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살에 집이 망하고 보육원으로 간뒤, 10년 뒤 시드머니 50만원 주식 단타로 3년만에 자산 20억을 만든 26살 / 30살에 주식 100만 원으로 3년 누적 수익 17억

 

50-100만원 종자돈으로 20억으로 늘렸다. 1-2년 때는 적자였다.

21살에 빚 1500만이었다. 독하게, 이거 아니면 답 없다는 생각으로 했다.

전업 트레이더 중 나만큼 노력한 사람 없을 것.

2년차부터 궤도가 진입하기 시작해 3년차부터 크게 벌었다.

 

20억 벌어도 1-2억만 운용. 4-5억 운용은 불장에서만 했다. 

집이나 차, 채권 등 출금 꾸준히.


자신에게 맞는 매매법 한 가지만 하라. 잘 안되면 역발상. 모든 걸 다 거꾸로.


매일 매매일지를 쓰며 복기와 연구를 꾸준히 해야한다. 동영상 녹화도 좋을 방법. 잘 안풀리면 선배들의 영상을 보고 참조했다.

 

...

 

먼저 장을 파악하기

- 주식 차트에서 유일하게 보는 건 신고가 (지금 주가가 31,900일 때 신고가는 32,000), 중요한 구간 (라운드 피겨). 지수 그 자체에서는 이평선을 본다.

- 프로그램의 경우 신고가 기준을 갱신할듯 말듯, 몇십억/몇백억 사는 프로그램이면 주목하되, 그게 아니면 무시. 

- 지수 그 자체보다 거래대금이 더 중요.

ex) 우크라전쟁 터지면 식품테마주가 강세. 

또 장이 안 좋을 때는 오히려 더 상승하거나, 덜 하락하는 헷지주 (방산/석유/해운주)가 강세. 

 

시초가 매매

- 장 개장하는 아침 8-9시에 유동성이 몰린다.

- 오후 3시 반, 장 마감 후 주가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각종 재료와 이슈들이 나오고
 
그 이슈들로 인한 기대감과 실망감이 한꺼번에 분출되는 시간이 주식시장이 열리는 오전 9시이기 때문에 시초가는 종목이 가장 활발하게 움직이는 시간

- 만약 나스닥 선물지수가 우리나라 장중에 1% 이상 하락이 나오고 있다면 그날은 장중뿐만 아니라 시간외 단일가에서도 지수관련 종목들이 하락할 확률이 높다. 그렇다면 대부분의 종목이 다음 날 갭 하락할 확률이 높기 때문에 이럴 때는 종가 베팅을 하지 않는다.

 

종가베팅: 시가베팅보다 한발 앞서서 다음날 올라갈 것 같은 종목을 그 전날 장 마감 종가, 또는 마감 전에 매수. 다음날 장시작 또는 오전에 모두 매도. 

고려할 점

1. 재료/이슈 - 연속성이 있어야 한다.

2. 차트? - 신고가 찍을 것 같으면. 저항선 돌파할 것 같으면.

3. 수급 (특히 외국인과 기관): 한 주체의 수급 꾸준하면 가산점.

4. 거래대금

5. 시장 분위기: 미국선물지수 하락하면 매매 자제.

 

 

뉴스(이슈/거래량 중심) 매매

이슈가 많고, 변동성이 크며 (등락률이 10-20%인 주식), 주가가 우상향하는 종목들을 노린다. 코스닥 거래대금은 10조원을 기준으로. 주식 관련 기사 살펴본다.

- 엔비디아가 뜨면, 한국반도체 매수하는 식.

- 테슬라가 뜨면, 2차 전지 매수하는 식.

- 초전도체, 이재명 구속, 푸틴의 전쟁 등에도 다 반응하는 주식들이 있다.

- 엔비디아 하락, 인텔 감원 등으로 장 분위기가 안 좋고, 이란에 대한 이스라엘의 보복이 일어난 날에는 헷지주인 흥구/한국석유주를 시가베팅.

이평선 등 차트 안 보고 호가창 분위기 느끼며 천천히 분할 매도. 

