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코벳: 지역 정부가 곧 세계정부이다 1 / 프랑스, 캐나다도 EU 가입할 수 있어 / 다극화된 세계질서는 신세계질서의 연막술 / 골드만삭스 출신 짐 오닐이 만든 용어 BRICS / 브릭스 국가들이 기술 관료주의, 과두제, 온라인 검열, 사회 신용 시스템, 코로나19 팬데믹, 생물 안보, 지속 가능한 개발 목표 등 모든 것에 동의하는 이유는 '거대한 클럽'에 속해 있기 때문 / 중국이 주도하는 국제은행간통신협회(SWIFT) 대안인 중국은행간결제시스템(CIPS)은 거래의 80%를 SWIFT 네트워크에 의존 / 존 메이너드 케인스의 '뱅코어(Bankor)' 개념은 생산적인 대출을 통해 인프라 투자를 장려하는 것이었으며, 이는 BRICS 국가들의 대출 철학과 유사 / BRICS 국가들이 국제통화기금(IMF)과 같은 '약탈적인 괴물'로부터 세계를 구원할 것이라는 주장과 달리,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과 신개발은행(NDB) 설립 직후 이들과 세계은행, IMF 간의 제도적 연결고리가 드러났다. IMF 총재 크리스틴 라가르드는 AIIB와의 협력을 약속했다. 세계은행 총재 김용은 AIIB 출범을 축하하며 협력을 약속했다. 신개발은행 총재는 경쟁 관계가 아닌 상호 보완적인 관계임을 밝히며 협력 협정을 체결했다. BRICS 신개발은행 부총재는 IMF 집행 이사로 활동하며 협력과 공동 행동을 약속했다. AIIB와 NDB 설립을 앞두고 '게임의 판도를 완전히 바꿀 것'이라는 기대가 있었지만, 실제로는 기존 시스템과의 협력을 통해 '시스템의 일부'가 되는 것을 목표로 했다. / 유엔은 러시아와 중국이 시행한 격리 및 전염병 통제 조치를 칭찬하며, 유엔이 테러 및 평화 유지에 중심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 세계 정부 1.0은 국제 연맹, 2.0은 유엔으로 볼 수 있으며, 3.0은 다극화된 세계 질서이다. / 러시아와 중국은 세계주의자들에 맞서 싸우는 것이 아니라, 단지 세계 정부 테이블에 앉을 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것이다.


제임스 코벳: 지역 정부가 곧 세계정부이다 1 / 프랑스, 캐나다도 EU 가입할 수 있어 / 다극화된 세계질서는 신세계질서의 연막술 / 골드만삭스 출신 짐 오닐이 만든 용어 BRICS / 브릭스 국가들이  기술 관료주의, 과두제, 온라인 검열, 사회 신용 시스템, 코로나19 팬데믹, 생물 안보, 지속 가능한 개발 목표 등 모든 것에 동의하는 이유는 '거대한 클럽'에 속해 있기 때문 / 중국이 주도하는 국제은행간통신협회(SWIFT) 대안인 중국은행간결제시스템(CIPS)은 거래의 80%를 SWIFT 네트워크에 의존 / 존 메이너드 케인스의 '뱅코어(Bankor)' 개념은 생산적인 대출을 통해 인프라 투자를 장려하는 것이었으며, 이는 BRICS 국가들의 대출 철학과 유사 / BRICS 국가들이 국제통화기금(IMF)과 같은 '약탈적인 괴물'로부터 세계를 구원할 것이라는 주장과 달리,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과 신개발은행(NDB) 설립 직후 이들과 세계은행, IMF 간의 제도적 연결고리가 드러났다. IMF 총재 크리스틴 라가르드는 AIIB와의 협력을 약속했다. 세계은행 총재 김용은 AIIB 출범을 축하하며 협력을 약속했다. 신개발은행 총재는 경쟁 관계가 아닌 상호 보완적인 관계임을 밝히며 협력 협정을 체결했다. BRICS 신개발은행 부총재는 IMF 집행 이사로 활동하며 협력과 공동 행동을 약속했다. AIIB와 NDB 설립을 앞두고 '게임의 판도를 완전히 바꿀 것'이라는 기대가 있었지만, 실제로는 기존 시스템과의 협력을 통해 '시스템의 일부'가 되는 것을 목표로 했다.  / 유엔은 러시아와 중국이 시행한 격리 및 전염병 통제 조치를 칭찬하며, 유엔이 테러 및 평화 유지에 중심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 세계 정부 1.0은 국제 연맹, 2.0은 유엔으로 볼 수 있으며, 3.0은 다극화된 세계 질서이다. /  러시아와 중국은 세계주의자들에 맞서 싸우는 것이 아니라, 단지 세계 정부 테이블에 앉을 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것이다. 



1. '다극화된 세계 질서'는 새로운 세계 질서인가?

BRICS 국가들이 새로운 세계 질서를 구원할 것이라는 믿음은 역사적으로 100년 이상 지속된 계획의 연장선일 뿐이며, 이는 기존 세계 질서 구축 세력과 동일한 목표를 추구하는 것이다.


