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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보다 심상을 중요하게 여긴 관상학자 미즈노 남보쿠처럼, 예수 역시 그러하였다 / 외모로 판단하지 말고 공의롭게 판단하라(요7:11-24)

아랍인이면서 이스라엘을 지지하고, 유대인이면서 팔레스타인을 지지하는 사람은 거의 없는 바, 인류는 그저 저 하나밖에 모르는, 자기가 속한 지역의 관습과 시스템의 세뇌를 받는 짐승집단일 뿐이다

예수는 혈통적으로는 유대인이었고, 언어는 시리아 중동 민족의 언어인 아람어를 사용했다

그리스도 의식과 신사고운동의 핵심을 기가 막히게 표현한 예수의 명언 (마태복음): 누구든지 가진 자는 더 받아 넉넉해지고, 가진 것이 없는 자는 가진 것마저 빼 앗길 것이다; 해석: 풍요를 의도하는 자는 그 정신의 힘으로 말미암아 더 많은 풍요를 얻게 되고, 결핍을 원망하는 자는 그 정신의 힘으로 말미암아 더 많은 결핍을 얻게 될 것이다

강환국: 알트코인 99%는 쓰레기이나, 향후 다가올 불장에서 먹고 빠져 벼락부자가 되기에 유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