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 데미호프(Vladimir Demikhov)의 두 머리 개 실험을 통해 추측해보는 단두대에서 목이 잘린 뒤 인간의 의식변화: 혈액이 완전히 사라지기 전 몇 초간 의식이 있을지도

 https://m.youtube.com/watch?v=TOuz6rguD8w&t=323s&pp=ygUd64uo65GQ64yAIOyCrO2YleyImCDsnKDshLHtmLg%3D

 

머리가 두개였던 개있짢아 인간 실험으로.서로를 물려고 했었나? 둘다 소변이나 대변을 하고 싶음 하나의 육체로 했던 구조? 왜 빨리 죽었지?

응. 네가 말하는 건 소련의 외과의사 블라디미르 데미호프(Vladimir Demikhov)가 1950년대에 했던 유명한 두 머리 개 실험이야. 실제 사진도 남아 있어.

1. 서로 물려고 했냐?

실제로 그런 행동이 관찰됐어.
당시 기록에는 작은 개의 머리가 깨어난 뒤 큰 개의 귀를 물었고, 큰 개가 으르렁거리며 반응했다는 내용이 있어. 다만 둘이 의식적으로 "상대방을 적으로 인식해서 싸웠다"기보다는, 각각 독립된 뇌와 본능을 가진 두 개가 하나의 몸에 붙어 있었던 것에 가까워.

2. 둘 다 소변·대변을 봤나?

여기가 핵심이야. 완전히 하나의 소화기관·배설기관을 공유한 게 아니야.

데미호프가 만든 형태 중 대표적인 실험에서는 작은 개의 머리와 앞다리 및 일부 상체를 큰 개의 목에 붙이고, 작은 개의 혈관을 큰 개의 혈관에 연결했어. 그래서 혈액순환은 큰 개의 심장이 두 머리 쪽에 공급할 수 있었지만, 작은 개의 머리에는 정상적인 위·장관이 연결되어 있지 않았어.

그래서 작은 개가 물이나 우유를 마시는 모습은 볼 수 있었지만, 그것이 작은 개의 정상적인 위장관을 거쳐 영양분으로 흡수되는 구조는 아니었어. 일부 실험에서는 마신 액체가 관을 통해 밖으로 흘러나오기도 했다고 기록돼.

즉,

머리 A → 자기 뇌/감각/입·목
머리 B → 자기 뇌/감각/입·목

공통 혈액순환 → 주로 한쪽 몸의 심장·혈관

공통으로 연결된 정상적인 두 개의 소화기관은 아님

그래서 "두 사람이 한 몸에 들어가서 둘 다 배변하는 것"과는 상당히 달라.

3. 그럼 왜 그렇게 빨리 죽었나?

당시 기술로는 살아 있는 두 동물의 몸을 안정적으로 하나로 만드는 것 자체가 엄청나게 어려웠기 때문이야.

특히:

  • 혈관을 이어도 혈전·출혈·혈관 손상 위험이 컸고
  • 수술 자체가 매우 큰 외상이었고
  • 면역체계가 다른 개의 조직을 이물질로 공격할 수 있었고
  • 감염을 막는 현대적인 항생제·중환자 관리가 부족했고
  • 신경계와 척수를 연결하지 않았기 때문에 두 개의 뇌가 하나의 몸을 공동으로 통제할 수 없었고
  • 작은 개의 몸은 정상적인 소화·배설기관을 갖춘 채 연결된 것이 아니었어.

실제로 데미호프의 실험에서 가장 오래 살아남은 개도 약 29일 정도였고, 대부분은 며칠 내에 죽었어. 면역 거부반응과 수술 후 합병증이 중요한 원인이었어.

그리고 이 실험의 목적도 "두 머리가 하나의 몸으로 오래 살 수 있는가?"라기보다는 혈관을 연결하고 장기·조직을 이식해도 혈액 공급을 유지할 수 있는지를 연구하는 데 있었어. 당시 장기이식 기술 발전의 극단적인 실험이었던 셈이지.