1.1. BRICS 국가들의 주장과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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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RICS 국가들은 자신들이 기존의 '사악하고 악마적인 미국 주도 세계주의자들'에게 맞서 국제 시스템을 수호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 이들은 유엔을 중심으로 한 국제 시스템, 세계무역기구(WTO) 중심의 다자간 무역 시스템을 지지하며, 세계의 평등하고 질서 있는 다극화를 추구한다고 말한다.

  • 또한, 기후 변화 문제 해결을 위한 포괄적인 접근 방식을 제안하며, 유엔 산하 과학 포럼 개최를 통해 천연자원 고갈 및 서식지 파괴 문제 논의를 제안한다.

  • 이들은 2020년 이후를 위한 교토 의정서를 대체할 새로운 기후 협약을 개발하여 모든 국가와 민족의 이익에 부합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힌다.

  • 이란 최고 지도자는 자체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통해 백신 보급 확대를 시도한다.

  • 하지만 이러한 주장과 달리, 러시아, 중국, 이란 등 '저항의 축' 국가들은 자신들이 반대한다고 주장하는 세계주의자들과 똑같은 말을 하고 있다.


1.2. '새로운 세계 질서'를 향한 100년 이상의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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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91년, 제수이트 수도회를 모델로 삼고 영국-미국 동맹에 기반한 세계 질서를 열망하는 비밀 결사가 결성되었다.

    • 이 모임에는 당시 영향력 있던 윌리엄 T. 스티드(신문 편집자), 레지널드 브렛(로버트 체르 경, 역사학자이자 정치인), 세실 로즈(다이아몬드 거물)가 참여했다.

  • 이 비밀 결사는 이후 세계 질서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으며, 23년 후 제1차 세계 대전을 촉발하는 데 기여했다.

  • 이 단체는 미국 외교협의회(CFR)와 영국 왕립 국제관계연구소(Chatham House)와 같은 조직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상호 연결된 조직망을 구축하여 세계 통치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했다.

  • 이 단체는 보어 전쟁, 로즈 장학금 설립, 더 타임스 통제, 국제 연맹 창설, 왕립 국제관계연구소 설립, 나치 독일의 유화 정책 등 다양한 사건에 관여했다.

  • 제2차 세계 대전이 끝나기 전에도 이들은 외교협의회를 통해 전후 미국 외교 정책 수립을 위한 기구 설립을 주도했으며, 이는 유엔을 중심으로 한 세계 통치 시스템 구축의 기반이 되었다.

    • 1939년, 외교협의회는 록펠러 재단의 자금 지원으로 '전쟁 및 평화 연구 그룹'을 설립했다.

    • 이 그룹은 국무부에 미국의 전후 외교 정책을 설정할 위원회를 만들도록 청원했고, 이는 1942년 3월 국무부 위원회 설립으로 이어졌다.

    • 이로 인해 외교협의회는 미국 국무부의 부속 기관처럼 기능하게 되었다.

    • 이 연구 그룹은 유엔, 세계은행, 국제통화기금(IMF)과 같은 기구 설립에 기여했다.

    • 또한, 전후 미국과 유럽 간의 외교 정책 조율을 강조하며 북대서양 조약 기구(NATO) 창설의 기반을 마련했다.


1.3. 지역 정부 단위 구축과 새로운 국제 경제 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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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러한 조직망 구축은 국제 통화 질서에 기반한 국제 질서 수립을 목표로 했으며, 모든 세계 통화가 미국 달러에 연동되는 단일 계정 단위로 통합되는 것을 포함했다.

  • 동시에, 이들은 국경을 넘어 규칙과 규정을 제정할 수 있는 지역 정부 단위의 창설에도 힘썼다.

  • 빌더버그 그룹과 같은 단체는 유럽을 단일 공동 시장으로 통합하고, 이를 지역 정부 블록의 발판으로 삼는 방안을 논의했다.

    • 1955년 빌더버그 회의에서 유럽인들을 공동 시장으로 통합해야 한다는 '긴급한 필요성'이 논의되었다.

    • 또한, '가능한 가장 짧은 시간 안에 통합의 최고 수준에 도달하기 위한 계획'이 제시되었으며, 이는 유럽 공동 시장에서 시작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 이러한 논의는 2년 후 로마 조약 체결로 이어져 유럽 연합(EU)의 기초가 되었다.

  • 이 모든 계획의 결과는 인간, 경제, 그리고 지구의 모든 천연자원을 통제하는 총체적인 시스템 구축이었으며, 이는 '지속 가능한 개발'과 '환경 보호'라는 명목 하에 소수의 과두 엘리트들에게 통제권을 집중시키는 새로운 국제 경제 질서와 규제 및 통제를 통해 이루어졌다.

  • 삼각 위원회(Trilateral Commission)는 1973년 설립 이후 '새로운 국제 경제 질서' 창설을 목표로 해왔으며, 이는 오늘날 우리가 보는 지속 가능한 개발 및 기후 변화 정책으로 나타나고 있다.

    • 삼각 위원회는 의제 21, 지구 헌장 등을 주도했으며, 기후 변화에 대한 논의를 이끌었다.

