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건영: 트럼프 금리인하는 옳은 방향일수도; 미국의 국가부채가 40조가 넘어가고 있는 이 시점에서 금리인하로 인한 인플레이션 걱정하지만, AI 생산성이 높아지면 경제는 성장하면서 부채는 줄어들 수 있다; 90년대 후반 미국이 pax americana로 불린 배경은 '마에스트로' 앨런 그린스펀이 있었다; 그린스펀은 금리인상을 하자는 주변의 생각을 물리치고 금리인하를 고집했는데, IT혁명으로 생산성이 비약적으로 증가할 것이라 보았기 때문; 일본의 사례 역시 좋은 반면교사가 된다; 일본이 버블 잡기위해 2.5->6.0% 금리올리자, 빚의 절대적 총량은 줄어들었지만, 부채비율이 급격히 높아져 잃어버린 30년을 겪게 되었다

 https://www.youtube.com/watch?v=EEKl2MU7kes

 

오건영: 트럼프 금리인하는 옳은 방향일수도; 미국의 국가부채가 40조가 넘어가고 있는 이 시점에서 금리인하로 인한 인플레이션 걱정하지만, AI 생산성이 높아지면 경제는 성장하면서 부채는 줄어들 수 있다; 90년대 후반 미국이 pax americana로 불린 배경은 '마에스트로' 앨런 그린스펀이 있었다; 그린스펀은 금리인상을 하자는 주변의 생각을 물리치고 금리인하를 고집했는데, IT혁명으로 생산성이 비약적으로 증가할 것이라 보았기 때문; 일본의 사례 역시 좋은 반면교사가 된다; 일본이 버블 잡기위해 2.5->6.0% 금리올리자, 빚의 절대적 총량은 줄어들었지만, 부채비율이 급격히 높아져 잃어버린 30년을 겪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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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코벳: 지역 정부가 곧 세계정부이다 1 / 프랑스, 캐나다도 EU 가입할 수 있어 / 다극화된 세계질서는 신세계질서의 연막술 / 골드만삭스 출신 짐 오닐이 만든 용어 BRICS / 브릭스 국가들이 기술 관료주의, 과두제, 온라인 검열, 사회 신용 시스템, 코로나19 팬데믹, 생물 안보, 지속 가능한 개발 목표 등 모든 것에 동의하는 이유는 '거대한 클럽'에 속해 있기 때문 / 중국이 주도하는 국제은행간통신협회(SWIFT) 대안인 중국은행간결제시스템(CIPS)은 거래의 80%를 SWIFT 네트워크에 의존 / 존 메이너드 케인스의 '뱅코어(Bankor)' 개념은 생산적인 대출을 통해 인프라 투자를 장려하는 것이었으며, 이는 BRICS 국가들의 대출 철학과 유사 / BRICS 국가들이 국제통화기금(IMF)과 같은 '약탈적인 괴물'로부터 세계를 구원할 것이라는 주장과 달리,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과 신개발은행(NDB) 설립 직후 이들과 세계은행, IMF 간의 제도적 연결고리가 드러났다. IMF 총재 크리스틴 라가르드는 AIIB와의 협력을 약속했다. 세계은행 총재 김용은 AIIB 출범을 축하하며 협력을 약속했다. 신개발은행 총재는 경쟁 관계가 아닌 상호 보완적인 관계임을 밝히며 협력 협정을 체결했다. BRICS 신개발은행 부총재는 IMF 집행 이사로 활동하며 협력과 공동 행동을 약속했다. AIIB와 NDB 설립을 앞두고 '게임의 판도를 완전히 바꿀 것'이라는 기대가 있었지만, 실제로는 기존 시스템과의 협력을 통해 '시스템의 일부'가 되는 것을 목표로 했다. / 유엔은 러시아와 중국이 시행한 격리 및 전염병 통제 조치를 칭찬하며, 유엔이 테러 및 평화 유지에 중심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 세계 정부 1.0은 국제 연맹, 2.0은 유엔으로 볼 수 있으며, 3.0은 다극화된 세계 질서이다. / 러시아와 중국은 세계주의자들에 맞서 싸우는 것이 아니라, 단지 세계 정부 테이블에 앉을 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