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때 스미요시카이 서열 5위까지 들었던 야쿠자 나카지마 데츠오는 한국인 아내의 간절한 기도로 조직폭력배, 마약 생활을 청산하고 목사가 되었다; 결혼할 때 한가지 조건으로 주일예배를 하기로 약속한 것을 지키기 위해 싫어도 억지로 나가다보니 나중에는 마약을 할 때도 신이 자신의 따귀를 때린듯이 느껴지고, 부하를 때릴 때도 하지 말라는 환청이 들렸으며, 여자랑 원나잇을 하려고 할 때 아내가 기도하면 그 힘으로 두통이 몰려왔다고 한다; 지금은 방송가에서 보기 드문, PD/기자 정신이 살아있던 인간극장 촬영감독이 신주쿠 스미요시카이 방계 사무실을 촬영한 부분이 인상적; 방송 중 전직 야쿠자 기독교인들이 길거리에서 십자가를 짊어지고 속죄하는 퍼포먼스를 할 때, 우연히 다른 야쿠자 두명과 마주쳤을 때 수레의 바퀴가 고장난 것은 진실로 '운명' 같은 사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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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코벳: 지역 정부가 곧 세계정부이다 1 / 프랑스, 캐나다도 EU 가입할 수 있어 / 다극화된 세계질서는 신세계질서의 연막술 / 골드만삭스 출신 짐 오닐이 만든 용어 BRICS / 브릭스 국가들이 기술 관료주의, 과두제, 온라인 검열, 사회 신용 시스템, 코로나19 팬데믹, 생물 안보, 지속 가능한 개발 목표 등 모든 것에 동의하는 이유는 '거대한 클럽'에 속해 있기 때문 / 중국이 주도하는 국제은행간통신협회(SWIFT) 대안인 중국은행간결제시스템(CIPS)은 거래의 80%를 SWIFT 네트워크에 의존 / 존 메이너드 케인스의 '뱅코어(Bankor)' 개념은 생산적인 대출을 통해 인프라 투자를 장려하는 것이었으며, 이는 BRICS 국가들의 대출 철학과 유사 / BRICS 국가들이 국제통화기금(IMF)과 같은 '약탈적인 괴물'로부터 세계를 구원할 것이라는 주장과 달리,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과 신개발은행(NDB) 설립 직후 이들과 세계은행, IMF 간의 제도적 연결고리가 드러났다. IMF 총재 크리스틴 라가르드는 AIIB와의 협력을 약속했다. 세계은행 총재 김용은 AIIB 출범을 축하하며 협력을 약속했다. 신개발은행 총재는 경쟁 관계가 아닌 상호 보완적인 관계임을 밝히며 협력 협정을 체결했다. BRICS 신개발은행 부총재는 IMF 집행 이사로 활동하며 협력과 공동 행동을 약속했다. AIIB와 NDB 설립을 앞두고 '게임의 판도를 완전히 바꿀 것'이라는 기대가 있었지만, 실제로는 기존 시스템과의 협력을 통해 '시스템의 일부'가 되는 것을 목표로 했다. / 유엔은 러시아와 중국이 시행한 격리 및 전염병 통제 조치를 칭찬하며, 유엔이 테러 및 평화 유지에 중심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 세계 정부 1.0은 국제 연맹, 2.0은 유엔으로 볼 수 있으며, 3.0은 다극화된 세계 질서이다. / 러시아와 중국은 세계주의자들에 맞서 싸우는 것이 아니라, 단지 세계 정부 테이블에 앉을 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