    • 이들은 자원을 통제하기 위해 기술 관료주의(technocracy)를 활용하며, 개인, 지방 정부, 심지어 연방 정부로부터 자원을 빼앗아 '공동의 이익'을 위한 글로벌 신탁으로 이전하려 한다.


2. BRICS 국가들의 '다극화된 세계 질서'는 기존 질서의 연장선

BRICS 국가들이 주장하는 '다극화된 세계 질서'는 기존의 '신세계 질서'와 동일한 목표를 추구하며, 이는 역사적으로 100년 이상 지속된 계획의 연장선일 뿐이다.


2.1. '다극화된 세계 질서'와 '신세계 질서'의 동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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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RICS 국가들이 주장하는 '다극화된 세계 질서' 또는 'BRICS 세계 질서'는 기존의 '신세계 질서' 또는 '국제 규칙 기반 질서'와 본질적으로 동일하다.

  • 이들은 기존 세계 질서에 대한 대안으로 BRICS를 제시하지만, 실제로는 기존 세계 질서 구축 세력과 동일한 목표를 추구한다.

  • BRICS 국가들의 선언문은 기존 세계주의자들이 주장하는 내용과 단어 하나하나까지 일치한다.

    • 예를 들어, 러시아와 중국의 공동 성명은 국제 관계가 새로운 시대로 진입하고 전 세계적인 지속 가능한 개발을 추구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 이들은 다극화, 경제 세계화, 정보 사회, 문화 다양성을 언급하며, 유엔과 국제법에 기반한 세계 질서를 옹호한다.

    • 또한, 유엔 2030 지속 가능한 개발 의제 이행을 가속화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백신, 전염병 통제, 개발 재원, 기후 변화, 지속 가능한 개발 등을 강조한다.

    • 유엔 기후변화협약(UNFCCC) 채택 30주년을 기념하며, 코로나19 팬데믹과의 싸움, 생명 보호 등을 약속한다.

    • 러시아와 중국이 시행한 격리 및 전염병 통제 조치를 칭찬하며, 유엔이 테러 및 평화 유지에 중심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 푸틴과 시진핑은 유엔에 충성하며 지속 가능한 개발 목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코로나19 팬데믹을 이용한 생물 안보 국가 창설의 이점을 홍보한다.


2.2. BRICS의 기원과 기존 시스템과의 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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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RICS라는 용어는 2001년 골드만삭스의 경제학자 짐 오닐이 만들었다.

  • BRICS 국가들이 국제통화기금(IMF)과 같은 '약탈적인 괴물'로부터 세계를 구원할 것이라는 주장과 달리,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과 신개발은행(NDB) 설립 직후 이들과 세계은행, IMF 간의 제도적 연결고리가 드러났다.

    • IMF 총재 크리스틴 라가르드는 AIIB와의 협력을 약속했다.

    • 세계은행 총재 김용은 AIIB 출범을 축하하며 협력을 약속했다.

    • 신개발은행 총재는 경쟁 관계가 아닌 상호 보완적인 관계임을 밝히며 협력 협정을 체결했다.

    • BRICS 신개발은행 부총재는 IMF 집행 이사로 활동하며 협력과 공동 행동을 약속했다.

  • AIIB와 NDB 설립을 앞두고 '게임의 판도를 완전히 바꿀 것'이라는 기대가 있었지만, 실제로는 기존 시스템과의 협력을 통해 '시스템의 일부'가 되는 것을 목표로 했다.

  • 이들은 기존 시스템을 뒤엎으려 한 것이 아니라, 단지 '테이블에 앉을 자리'를 원했을 뿐이다.

  • 이는 우연히 선택된 몇 가지 사례가 아니라, 100년 이상 지속된 계획의 일부이다.


2.3. 다극화된 세계 질서의 구체적인 증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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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틴의 유라시아 경제 연합은 유럽 연합의 관료 구조를 그대로 모방하여 만들어졌다.

  • 중국이 주도하는 국제은행간통신협회(SWIFT) 대안인 중국은행간결제시스템(CIPS)은 거래의 80%를 SWIFT 네트워크에 의존하며, SWIFT와 협력 협정을 체결했다.

  • BRICS 국가들은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CBDC)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며, 이는 기존 세계주의자들의 계획과 일치한다.

  • 2019년 국제결제은행(BIS)이 시작한 프로젝트 엠브릿지(Project Embridge)는 중국, UAE, 이란 등 BRICS 신규 회원국들이 참여했으며, 이는 BRICS 국가들이 자체 결제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활용될 수 있다.

  • 존 메이너드 케인스의 '뱅코어(Bankor)' 개념은 생산적인 대출을 통해 인프라 투자를 장려하는 것이었으며, 이는 BRICS 국가들의 대출 철학과 유사하다.

  • '다극화'는 세계 정부 3.0으로 가는 길이며, 이는 서구 제국주의적 세계주의에 대한 대안으로 제시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 모든 국가의 정부는 국제 계급에 침투된 과두제 카르텔과 마피아에 의해 운영되며, 이는 새로운 현상이 아니라 역사적으로 기록된 현실이다.

