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저는 최선을 다했거든요. 그보다 더 최선을 다할 수 없을 정도로."라는 임시완의 명언이 생각난다 / 시완이의 태도는 훌륭하다 / 하늘을 감동시킬 정도의 뜻을 품고 노력한다면 성취못할 것이 없을 것이다; 양사언의 시처럼, "태산(泰山)이 높다 하되 하늘 아래 뫼이로다."

 
그냥 저는, 언제나 최고를 보여줘야겠다는 생각 뿐이에요.
'미생'의 연기를 지금 다시 보면 부족하고 더 잘할 수 있는 여지가 보여요.
하지만 지금 다시 '미생'을 해보자 하면 저는 못할 것 같아요. '불한당' 도 마찬가지에요.
당장 '타인은 지옥이다'를 다시 해보자 하면 그 역시도 저는 못할 것 같아요.
언제나 저는 최선을 다했거든요. 그보다 더 최선을 다할 수 없을 정도로.

- 임시완 <201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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