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app=desktop&v=SfvJXsc-ho4
https://m.youtube.com/shorts/NNpPXXANNj4
@swallow_flower
'없다'라는 말은 왜 없는가? 없다는 언어는 존재한다. 하지만 그 말은 없다는 뜻을 품는다. 그렇다면 없다는 말은 있는 것이지만 없음을 말한다. 이처럼 상반되는 것 같은 있음과 없음 마저 서로에 기대어 있는 것이다. '있다'고 하면 없는 것이고 '없다'고 하면 있는 것이다. 세상 모든 것들이 서로 연결되어 있으니 세상천지에 나 아닌게 없다.
크 좋다
나라는 개념 자체가 환상이고, 이 세상에 속한 모든 것들이 서로 인과율에 의해 변화하는군요. 즉 이거도 나가 될 수 있고 저거도 내가 될 수 있는, 아니 그러한. 그러므로 ‘나’라는 특정 개념이 따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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