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경차가 많은 이유. 왜 박스카가 압도적일까? (1) 땅은 한국보다 넓지만 산이 많고 가용면적이 적어 좁은 공간에서 박터지게 내전이 일어났다. (2) 이러한 지리적 특성으로, 일본은 62년에 차고지증명제를 도입했을 때 경차에는 예외사항을 적용시켰고, 월 30-50만원의 비용 지불에서 면제되었다 (3) 가뜩이나 적은 가용면적에, 지진이 많아 일본은 여러층의 주차장을 만들 수 없었고, 이는 주차난으로 이어져 경차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졌다 (4) 경차는 유지비가 적게 든다. 자동차세가 10만원 정도인 경차에 비해 일반 승용차는 3-10배를 더 내야한다; 중량세 역시 훨씬 더 저렴하며, 고속도로 할인률 적용대상이 되는 등 각종 혜택이 있다 (5) 일본 주택가는 비좁고 경차로 운전하기가 유리하다 (6) 일본 직장인의 월급은 90년대 이후 그대로인 반면, 자동차 구매비용은 2배 올랐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저렴한 경차가 여전히 인기다 (7) 경차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나라인만큼, 스포츠카, 캠핑카 등 다양한 디자인의 경차가 있다 (8) 경차의 고질적인 문제 해결 위해 층고높은 박스차 형태로 경차를 판매하고 있다 (9) 경차의 수요가 높아 자동차 회사들도 고급세단 보다는 경차생산에 주력했고, 이것이 일본의 또 다른 갈라파고스 문화가 되어, 세계 자동차 시장에서 일본차의 경쟁력이 낮아지는 한 원인이 되었다 (10) 도쿄 교외의 외곽에서는 저출산, 고령화로 버스 기사들 인력난이 이어지고 있고, 버스노선이 많이 폐지되어, 경차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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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코벳: 지역 정부가 곧 세계정부이다 1 / 프랑스, 캐나다도 EU 가입할 수 있어 / 다극화된 세계질서는 신세계질서의 연막술 / 골드만삭스 출신 짐 오닐이 만든 용어 BRICS / 브릭스 국가들이 기술 관료주의, 과두제, 온라인 검열, 사회 신용 시스템, 코로나19 팬데믹, 생물 안보, 지속 가능한 개발 목표 등 모든 것에 동의하는 이유는 '거대한 클럽'에 속해 있기 때문 / 중국이 주도하는 국제은행간통신협회(SWIFT) 대안인 중국은행간결제시스템(CIPS)은 거래의 80%를 SWIFT 네트워크에 의존 / 존 메이너드 케인스의 '뱅코어(Bankor)' 개념은 생산적인 대출을 통해 인프라 투자를 장려하는 것이었으며, 이는 BRICS 국가들의 대출 철학과 유사 / BRICS 국가들이 국제통화기금(IMF)과 같은 '약탈적인 괴물'로부터 세계를 구원할 것이라는 주장과 달리,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과 신개발은행(NDB) 설립 직후 이들과 세계은행, IMF 간의 제도적 연결고리가 드러났다. IMF 총재 크리스틴 라가르드는 AIIB와의 협력을 약속했다. 세계은행 총재 김용은 AIIB 출범을 축하하며 협력을 약속했다. 신개발은행 총재는 경쟁 관계가 아닌 상호 보완적인 관계임을 밝히며 협력 협정을 체결했다. BRICS 신개발은행 부총재는 IMF 집행 이사로 활동하며 협력과 공동 행동을 약속했다. AIIB와 NDB 설립을 앞두고 '게임의 판도를 완전히 바꿀 것'이라는 기대가 있었지만, 실제로는 기존 시스템과의 협력을 통해 '시스템의 일부'가 되는 것을 목표로 했다. / 유엔은 러시아와 중국이 시행한 격리 및 전염병 통제 조치를 칭찬하며, 유엔이 테러 및 평화 유지에 중심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 세계 정부 1.0은 국제 연맹, 2.0은 유엔으로 볼 수 있으며, 3.0은 다극화된 세계 질서이다. / 러시아와 중국은 세계주의자들에 맞서 싸우는 것이 아니라, 단지 세계 정부 테이블에 앉을 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