    • 이는 15분 도시와 같은 개념으로도 나타나며, 이는 소련 시절의 기술 관료주의 프로젝트와 연결된다.

    • 유럽 연합, 라틴 아메리카 연합, 중앙 아메리카 연합, 유라시아 경제 연합 등 지역 정부 시스템 구축이 진행되고 있다.

    • 이는 100년 전부터 존재해 온 아이디어이며, 캐나다가 EU에 가입할 수 있다는 주장도 나온다.


3. '다극화주의자'들의 정체와 그들의 전략

'다극화주의자'들은 세계 정부 3.0을 홍보하는 사람들이며, 이들은 기존 세계 정부 논의와 완벽하게 일치하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


3.1. '다극화주의자'들의 이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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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RICS와 '다극화된 세계 질서'는 서구 제국주의적 세계주의에 대한 대안으로 제시되지만, 실제로는 기존 세계 정부 계획의 연장선이다.

  • 제프리 삭스와 같은 인물들은 지역 기반의 세계 정부를 주장하며, 이는 유럽 연합과 같은 지역 정부가 세계 정부의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생각과 연결된다.

  • 이들은 '다극화'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세계 질서를 홍보하며, 이는 사실상 세계 정부 3.0이다.

    • 세계 정부 1.0은 국제 연맹, 2.0은 유엔으로 볼 수 있으며, 3.0은 다극화된 세계 질서이다.

  • 이러한 주장은 브레진스키의 저서 등 50년 이상 된 기술 관료들의 저서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 이들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전 세계를 통제하는 '전자 강제 수용소'를 구축하려 하며, 이를 위해 '다극화주의자'들은 이 계획을 매력적으로 포장한다.

  • '다극화주의자'들은 자신들이 진정으로 대안적인 세계 질서를 믿는지, 아니면 기존 세계 정부 논의와 완벽하게 일치하는 주장을 펼치는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된다.


3.2. '다극화주의자'들의 스펙트럼과 자금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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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극화주의자'들은 선의를 가진 사람들부터 탐욕, 명성, 지위를 위해 타협한 사람들까지 다양한 스펙트럼을 가진다.

  • 이들 중 일부는 갑자기 나타나 특정 내러티브를 따르는 '부스트 계정'을 가진 인물들이며, 이는 결국 현실과 분리된 내러티브를 따르게 된다.

  • 일부 '다극화주의자'들은 러시아 국영 방송(RT)과 같이 크렘린으로부터 직접 자금을 지원받는 것으로 보인다.

  • 이러한 자금 출처는 펜타곤의 심리전 작전과 연관될 수 있으며, 이는 서구의 반전 및 반민주주의 인사들을 러시아 요원으로 몰아가는 전략과도 연결된다.

  • 이는 러시아나 중국으로부터 자금을 지원받은 것처럼 보이게 하여, 향후 정권이 이들을 기소하거나 투옥할 수 있도록 함정으로 작용할 수 있다.


3.3. 검열과 '다극화주의자'들에 대한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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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자는 2020년 AP 통신 기자의 접촉 이후, 2021년 대서특필된 자신과 프란시스 보일(Francis Bole)에 대한 비난 기사와 같은 주간에 패트리온(Patreon)에서 계정이 삭제되었다.

  • 이후 2022년 정보 거버넌스 위원회(Information Governance Board)가 출범한 주간에 페이팔(PayPal)에서도 계정이 삭제되었다.

  • 이는 NATO, 애틀랜틱 카운슬, 국토안보부(DHS) 등 군사 정보 기관과 연결된 네트워크의 일부로 보인다.

  • 최근에는 펜타곤이 X(구 트위터)를 통해 여론을 통제하려는 심리 작전이 공개되었으며, 이는 '펜타곤의 적극적인 조치'로 불린다.

  • 이러한 공격은 기존 세계 질서에 반대하는 사람들을 '다른 쪽'으로 몰아붙여 그들의 목소리를 없애고, 동시에 그들이 반대하는 '다극화된 세계 질서'를 구현하려는 전략으로 보인다.


4. '다극화된 세계 질서'의 궁극적인 목표와 전략

'다극화된 세계 질서'는 궁극적으로 전 세계를 지역 정부 단위로 나누어 세계 연방을 구축하려는 계획이며, 이는 대중을 속이기 위한 '트로이 목마'와 같다.


4.1. 세계 정부 구축을 위한 '연막 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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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극화된 세계 질서'는 대중의 시선을 분산시키기 위한 '연막 작전'으로, 실제로는 세계 정부 구축을 향한 다음 단계이자 마지막 플레이이다.

  • 트럼프가 창설한 '평화 위원회(Board of Peace)'와 시진핑의 '글로벌 거버넌스 이니셔티브'는 이러한 세계 정부 구축 노력의 일환이다.

  • 푸틴의 유라시아 연합은 유럽 연합을 모델로 삼아 구축되었으며, 이는 지역 정부 시스템 구축의 명확한 증거이다.

  • 이들은 혼란을 조성하면서도 '다극화'를 통해 미국을 약화시키고 지역 단위로 분할하여 세계 연방을 형성하려 한다.

