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의 손흥민에 대한 질투?
@Aiden-J01
내 생각이긴 하지만.. 홍명보 저놈 머릿속엔 선수빨로 월드컵 성적 내고, 나중에 국민 지지받으면서 축협 회장으로 출마하겠다는 망상이 있었을 듯함. (정몽규 자서전 [축구의 시대]에 따르면, 정몽규가 2020년 홍명보가 축협전무로 있을 때 차기 축협 회장직을 제안했는데, 감독부터 먼저 하고 회장은 다음에 하겠다고 했다 함) 솔직히 몽규가 임명한 192명 선거인단 체제에서는 몽규 후임 타이틀이면 당선되는 것이 별 무리가 아니기 때문에, 저놈 머릿속엔 어차피 회장은 따 놓은 당상이라 생각했을 거고, 그 전에 선수빨 도움이라도 받아서 국대 감독으로 결과를 내 보고 싶었을 것임. 자신을 버렸다고 한 놈이면, 자기 자신보다 대한민국 대표팀이 이기는 방법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야 하는데, 이 인간은 마침 가장 만만한 남아공 경기에서 손흥민 빼고도 이길 수 있다는 걸 보여주면서 본인이 전술로도 뛰어난 감독이라는 인정을 받고 싶었던 것일 거임. 동시에 손흥민도 이참에 즈려밟아주려 했던 거고. 과거 인터뷰에서 했던 "나를 버렸다 내 안에 뭔가 꿈틀거리는 것을 느꼈다"라는 황당한 발언이나, 사과문에 "밤낮없이 한국 축구를 생각했다"며 국가대표 감독이면 월드컵 성적에 대해서만 언급하면 되는 일을 거창하게 한국 축구에게까지 확대하여 개소리한 것도 축협 회장 망상에 빠져 있으니까 나오는 소리였을 것임. 감독직은 한국 축구의 발전이 아닌 그저 본인의 정치적 자산을 쌓기 위한 과정이었고, 이번 국대 감독 자리에 분명히 본인 욕심이 있었을 것임. 상황 보니 선수빨도 황금세대라 대충 해도 16강 이상은 갈 거라고 생각했을 것이며, 선임과정이 문제가 있음을 본인도 알고 있었으면서 이 황금빛 선수빨까지 있는 기회를 놓치면 다음 기회는 어려울 것 같아 동참 혹은 아예 같이 작당했을 것임. 정해성, 이임생은 차기 유력 회장의 똥 X 멍을 빨아 본인들 카르텔을 이어나가려 했던 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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