호가창이 얇은 것보다 두꺼우면 좋다. 즉, 거래대금이 다양한 범위에서 충분히 터지는 것이 좋다. 이를테면, 호가창의 위아래가 다합쳐 1억이 안되면, 1억에 매수하면 곧바로 위에 오르고, 1억을 매도하면 밑에 빵 내려간다. 이런 건 호가창이 얇아서 안 좋다.


짝궁매매: 대장주 상한가 도달하려고 하면 후속주 매매.

대장주 상한가 풀리면

1-2분 후 후속주 1차 매도, 5-10분 되면 전량매도.

OR 매수 후 -1%가 찍히면 즉시 1차 분할 매도.

-2% 찍히면 즉시 전량 매도.

대장주 후속주 구분은 등락률을 구분으로 하는데, 초반엔 구분하기 어렵다.

 

과도낙폭주 매수

2차 전지 폭락장 과도하게 폭락했을 때 매수해 큰 수익.

시그널을 기다렸다: 짝궁매매 관점으로 대장주 먼저 반등하면 후속주가 따라오니, 그 때 매수. 이렇게 하면 틀릴 수 있지만 7-80% 확률로 수익 본다.


상따매매: 상한가에 도달한 종목을 매수하면 다음날 추가 상승할 확률이 높다고 보기 때문에 매수하는 전략. 손실 3-5% 발생하면 손절.

 

신규상장주 매매

신규상장주 역시 관심종목으로 설정하고 꾸준히 파악.

 

돌파매매

전고점을 돌파하는 지점에서 주식을 매수하는 매매법. 즉, 이전의 가장 높았던 주가를 넘어서는 지점에서 매수하여, 그 상승 추세를 타고 수익을 얻으려는 전략.

주가의 저항/지지선 파악. 단기 박스권 돌파보다 장기 박스권 (6개월 이상) 돌파 종목을 매수. .

돌파매매는 주로 라운드피겨 (뒷자리가 0인 2000, 50,000)가 많을 때 한다. 

라운드 피겨 가격은 심리적인 지지와 저항의 역할을 한다.

현재 주가가 9700원인 종목이 있다고 해보자.

이 종목이 현재 상승 기류를 탔다면 사람들은 보통 10,000원 찍겠구나

10,000원 까지는 가겠네 3% 수익 노리고 진입해볼까 이런 심리를 가지게 될 것이다.

그런 심리를 기본적으로 내포한 채로 매수 버튼을 누를 것이다.

하지만 10,000원이라는 라운드 피겨 가격대가 저항의 역할을 할지

강력하게 돌파되어 지지의 역할을 할지는 알 수가 없다.

중요한 것은 기준점이 되어 준다는 것이다.

10,000원을 뚫었다  10,000원을 못 지켜주고 떨어진다 이런 식으로 기준이 되어준다.

누구도 10,000원 이라는 라운드 피겨 가격대를 기준으로 삼으라고 시킨 사람은 없다.

그러나 은연중에 투자자들에게 심리적인 작용을 해주고 있다는 것은 분명하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항상 라운드 피겨 가격대를 유심하게 지켜봐야 한다.

상기 예시처럼 10,000원 까지는 이 종목이 갈 것 같다는 판단이 들어서 매수를 했다면

필자 같은 경우에는 9,970원~9,980원 정도에 보유물량 중 일부를 매도에 걸어둔다.

왜냐하면 10,000원이 되자마자 저항의 역할을 하여 주가가 쭉 빠지는 경험을 종종 당했기 때문이다.

 

스윙매매: 한번에 걸쳐 매수/매도 하지 않는다. 비중조절하며 3-4일 간격으로 매매.

기대감이 지속적으로 반영될 수 있는, 일정이 정해진 종목에서 이렇게 한다. 

즉, 상승 모멘텀이 형성된 종목을 중심으로 투자 

20일, 60일 이동평균선 참조. 그러나 결국 후행성 지표라 정확하지는 않다.