    • 이 과정에서 평화 위원회, 글로벌 거버넌스 이니셔티브, 또는 유엔 2.0과 같은 중앙 집중식 구조가 등장할 수 있다.

  • 이는 '글로벌 남반구'의 여론을 동원하여 BRICS와 다극화를 지지하게 하려는 '트로이 목마' 전략이다.


4.2. '다극화된 세계 질서'의 실체와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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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극화된 세계 질서'는 세계 정부 글로벌리스트들이 다양한 형태로 세계 정부를 홍보해 온 오랜 전통의 연장선이며, 이는 서구 기술 관료 계급이 추진해 온 개념이다.

  • 러시아와 중국은 세계주의자들에 맞서 싸우는 것이 아니라, 단지 세계 정부 테이블에 앉을 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것이다.

  • 지역 정부는 사실상의 세계 정부이며, 이는 조지 오웰의 소설 '1984'에서 묘사된 유라시아, 오세아니아, 동아시아의 세계와 유사하다.

  • 이러한 기술 관료적 비전은 인류를 '빅 브라더' 국가의 노예와 농민으로 만들 것이다.

  • 이러한 시스템과 이를 추진하는 사람들을 이해해야 한다.

  • 이 정보는 입소문을 통해서만 퍼져나갈 수 있으며, 행동을 통해 확산시켜야 한다.

  • 정치적 구원자를 기다리는 환상은 버려야 하며, 푸틴과 시진핑은 세계주의자들에 맞서 싸우지 않을 것이다.

  • 그들이 기술 관료주의, 과두제, 온라인 검열, 사회 신용 시스템, 코로나19 팬데믹, 생물 안보, 지속 가능한 개발 목표 등 모든 것에 동의하는 이유는 '거대한 클럽'에 속해 있기 때문이다.

  • 우리는 소유하지 않고 불행할 것이며, 그들은 우리가 행복하다고 말할 것이다.

  • 뇌 칩과 같은 기술이 발전하면 우리는 '빅 브라더'를 사랑하게 될지도 모른다.

  • 이러한 세계 질서에 반대하는 것은 누구의 편에 서든 동일하다.



 


'다극화된 세계 질서'는 새로운 세계 질서인가? BRICS 국가들이 진정한 대안이 아니라 기존의 세계 질서 구축 세력과 동일한 목표를 추구하며, 이는 역사적으로 100년 이상 지속된 계획의 연장선일 뿐입니다.



1. '다극화된 세계 질서'는 새로운 세계 질서인가?

BRICS 국가들이 새로운 세계 질서를 구원할 것이라는 믿음은 역사적으로 100년 이상 지속된 계획의 연장선일 뿐이며, 이는 기존 세계 질서 구축 세력과 동일한 목표를 추구하는 것이다.


1.1. BRICS 국가들의 주장과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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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RICS 국가들은 자신들이 기존의 '사악하고 악마적인 미국 주도 세계주의자들'에게 맞서 국제 시스템을 수호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 이들은 유엔을 중심으로 한 국제 시스템, 세계무역기구(WTO) 중심의 다자간 무역 시스템을 지지하며, 세계의 평등하고 질서 있는 다극화를 추구한다고 말한다. 

  • 또한, 기후 변화 문제 해결을 위한 포괄적인 접근 방식을 제안하며, 유엔 산하 과학 포럼 개최를 통해 천연자원 고갈 및 서식지 파괴 문제 논의를 제안한다. 

  • 이들은 2020년 이후를 위한 교토 의정서를 대체할 새로운 기후 협약을 개발하여 모든 국가와 민족의 이익에 부합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힌다. 

  • 이란 최고 지도자는 자체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통해 백신 보급 확대를 시도한다. 

  • 하지만 이러한 주장과 달리, 러시아, 중국, 이란 등 '저항의 축' 국가들은 자신들이 반대한다고 주장하는 세계주의자들과 똑같은 말을 하고 있다. 


1.2. '새로운 세계 질서'를 향한 100년 이상의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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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91년, 제수이트 수도회를 모델로 삼고 영국-미국 동맹에 기반한 세계 질서를 열망하는 비밀 결사가 결성되었다. 

    • 이 모임에는 당시 영향력 있던 윌리엄 T. 스티드(신문 편집자), 레지널드 브렛(로버트 체르 경, 역사학자이자 정치인), 세실 로즈(다이아몬드 거물)가 참여했다. 

  • 이 비밀 결사는 이후 세계 질서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으며, 23년 후 제1차 세계 대전을 촉발하는 데 기여했다. 

  • 이 단체는 미국 외교협의회(CFR)와 영국 왕립 국제관계연구소(Chatham House)와 같은 조직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상호 연결된 조직망을 구축하여 세계 통치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했다. 

  • 이 단체는 보어 전쟁, 로즈 장학금 설립, 더 타임스 통제, 국제 연맹 창설, 왕립 국제관계연구소 설립, 나치 독일의 유화 정책 등 다양한 사건에 관여했다. 