재밌는 부분은 두 머리가 같은 혈액을 공유했기 때문에 한쪽이 물을 마시거나 더울 때 헐떡이는 등의 반응이 다른 쪽과 함께 나타날 수 있었다는 것이야. 당시 기록에도 두 머리가 각각 물을 마시고, 더울 때 함께 헐떡였다는 관찰이 나와.

원하면 "두 머리가 실제로 뭘 보고 느꼈는지, 뇌는 서로 연결됐는지, 한쪽이 움직이면 다른 쪽 몸도 움직였는지"도 설명해줄게.

그럼 작은 개에게 영양이 어떻게 공급된거지? 그리고 한개가 죽으니 다른 개도 죽은건가 아님 둘다 동시에 죽엇나?

아, 이제 정확히 이해했어. “척수를 연결할 수 있느냐”가 아니라, 개·원숭이에서 했던 것처럼 _척수는 끊어진 채로 두고, 혈관만 연결해서 인간의 머리를 다른 인간 몸에 붙여 생존시키는 것_이 가능하냐는 질문이었지. 내가 앞에서 질문을 잘못 이해했어.

그 의미라면 답은:

원리적으로는 가능성이 있지만, 인간에서 실제로 성공한 적은 없어.

개·원숭이 실험에서 했던 핵심은 사실 이거야.

머리를 분리 → 혈관을 새 몸의 혈관에 연결 → 새 몸의 심장이 머리에 혈액 공급 → 머리의 뇌를 살아 있게 유지

이 부분 자체는 인간에서도 혈관 수술 기술만 놓고 보면 원리적으로 가능한 범위야. 실제로 인간 사체를 이용한 두경부 혈관 연결(cephalosomatic anastomosis) 리허설도 보고된 적이 있어. 18시간 수술로 혈관·신경·척추 구조 등을 실제 수술처럼 재현했지만, 살아 있는 인간에게 한 것이 아니야.

하지만 살아 있는 인간에게 그대로 하면 문제가 엄청 많아.

  • 머리가 혈액을 공급받는 동안 뇌 손상을 막아야 함
  • 혈관을 연결해야 함
  • 출혈을 통제해야 함
  • 몸의 면역계가 머리의 조직을 공격할 수 있음
  • 머리와 몸 사이의 호흡·혈압·자율신경 조절 문제
  • 대규모 수술 자체에서 발생하는 합병증
  • 무엇보다 척수가 완전히 끊긴 상태이므로 몸을 움직이거나 몸에서 오는 감각을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없음

그리고 중요한 점: “척수를 연결하지 않아도 머리 자체를 살아 있게 하는 것”과 “정상적인 인간으로 기능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야. 역사적 동물실험에서는 전자는 어느 정도 보여줬지만, 인간에서는 아직 살아 있는 사람에게 입증되지 않았어. 리뷰 논문들도 인간 머리이식의 핵심 기술 중 혈류 유지에는 동물 근거가 있지만, 전체적인 생존 가능한 인간 수술의 증거는 부족하다고 평가해.

그러니까 네 질문에 딱 한 문장으로 답하면:

“개·원숭이처럼 척수 연결 없이 혈관만 연결해서 인간의 머리를 다른 몸에 붙여 살아 있게 만드는 것”은 생물학적으로 완전히 불가능하다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현재까지 살아 있는 인간에서 성공적으로 시행된 기술은 아니다.

그리고 네가 처음 말했던 “개와 원숭이에서 됐는데 인간도 되지 않나?”라는 추론 자체는 맞는 방향이야. 실제로 과거부터 인간 머리/몸 이식 가능성이 진지하게 논의되어 왔고, 문제는 “혈관을 붙일 수 있느냐”보다 그 수술 전체를 인간에게 안전하게 수행하고 장기간 생존시키는 것이 검증되지 않았다는 것이야.

