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는 전생에 일본인이었기 때문에 조선인들과 항상 위화감을 느꼈다; 되려 일본 문화는 언제나 친숙했다; 한국인들이 국이나 음료수 같은걸 공유하는 문화 역시 혐오스럽게 생각했는데, '선을 긋는'것을 선호하는 일본적인 정서에서도 이것은 혐오문화에 해당된다; 다만, 일본인들이 욕조에 물을 받아놓고 가족끼리 공유하는 것 역시 아로 기준에서는 혐오다; 아로는 극개인주의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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