  • 제2차 세계 대전이 끝나기 전에도 이들은 외교협의회를 통해 전후 미국 외교 정책 수립을 위한 기구 설립을 주도했으며, 이는 유엔을 중심으로 한 세계 통치 시스템 구축의 기반이 되었다. 

    • 1939년, 외교협의회는 록펠러 재단의 자금 지원으로 '전쟁 및 평화 연구 그룹'을 설립했다. 

    • 이 그룹은 국무부에 미국의 전후 외교 정책을 설정할 위원회를 만들도록 청원했고, 이는 1942년 3월 국무부 위원회 설립으로 이어졌다. 

    • 이로 인해 외교협의회는 미국 국무부의 부속 기관처럼 기능하게 되었다. 

    • 이 연구 그룹은 유엔, 세계은행, 국제통화기금(IMF)과 같은 기구 설립에 기여했다. 

    • 또한, 전후 미국과 유럽 간의 외교 정책 조율을 강조하며 북대서양 조약 기구(NATO) 창설의 기반을 마련했다. 


1.3. 지역 정부 단위 구축과 새로운 국제 경제 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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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러한 조직망 구축은 국제 통화 질서에 기반한 국제 질서 수립을 목표로 했으며, 모든 세계 통화가 미국 달러에 연동되는 단일 계정 단위로 통합되는 것을 포함했다. 

  • 동시에, 이들은 국경을 넘어 규칙과 규정을 제정할 수 있는 지역 정부 단위의 창설에도 힘썼다. 

  • 빌더버그 그룹과 같은 단체는 유럽을 단일 공동 시장으로 통합하고, 이를 지역 정부 블록의 발판으로 삼는 방안을 논의했다. 

    • 1955년 빌더버그 회의에서 유럽인들을 공동 시장으로 통합해야 한다는 '긴급한 필요성'이 논의되었다. 

    • 또한, '가능한 가장 짧은 시간 안에 통합의 최고 수준에 도달하기 위한 계획'이 제시되었으며, 이는 유럽 공동 시장에서 시작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 이러한 논의는 2년 후 로마 조약 체결로 이어져 유럽 연합(EU)의 기초가 되었다. 

  • 이 모든 계획의 결과는 인간, 경제, 그리고 지구의 모든 천연자원을 통제하는 총체적인 시스템 구축이었으며, 이는 '지속 가능한 개발'과 '환경 보호'라는 명목 하에 소수의 과두 엘리트들에게 통제권을 집중시키는 새로운 국제 경제 질서와 규제 및 통제를 통해 이루어졌다. 

  • 삼각 위원회(Trilateral Commission)는 1973년 설립 이후 '새로운 국제 경제 질서' 창설을 목표로 해왔으며, 이는 오늘날 우리가 보는 지속 가능한 개발 및 기후 변화 정책으로 나타나고 있다. 

    • 삼각 위원회는 의제 21, 지구 헌장 등을 주도했으며, 기후 변화에 대한 논의를 이끌었다. 

    • 이들은 자원을 통제하기 위해 기술 관료주의(technocracy)를 활용하며, 개인, 지방 정부, 심지어 연방 정부로부터 자원을 빼앗아 '공동의 이익'을 위한 글로벌 신탁으로 이전하려 한다. 


2. BRICS 국가들의 '다극화된 세계 질서'는 기존 질서의 연장선

BRICS 국가들이 주장하는 '다극화된 세계 질서'는 기존의 '신세계 질서'와 동일한 목표를 추구하며, 이는 역사적으로 100년 이상 지속된 계획의 연장선일 뿐이다.


2.1. '다극화된 세계 질서'와 '신세계 질서'의 동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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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RICS 국가들이 주장하는 '다극화된 세계 질서' 또는 'BRICS 세계 질서'는 기존의 '신세계 질서' 또는 '국제 규칙 기반 질서'와 본질적으로 동일하다. 

  • 이들은 기존 세계 질서에 대한 대안으로 BRICS를 제시하지만, 실제로는 기존 세계 질서 구축 세력과 동일한 목표를 추구한다. 

  • BRICS 국가들의 선언문은 기존 세계주의자들이 주장하는 내용과 단어 하나하나까지 일치한다. 

    • 예를 들어, 러시아와 중국의 공동 성명은 국제 관계가 새로운 시대로 진입하고 전 세계적인 지속 가능한 개발을 추구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 이들은 다극화, 경제 세계화, 정보 사회, 문화 다양성을 언급하며, 유엔과 국제법에 기반한 세계 질서를 옹호한다. 

    • 또한, 유엔 2030 지속 가능한 개발 의제 이행을 가속화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백신, 전염병 통제, 개발 재원, 기후 변화, 지속 가능한 개발 등을 강조한다. 

    • 유엔 기후변화협약(UNFCCC) 채택 30주년을 기념하며, 코로나19 팬데믹과의 싸움, 생명 보호 등을 약속한다. 

    • 러시아와 중국이 시행한 격리 및 전염병 통제 조치를 칭찬하며, 유엔이 테러 및 평화 유지에 중심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 푸틴과 시진핑은 유엔에 충성하며 지속 가능한 개발 목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코로나19 팬데믹을 이용한 생물 안보 국가 창설의 이점을 홍보한다. 