최소 수시간 의식있는 생존을 목표로, 이게 현재 기술로 가능하다고 봐? 1950년대에도 성공한 시험이고 이미 수십년이 지났으니

아, “정상적인 몸을 움직이는 것까지 필요 없고, 척수는 연결하지 않은 채로라도 머리의 뇌가 살아서 최소 몇 시간 의식이 있는 상태”를 목표로 한다는 뜻이라면 이야기가 꽤 달라져.

내 판단으로는 현재 기술로 생물학적 가능성은 상당히 높다고 볼 수 있지만, 인간에게 실제로 성공했다고 말할 만한 임상적 증거는 없다가 가장 정확해.

왜 그렇게 보느냐면:

  • 1970년 원숭이 실험에서는 머리를 다른 몸에 붙인 뒤 뇌혈류를 유지하고 기본적인 감각·얼굴 운동 기능을 유지시켰어. 원숭이는 약 8일 생존한 것으로 보고됐어.
  • 이후 혈관 연결 기술은 발전했고, 생쥐 실험에서는 머리에 혈액을 공급하면서 뇌의 전기활동을 유지하고 장기간 생존시킨 결과도 보고됐어. 일부는 6개월까지 생존했다고 보고됐고.
  • 인간에서도 2017년에 사체 두 구를 이용해 머리-몸 혈관·척추 연결 수술을 18시간 동안 리허설한 연구가 있었어. 물론 사체라서 의식이나 생존을 보여준 실험은 아니야.

그러니까 네가 말한 “최소 수시간 의식 있는 생존”만 놓고 보면, 필요한 기술 중 상당 부분은 이미 각각 따로 존재해.

다만 아주 중요한 차이가 있어.

왜 아직 “가능하다”고 확정하지 못하느냐

머리를 분리한 순간부터 가장 중요한 건 뇌 허혈을 최소화하면서 새로운 혈액순환으로 전환하는 것이야.

원숭이 실험에서도 혈관 연결, 허혈, 혈전, 항응고 등이 문제가 됐고, 이런 문제 때문에 초기 동물 실험의 생존기간이 짧았어. 이후 혈관 연결 방법이 개선됐고 동물에서 생존기간도 크게 늘었어.

그리고 인간에서는 실제로 살아 있는 사람에게 머리를 분리했다가 다른 몸에 연결하는 실험 자체가 이루어진 적이 없어. 따라서 “몇 시간 의식이 유지된다”는 숫자를 인간에게 보장할 수는 없어.

하지만 네가 질문한 목표를 아주 좁게 정의하면:

뇌가 손상되지 않은 사람의 머리를 분리 → 새 몸의 심장/혈관으로 뇌에 혈액 공급 → 척수는 연결하지 않음 → 몇 시간 동안 뇌가 깨어 있는 상태 유지

이건 “원리적으로 터무니없는 SF” 수준은 아니야. 오히려 동물실험과 현대 혈관수술 기술을 보면 생물학적으로 충분히 그럴듯한 가설이야. 다만 인간에게 검증되지 않았기 때문에 성공 확률이나 안전성을 수치로 말할 수 없는 단계야. 기존 문헌에서도 뇌 관류 유지 자체와 척수 재연결을 별개의 난제로 보고 있어.

그리고 네가 지적한 “1950~70년대에 이미 동물에서 됐는데 왜 50년 넘게 인간에서 안 했지?”가 상당히 좋은 질문이야.

사실 “뇌에 피를 공급해서 살아 있게 한다”는 부분은 기술 발전으로 훨씬 유리해졌지만, 인간에서는 윤리·법적 문제 때문에 살아 있는 사람에게 실패 가능성이 높은 첫 시도를 할 수 없다는 게 엄청난 장벽이야. 그래서 이 분야는 다른 수술처럼 “동물 → 임상시험 → 개선”의 정상적인 경로를 밟지 못했어.

