐이 만든 용어 BRICS / 브릭스 국가들이 기술 관료주의, 과두제, 온라인 검열, 사회 신용 시스템, 코로나19 팬데믹, 생물 안보, 지속 가능한 개발 목표 등 모든 것에 동의하는 이유는 '거대한 클럽'에 속해 있기 때문 / 중국이 주도하는 국제은행간통신협회(SWIFT) 대안인 중국은행간결제시스템(CIPS)은 거래의 80%를 SWIFT 네트워크에 의존 / 존 메이너드 케인스의 '뱅코어(Bankor)' 개념은 생산적인 대출을 통해 인프라 투자를 장려하는 것이었으며, 이는 BRICS 국가들의 대출 철학과 유사 / BRICS 국가들이 국제통화기금(IMF)과 같은 '약탈적인 괴물'로부터 세계를 구원할 것이라는 주장과 달리,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과 신개발은행(NDB) 설립 직후 이들과 세계은행, IMF 간의 제도적 연결고리가 드러났다. IMF 총재 크리스틴 라가르드는 AIIB와의 협력을 약속했다. 세계은행 총재 김용은 AIIB 출범을 축하하며 협력을 약속했다. 신개발은행 총재는 경쟁 관계가 아닌 상호 보완적인 관계임을 밝히며 협력 협정을 체결했다. BRICS 신개발은행 부총재는 IMF 집행 이사로 활동하며 협력과 공동 행동을 약속했다. AIIB와 NDB 설립을 앞두고 '게임의 판도를 완전히 바꿀 것'이라는 기대가 있었지만, 실제로는 기존 시스템과의 협력을 통해 '시스템의 일부'가 되는 것을 목표로 했다. / 유엔은 러시아와 중국이 시행한 격리 및 전염병 통제 조치를 칭찬하며, 유엔이 테러 및 평화 유지에 중심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 세계 정부 1.0은 국제 연맹, 2.0은 유엔으로 볼 수 있으며, 3.0은 다극화된 세계 질서이다. / 러시아와 중국은 세계주의자들에 맞서 싸우는 것이 아니라, 단지 세계 정부 테이블에 앉을 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