2.2. BRICS의 기원과 기존 시스템과의 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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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RICS라는 용어는 2001년 골드만삭스의 경제학자 짐 오닐이 만들었다. 

  • BRICS 국가들이 국제통화기금(IMF)과 같은 '약탈적인 괴물'로부터 세계를 구원할 것이라는 주장과 달리,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과 신개발은행(NDB) 설립 직후 이들과 세계은행, IMF 간의 제도적 연결고리가 드러났다. 

    • IMF 총재 크리스틴 라가르드는 AIIB와의 협력을 약속했다. 

    • 세계은행 총재 김용은 AIIB 출범을 축하하며 협력을 약속했다. 

    • 신개발은행 총재는 경쟁 관계가 아닌 상호 보완적인 관계임을 밝히며 협력 협정을 체결했다. 

    • BRICS 신개발은행 부총재는 IMF 집행 이사로 활동하며 협력과 공동 행동을 약속했다. 

  • AIIB와 NDB 설립을 앞두고 '게임의 판도를 완전히 바꿀 것'이라는 기대가 있었지만, 실제로는 기존 시스템과의 협력을 통해 '시스템의 일부'가 되는 것을 목표로 했다. 

  • 이들은 기존 시스템을 뒤엎으려 한 것이 아니라, 단지 '테이블에 앉을 자리'를 원했을 뿐이다. 

  • 이는 우연히 선택된 몇 가지 사례가 아니라, 100년 이상 지속된 계획의 일부이다. 


2.3. 다극화된 세계 질서의 구체적인 증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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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틴의 유라시아 경제 연합은 유럽 연합의 관료 구조를 그대로 모방하여 만들어졌다. 

  • 중국이 주도하는 국제은행간통신협회(SWIFT) 대안인 중국은행간결제시스템(CIPS)은 거래의 80%를 SWIFT 네트워크에 의존하며, SWIFT와 협력 협정을 체결했다. 

  • BRICS 국가들은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CBDC)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며, 이는 기존 세계주의자들의 계획과 일치한다. 

  • 2019년 국제결제은행(BIS)이 시작한 프로젝트 엠브릿지(Project Embridge)는 중국, UAE, 이란 등 BRICS 신규 회원국들이 참여했으며, 이는 BRICS 국가들이 자체 결제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활용될 수 있다. 

  • 존 메이너드 케인스의 '뱅코어(Bankor)' 개념은 생산적인 대출을 통해 인프라 투자를 장려하는 것이었으며, 이는 BRICS 국가들의 대출 철학과 유사하다. 

  • '다극화'는 세계 정부 3.0으로 가는 길이며, 이는 서구 제국주의적 세계주의에 대한 대안으로 제시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 모든 국가의 정부는 국제 계급에 침투된 과두제 카르텔과 마피아에 의해 운영되며, 이는 새로운 현상이 아니라 역사적으로 기록된 현실이다. 

    • 이는 15분 도시와 같은 개념으로도 나타나며, 이는 소련 시절의 기술 관료주의 프로젝트와 연결된다. 

    • 유럽 연합, 라틴 아메리카 연합, 중앙 아메리카 연합, 유라시아 경제 연합 등 지역 정부 시스템 구축이 진행되고 있다. 

    • 이는 100년 전부터 존재해 온 아이디어이며, 캐나다가 EU에 가입할 수 있다는 주장도 나온다. 


3. '다극화주의자'들의 정체와 그들의 전략

'다극화주의자'들은 세계 정부 3.0을 홍보하는 사람들이며, 이들은 기존 세계 정부 논의와 완벽하게 일치하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


3.1. '다극화주의자'들의 이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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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RICS와 '다극화된 세계 질서'는 서구 제국주의적 세계주의에 대한 대안으로 제시되지만, 실제로는 기존 세계 정부 계획의 연장선이다. 

  • 제프리 삭스와 같은 인물들은 지역 기반의 세계 정부를 주장하며, 이는 유럽 연합과 같은 지역 정부가 세계 정부의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생각과 연결된다. 

  • 이들은 '다극화'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세계 질서를 홍보하며, 이는 사실상 세계 정부 3.0이다. 

    • 세계 정부 1.0은 국제 연맹, 2.0은 유엔으로 볼 수 있으며, 3.0은 다극화된 세계 질서이다. 

  • 이러한 주장은 브레진스키의 저서 등 50년 이상 된 기술 관료들의 저서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 이들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전 세계를 통제하는 '전자 강제 수용소'를 구축하려 하며, 이를 위해 '다극화주의자'들은 이 계획을 매력적으로 포장한다. 

  • '다극화주의자'들은 자신들이 진정으로 대안적인 세계 질서를 믿는지, 아니면 기존 세계 정부 논의와 완벽하게 일치하는 주장을 펼치는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된다. 


3.2. '다극화주의자'들의 스펙트럼과 자금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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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극화주의자'들은 선의를 가진 사람들부터 탐욕, 명성, 지위를 위해 타협한 사람들까지 다양한 스펙트럼을 가진다. 