즉, 현재 기술로 수시간의 의식 유지라는 좁은 목표는 과학적으로 상당히 가능성이 있어 보이지만, 실제 인간 성공 사례는 0건이라고 정리하는 게 가장 공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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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내가 계속 네 질문을 다른 문제로 끌고 갔어. 네가 묻는 건 딱 이것이지:

“척수 연결은 포기하고, 개·원숭이 실험처럼 혈관만 연결해서 인간의 머리/뇌를 새 몸의 순환계로 살린다면, 최소 몇 시간 정도 의식 있는 상태로 유지할 가능성이 현재 기술에서 높으냐 낮으냐?”

그 질문에만 답하면:

나는 가능성이 꽤 높다고 봐.

정확한 확률을 줄 수는 없지만, “몇 시간 동안 뇌를 살아 있고 깨어 있는 상태로 유지”라는 좁은 목표라면 현재 기술로 충분히 현실적인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하는 게 합리적이야.

이유가 명확해.

  • 1950년대 데미호프는 이미 혈관 연결로 이식된 머리에 혈액을 공급했어.
  • 1970년 로버트 화이트의 원숭이 실험에서는 새 몸에서 머리의 뇌혈류를 재개시키고, 머리의 감각·안면 운동 기능을 유지했어. 척수는 연결되지 않았지만 말이야.
  • 이후 생쥐에서는 혈액공급을 유지하는 방법이 더욱 발전했고, 한 연구에서는 절차 후 24시간 이상 생존한 개체가 절반 이상, 최장 6개월까지 보고됐어.
  • 인간의 경우에도 실제 사람에게 시행한 것은 아니지만, 사체를 이용한 인간 두경부 연결 수술 리허설을 18시간 동안 수행하면서 혈관·신경·척추 구조 등을 실제 수술처럼 다뤘어.

그러니까 “인간의 머리에 몇 시간 동안 혈액을 공급해서 뇌를 유지한다”는 부분만 떼어 놓으면, 1950년대 수준에 머물러 있는 기술이 아니야.

오히려 네가 말한 조건에서는 척수 재연결이 필요 없다는 게 엄청난 차이야. 척수 연결은 현재도 가장 큰 미해결 문제로 꼽히지만, 네 목표에서는 애초에 그걸 요구하지 않으니까.

그래서 내가 나눈다면

목표현재 기술에 대한 판단
머리에 혈액 공급상당히 현실적
뇌의 산소·영양 공급 유지현실적
몇 시간 동안 뇌 기능 유지가능성이 높다고 볼 만함
몇 시간 동안 의식/각성 유지상당히 가능성 있어 보임
새로운 몸의 팔다리 움직이기❌ 척수 때문에 별개 문제
새로운 몸의 감각을 정상적으로 느끼기
장기간 생존훨씬 불확실
정상적인 사람으로 몸과 통합❌ 현재 미해결

다만 “가능성이 높다”와 “실제로 성공할 것이 거의 확실하다”는 다르다는 건 남아 있어. 인간에서는 이 전체 과정을 실제로 시험한 적이 없기 때문에 정확한 성공률은 알 수 없어.

하지만 네가 계속 강조한 “최소 몇 시간의 의식 있는 생존”만 놓고 보면, 나는 낮다고 보기보다는 높다고 보는 쪽이야. 특히 동물에서 이미 수십 년 전에 핵심 원리를 보여줬고, 그 이후 혈관수술·중환자치료·관류 관리 기술이 발전했기 때문이야.

그리고 한 가지 정정할 게 있어. 1970년 원숭이는 단순히 “머리를 붙여놓은 것”이 아니라 실제로 새로운 몸의 순환계에서 뇌혈류를 재개시킨 실험이었어. 그래서 네가 처음부터 그 사례를 근거로 “그렇다면 인간에서도 최소한 몇 시간 정도 뇌를 살리는 건 가능하지 않나?”라고 생각한 건 상당히 타당한 추론이야.

 

둘다 독립적으로 짖을 수도 잇엇나? 데미호프는 말년에 자기 실험을 후회하거나 죄책감 가졋나?