 

눌림매매 
눌림 매매는 보통 돌파매매의 반대말로 많이 쓰이며, 박스권 고가를 돌파할 때 매수하는 돌파매매와 달리
 
박스권 저가를 이탈하지 않고 지지받을 때 매수하는 기법이에요.
 
어떤 주식에 호재가 떠서 주가가 올라갈 때, 쉼 없이 계속해서 올라가기만 한다면
 
누구든 급등하는 주식만 매수하면 돈을 벌 수 있겠죠? 그렇기 때문에 대부분의 주식은 상승 이후 일명 개미 털기 구간이라고도 불리는 눌림 과정을 거치게 되는데요, 이때 수많은 개미투자자가 상승을 포기하고 보유 중인 주식을 매도하게 되고
 
이때 박스권을 깨지 않고 지지하는 모습이 보이면 매수하는 기법을 바로 '눌림 매매'라고.

 

낙주매매

낙주 매매 전략이란,

 주식 가격이 빠르게 하락할 것을 예상하고, 이후 가격이 반등할 때 이익을 얻으려는 전략입니다.
낙주매매는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갖습니다:

    하락 예상: 투자자는 특정 주식이나 자산의 가격이 급격히 떨어질 것을 예상하고 해당 자산을 저렴하게 매수합니다.
    반등 기대: 낙주매매자는 가격이 하락한 후 반등할 것을 기대하며, 이후에 이익을 얻으려 합니다.
    위험 요소: 이 전략은 예측이 어렵고, 가격이 예상치와 다르게 움직일 경우 큰 손실을 입을 수 있습니다.
    매매 타이밍: 정확한 타이밍이 매우 중요합니다. 가격이 예상보다 일찍 반등할 경우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전문 지식 필요: 낙주매매는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이 필요한 전략입니다. 투자자는 주식 시장의 동향을 분석하고, 기업의 재무 상태 및 기타 요소를 고려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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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단기트레이딩은 
데이트레이딩(주도주 돌파,눌림,짝꿍매매,이전에 강했던 종목 눌림매매),상따,종베가 전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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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거래대금. 종목의 거래대금이 아닌 시장 전체의 거래대금을 늘 체크. 그 중에서 코스닥 거래대금은 10조원을 기준으로 그보다 낮은 5조~7조 원 정도면 시장에 돈이 돌지 않는 것. 12조 원 이상이면 시장에 돈이 잘 도는 것. 지금 기준으로. 시장에 돈이 잘 돌때 확실하게 사람들의 관심이 많이 몰리는 주도 테마나 섹터가 있다면 그 안에서 큰 비중으로 매매 진행. 
2. 주도테마
3. 지수. 만약 나스닥 선물지수가 우리나라 장중에 1% 이상 하락이 나오고 있다면 그날은 장중뿐만 아니라 시간외 단일가에서도 지수관련 종목들이 하락할 확률이 높다. 그렇다면 대부분의 종목이 다음 날 갭 하락할 확률이 높기 때문에 이럴 때는 종가 베팅을 하지 않는다. 248-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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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도서로 특이점과 변별력은 없고 주식 하는 사람들은 알만한 매매기법들이 나온다. 스켈핑 (초 단타 투자), 짝꿍매매 (섹터로 돈돈 몰릴 때 2등주 매수), 스윙매매 (3-4일 간격으로 매매 수익실현), 낙주매매 (기계적인 매매 방식으로 매수), 종가베팅 (지수 하락마감시 다음날 갭차를 고려), 라운드피겨 (단위의 숫자 변화, 저항선을 뚫고 올라갈 때 매수) 등 이야기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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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변동성이 중요한 스캘핑
[만쥬의 비법 노트] 차트를 보는 기준
10 확실한 자리를 찾아 돌파 매매
[만쥬의 비법 노트] 라운드피겨에서의 우선순위
11 다음 날 갭을 기다리는 상따 매매
[만쥬의 비법 노트] 이슈를 고르는 기준
12 떨어지는 칼날 낙주 매매
[만쥬의 비법 노트] VI 활용하기
13 직장인도 가능한 종가 베팅
14 느긋하지만 강한 스윙 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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