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7년에 지은게 믿기지않는 충격적 비쥬얼의 아파트?! 심지어 설계자는 당시 25살 대학생

 

1967년에 지은게 믿기지않는 충격적 비쥬얼의 아파트?! 심지어 설계자는 당시 25살 대학생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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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52026
캐나다 몬트리올에는 콘크리트 박스를 아무렇게나 쌓아놓은 듯한 아파트가 있습니다. 이름은 Habitat 67로, 1967년 몬트리올 엑스포를 위해 지어진 세계적인 실험형 주거단지입니다. 그렇다면 이 독특한 건물은 왜 폐건물처럼 보이는데도 20억 원대까지도 거래되는 희소한 주거지가 됐을까요? 1. 모두에게 정원을 주려던 미래형 아파트 Habitat 67은 단순히 특이하게 생긴 건물이 아니라, 도시 아파트의 밀도와 단독주택의 장점을 결합하려던 실험이었습니다. 약 350개 이상의 콘크리트 모듈을 쌓아 올려 각 세대마다 개인 테라스와 옥상정원을 가질 수 있도록 설계했습니다. 즉 이 건물은 “아파트에 살아도 마당을 가질 수 없을까?”라는 질문에서 출발한 미래 주거 실험이었습니다. 2. 25살 대학생에게 맡겨진 파격적인 건축 실험 더 놀라운 건 이 프로젝트를 처음 구상한 인물이 당시 25살의 대학생이었던 모셰 사프디였다는 점입니다. 캐나다 정부는 1967년 몬트리올 엑스포를 앞두고, 아직 실제 건축 경험이 거의 없던 젊은 건축가에게 이 실험적인 주거 프로젝트를 맡겼습니다. 당시로서는 상당히 파격적인 결정이었지만, 이 콘크리트 모듈 주거 실험은 훗날 마리나 베이 샌즈와 캐나다 국립 미술관 등을 설계한 세계적 건축가 모셰 사프디의 첫번째 작품이 됐습니다. 3. 건물 자체가 브랜드가 된 희소 주거지 Habitat 67은 역세권 인기 아파트라기보다, 건물 자체의 상징성과 희소성으로 가격이 형성되는 주거지입니다. 세대마다 크기와 구조가 다르고, 일부 유닛은 10억 원대 초반에서 20억 원 가까운 가격으로 소개되기도 합니다. 결국 이 건물은 저렴한 미래 주거를 꿈꿨지만, 현실에서는 너무 특별해서 비싸진 아파트가 된 대표적인 사례로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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