  • 이들 중 일부는 갑자기 나타나 특정 내러티브를 따르는 '부스트 계정'을 가진 인물들이며, 이는 결국 현실과 분리된 내러티브를 따르게 된다. 

  • 일부 '다극화주의자'들은 러시아 국영 방송(RT)과 같이 크렘린으로부터 직접 자금을 지원받는 것으로 보인다. 

  • 이러한 자금 출처는 펜타곤의 심리전 작전과 연관될 수 있으며, 이는 서구의 반전 및 반민주주의 인사들을 러시아 요원으로 몰아가는 전략과도 연결된다. 

  • 이는 러시아나 중국으로부터 자금을 지원받은 것처럼 보이게 하여, 향후 정권이 이들을 기소하거나 투옥할 수 있도록 함정으로 작용할 수 있다. 


3.3. 검열과 '다극화주의자'들에 대한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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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자는 2020년 AP 통신 기자의 접촉 이후, 2021년 대서특필된 자신과 프란시스 보일(Francis Bole)에 대한 비난 기사와 같은 주간에 패트리온(Patreon)에서 계정이 삭제되었다. 

  • 이후 2022년 정보 거버넌스 위원회(Information Governance Board)가 출범한 주간에 페이팔(PayPal)에서도 계정이 삭제되었다. 

  • 이는 NATO, 애틀랜틱 카운슬, 국토안보부(DHS) 등 군사 정보 기관과 연결된 네트워크의 일부로 보인다. 

  • 최근에는 펜타곤이 X(구 트위터)를 통해 여론을 통제하려는 심리 작전이 공개되었으며, 이는 '펜타곤의 적극적인 조치'로 불린다. 

  • 이러한 공격은 기존 세계 질서에 반대하는 사람들을 '다른 쪽'으로 몰아붙여 그들의 목소리를 없애고, 동시에 그들이 반대하는 '다극화된 세계 질서'를 구현하려는 전략으로 보인다. 


4. '다극화된 세계 질서'의 궁극적인 목표와 전략

'다극화된 세계 질서'는 궁극적으로 전 세계를 지역 정부 단위로 나누어 세계 연방을 구축하려는 계획이며, 이는 대중을 속이기 위한 '트로이 목마'와 같다.


4.1. 세계 정부 구축을 위한 '연막 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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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극화된 세계 질서'는 대중의 시선을 분산시키기 위한 '연막 작전'으로, 실제로는 세계 정부 구축을 향한 다음 단계이자 마지막 플레이이다. 

  • 트럼프가 창설한 '평화 위원회(Board of Peace)'와 시진핑의 '글로벌 거버넌스 이니셔티브'는 이러한 세계 정부 구축 노력의 일환이다. 

  • 푸틴의 유라시아 연합은 유럽 연합을 모델로 삼아 구축되었으며, 이는 지역 정부 시스템 구축의 명확한 증거이다. 

  • 이들은 혼란을 조성하면서도 '다극화'를 통해 미국을 약화시키고 지역 단위로 분할하여 세계 연방을 형성하려 한다. 

    • 이 과정에서 평화 위원회, 글로벌 거버넌스 이니셔티브, 또는 유엔 2.0과 같은 중앙 집중식 구조가 등장할 수 있다. 

  • 이는 '글로벌 남반구'의 여론을 동원하여 BRICS와 다극화를 지지하게 하려는 '트로이 목마' 전략이다. 


4.2. '다극화된 세계 질서'의 실체와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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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극화된 세계 질서'는 세계 정부 글로벌리스트들이 다양한 형태로 세계 정부를 홍보해 온 오랜 전통의 연장선이며, 이는 서구 기술 관료 계급이 추진해 온 개념이다. 

  • 러시아와 중국은 세계주의자들에 맞서 싸우는 것이 아니라, 단지 세계 정부 테이블에 앉을 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것이다. 

  • 지역 정부는 사실상의 세계 정부이며, 이는 조지 오웰의 소설 '1984'에서 묘사된 유라시아, 오세아니아, 동아시아의 세계와 유사하다. 

  • 이러한 기술 관료적 비전은 인류를 '빅 브라더' 국가의 노예와 농민으로 만들 것이다. 

  • 이러한 시스템과 이를 추진하는 사람들을 이해해야 한다. 

  • 이 정보는 입소문을 통해서만 퍼져나갈 수 있으며, 행동을 통해 확산시켜야 한다. 

  • 정치적 구원자를 기다리는 환상은 버려야 하며, 푸틴과 시진핑은 세계주의자들에 맞서 싸우지 않을 것이다. 

  • 그들이 기술 관료주의, 과두제, 온라인 검열, 사회 신용 시스템, 코로나19 팬데믹, 생물 안보, 지속 가능한 개발 목표 등 모든 것에 동의하는 이유는 '거대한 클럽'에 속해 있기 때문이다. 

  • 우리는 소유하지 않고 불행할 것이며, 그들은 우리가 행복하다고 말할 것이다. 

  • 뇌 칩과 같은 기술이 발전하면 우리는 '빅 브라더'를 사랑하게 될지도 모른다. 

  • 이러한 세계 질서에 반대하는 것은 누구의 편에 서든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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