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고한 사람을 죽게한 일본 검경 (엔자이)
https://m.dcinside.com/board/dcbest/169375
일본의 엔자이(冤罪)는 너무 유명해서 한국에서도 많이 알려져있는데 이번 경우도 그에 해당함
괜히 일본의 형사 제도가 후진적이기로 유명한 게 아님
죽은 사람 마지막 영상 편지는 너무 슬펐음
사실 영상에 나온 건 극히 일부에 불과하고, 강압 날조 수사 외에 그냥 수사 전반이 허점이 너무 많았음
누가 봐도 말도 안 되는 사건인데도 무리하게 기소했던 증거 등이 언론을 통해서 낱낱이 밝혀지고 있음
근데도 담당 검사인 츠카베 타카코(塚部貴子)는 진술조서 조작 같은 건 없었고, 수사는 정당했다며 피해자들한테 사과할 마음이 없다고 인터뷰까지 했다더라
이 여자가 무리한 기소를 주도한 도쿄 지검의 츠카베 타카코(塚部貴子)임
헤이세이 12년(2000년)에 임관했다고 하고, 이건 13년 전의 사진이니까 지금 모습하고는 많이 다를듯
웃긴게 이 여자는 2009년에 자기 상사인 마에다 검사가 증거를 위조하여 무고한 사람을 유죄로 만들고 있다고 검사직을 걸고 싸워서 화제가 되었던 인물이라는 거임
용기있는 여성 검사라고 칭송받던 자가 왜 이렇게 변했는지 의문임
과연 일본 법원이 정의로운 결정을 내려줄지, 아니면 또 한 번 피해자들과 유가족을 울릴지 궁금함
12월 27일에 판결이 나면 후속 기사도 올리겠음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