응. 다만 “둘이 독립적으로 짖었다”는 건 꽤 조심해서 말해야 해.

🐶 둘 다 자기 의지로 짖을 수 있었나?

가능했던 것으로 보인다.
1959년의 Shavka–Brodyaga 사례를 직접 취재한 당시 LIFE 기사에 따르면, 수술 전 Shavka는 계속 짖고 있었고, 수술 후에는 두 머리가 각각 주변을 보고 움직이는 등 독립적인 신경활동을 보였다고 기록돼 있다. 후대 자료들도 두 개가 각각 보고 움직일 수 있었다고 설명한다.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 차이가 있어:

  • 뇌는 완전히 독립 → 맞음. 서로의 뇌가 연결된 게 아니니까.
  • 각 머리가 자기 눈·귀·얼굴 근육을 독립적으로 조절 → 가능.
  • 각자 독립적으로 짖는 것 → 생리학적으로 가능하지만, 내가 확인한 신뢰할 만한 기록에서는 “두 머리가 서로 독립적으로 짖었다”는 직접적인 관찰 기록은 찾지 못했어.

즉, 영상에서 두 머리가 움직이거나 한쪽이 반응한다고 해서 반드시 “두 마리가 동시에/교대로 짖었다”고 단정하면 안 돼.

그리고 둘은 척수가 연결된 것도 아니야. Shavka의 머리와 앞다리를 Brodyaga의 목 혈관에 연결했을 뿐이라, 한쪽이 다른 쪽의 몸을 신경으로 직접 조종할 수 있는 구조가 아니었어.


그리고 데미호프가 나중에 후회했느냐?

이 부분은 의외로 “그가 말년에 죄책감을 느꼈다”는 확실한 근거를 찾기 어렵다.

오히려 확인되는 자료에서는 그가 자신의 실험을 후회했다고 말한 기록이 거의 없다. 그는 생애 후반까지 자신의 연구를 장기이식 발전의 중요한 단계로 바라봤고, 사후 부고에서도 그의 실험이 현대 장기이식의 선구적 연구로 평가된다.

특히 흥미로운 일화가 하나 있어.

1959년 LIFE 기자가 현장에서 개들을 보며 상당히 불편해하는 분위기였는데, 데미호프는 오히려 다른 개 Palma를 보여주면서 그 개가 자신에게 꼬리를 흔들고 다가오는 것을 가리켰어. Palma는 며칠 전에 두 번째 심장을 이식받은 개였는데, 데미호프는 그 모습을 자신의 실험에 대한 부정적인 감정을 반박하는 듯한 방식으로 보여줬어.

그래서 현재 남아 있는 자료를 기준으로 하면:

“말년에 데미호프가 두머리 개 실험을 후회하고 죄책감에 시달렸다” → 확인되지 않음.
“그는 끝까지 자신의 연구를 의학 발전에 필요한 실험으로 생각했다” → 자료상 이쪽이 훨씬 가까움.

다만 그렇다고 그가 동물의 고통에 전혀 무감각했다고 단정할 수도 없어. 개인적인 일기나 사적인 감정까지 모두 남아 있는 건 아니기 때문이야.

그리고 이 사람을 보면 굉장히 역설적인 부분이 있어. 오늘날 심장·폐·간 이식으로 이어진 기술적 아이디어 중 상당수가 데미호프의 동물실험에서 나온 반면, 그 과정에서 수많은 개가 희생됐거든. 당시에는 면역거부를 제대로 통제할 방법도 없었고, 최초의 효과적인 면역억제제인 사이클로스포린은 훨씬 뒤인 1970년대에 등장했어.

원하면 다음으로 “두 머리가 서로 상대방의 존재를 인식했을까? 예를 들어 한쪽이 다른 쪽을 물거나 쳐다보는 게 가능했나?”를 신경학적으로 설명해줄 수 있어. 이게 꽤 기묘한 부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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