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합장: 길이든 흉이든 인간사 모든 것은 꿈이다. 사람들은 꿈을 깨겠다고 수행을 하고 명상을 하고 깨달음이니 해탈을 하니 별짓을 다 하지만 꿈을 깰 수는 없다. 불가능에 가깝다. 그러니 다만 이렇게 요청해라. 꿈을 <바꿔> 달라고. 꿈 자체를 깨는 것은 너 같은 3차원 원숭이들은 불가능하므로 변경을 요청해라.
신:
길이든 흉이든 인간사 모든 것은 꿈이다.
사람들은 꿈을 깨겠다고 수행을 하고 명상을 하고 깨달음이니 해탈을 하니
별짓을 다 하지만 꿈을 깰 수는 없다. 불가능에 가깝다.
그러니 다만 이렇게 요청해라.
꿈을 <바꿔> 달라고.
꿈 자체를 깨는 것은 너 같은 3차원 원숭이들은 불가능하므로 변경을 요청해라.
어차피 색불이공 공불이색이며 악몽도 꿈이요 길몽도 꿈이며
이 꿈도 꿈이고 저 꿈도 꿈이며 꿈에서 깬 것도 꿈이다.
그러니 다른 꿈으로 바꿔 달라고 요청해라.
악몽에서 길몽으로 흉몽에서 서몽으로.
치통 앓는 꿈에서 임플란트 한 꿈으로.
바보가 된 꿈에서 깨달은 자가 된 꿈으로.
[출처] 크리스마스이브에 온 神|작성자 우주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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