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J.의 거리 생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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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J.의 거리 생존기 - 7살부터 노숙자 시작 (18세 당시 11년째) - 부모님 차사고 사망 후 위탁가정 학대로 탈출 (Parents died in car crash, abusive foster parents) - 애리조나 → 네바다 → 샌프란시스코 → 할리우드 히치하이킹 여행 (Hitchhiked from Arizona to Hollywood) - "거리에서는 소원을 빌지 않고 그저 일어나길 기다린다" (On the streets you don't wish for things, you just wait for them to happen) E.J.의 최근 근황 (본인 직접 등판) 영상 촬영 후 3년 반 더 거리 생활 후 탈출 (3 1/2 years on streets after video) 현재 아파트 매니저로 근무 중 (Apartment manager) 대학교 풀타임 학생 (Full-time college student) 더 이상 노숙자가 아님 (No longer homeless) 펜타닐 과다복용 사망설은 거짓 (Not dead, contrary to rumors) 현재 나이: 약 29세 7살부터 거리에서 자란 E.J.는 여러 주를 여행하며 홀로 생존했습니다. 군대 지원을 목표로 했던 그는 결국 거리를 벗어나 안정적인 직업과 학업을 병행하며 새로운 삶을 살고 있습니다. 가장 가혹한 환경에서도 포기하지 않은 그의 이야기가 많은 이들에게 용기가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