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질서에 누구보다 적극적인 영국 - AI 안면인식(FR) 통한 선제적 체포 및 구금, 팔란티어와 NHS의 협업, 16세 이하 SNS금지 등

 

영국 경찰이 AI 안면인식(FR) 기술을 사용해 무고한 흑인 및 유색인소를 오인 체포하는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며 거센 항의와 법적 소송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1, 2]
최근 발생한 주요 사건 및 대응 일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오인 구금 (2026년 2월):
    재택근무 중이던 26세 흑인 남성 알비 차우두리가 160km 떨어진 곳에서 발생한 절도 사건의 용의자로 AI에 의해 지목되어 10시간 동안 구금됨. CCTV 속 인물과 나이 및 외모가 달랐으나, 과거 피해자로 조사를 받으며 남아있던 머그샷 데이터로 인해 오인식된 것으로 밝혀짐. 이에 해당 남성은 기술 사용 중단을 촉구하며 경찰에 소송을 제기함.
    [1, 3]
  • 에섹스(Essex) 경찰 실시간 안면인식 중단 (2026년 3월):
    케임브리지대 연구진의 실험 결과, 해당 시스템이 백인보다 흑인 참가자를 잘못 식별할 확률이 최대 15%p 높다는 인종 편향성이 확인됨. 논란이 거세지자 에섹스 경찰은 실시간 안면 인식 기술(LFR) 사용을 일시 중단함.
    [1]
  • 인권단체 고등법원 소송 패소 (2026년 4월):
    런던 경찰청(Met Police)의 공공장소 안면인식 기술 사용에 대해 인권단체와 피해자들이 인권 및 사생활 침해 소송을 제기했으나 고등법원에서 기각됨. 당시 런던 경찰청 시스템 오류(False Positive)의 80%가 흑인에게 집중되었다는 점이 드러났음에도, 법원은 경찰의 세이프가드 정책을 근거로 합법 판결을 내림.
    [1, 2]
영국 경찰의 안면인식 시스템 편향성과 관련된 추가적인 판결 내용, 또는 AI 인종 차별(algorithmic bias)에 대한 글로벌 규제 동향 중 더 자세히 알고 싶은 부분이 있으신가요?

Comments

Popular Posts

제임스 코벳: 지역 정부가 곧 세계정부이다 1 / 프랑스, 캐나다도 EU 가입할 수 있어 / 다극화된 세계질서는 신세계질서의 연막술 / 골드만삭스 출신 짐 오닐이 만든 용어 BRICS / 브릭스 국가들이 기술 관료주의, 과두제, 온라인 검열, 사회 신용 시스템, 코로나19 팬데믹, 생물 안보, 지속 가능한 개발 목표 등 모든 것에 동의하는 이유는 '거대한 클럽'에 속해 있기 때문 / 중국이 주도하는 국제은행간통신협회(SWIFT) 대안인 중국은행간결제시스템(CIPS)은 거래의 80%를 SWIFT 네트워크에 의존 / 존 메이너드 케인스의 '뱅코어(Bankor)' 개념은 생산적인 대출을 통해 인프라 투자를 장려하는 것이었으며, 이는 BRICS 국가들의 대출 철학과 유사 / BRICS 국가들이 국제통화기금(IMF)과 같은 '약탈적인 괴물'로부터 세계를 구원할 것이라는 주장과 달리,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과 신개발은행(NDB) 설립 직후 이들과 세계은행, IMF 간의 제도적 연결고리가 드러났다. IMF 총재 크리스틴 라가르드는 AIIB와의 협력을 약속했다. 세계은행 총재 김용은 AIIB 출범을 축하하며 협력을 약속했다. 신개발은행 총재는 경쟁 관계가 아닌 상호 보완적인 관계임을 밝히며 협력 협정을 체결했다. BRICS 신개발은행 부총재는 IMF 집행 이사로 활동하며 협력과 공동 행동을 약속했다. AIIB와 NDB 설립을 앞두고 '게임의 판도를 완전히 바꿀 것'이라는 기대가 있었지만, 실제로는 기존 시스템과의 협력을 통해 '시스템의 일부'가 되는 것을 목표로 했다. / 유엔은 러시아와 중국이 시행한 격리 및 전염병 통제 조치를 칭찬하며, 유엔이 테러 및 평화 유지에 중심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 세계 정부 1.0은 국제 연맹, 2.0은 유엔으로 볼 수 있으며, 3.0은 다극화된 세계 질서이다. / 러시아와 중국은 세계주의자들에 맞서 싸우는 것이 아니라, 단지 세계 정부 테이블에 앉을 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