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13일 꿈 - 꿈 속에서 일종의 자각몽과 비슷한 느낌으로 이 인생이라는 게임을 창조하는 숨은 주체가 나라는 사실을 깨닫고 섬칫한 공포를 느끼다
이 꿈의 내용에 비추어보면,
사실 주변에 존재하는 다른 인간들도
모두 내가 만들어낸 환영이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환영은 ㅡ 그것은 존재하는 한 ㅡ 현실로서 유지가 되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이 모든 세계가 와르르 무너져버릴 것이다.
최대한 공포스럽고 자극적으로, 현실은 존재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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