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의학 학술지 『랜싯(The Lancet)』에 게재된 네덜란드 연구진의 논문에 따르면, 심정지 후 소생한 환자의 약 18%가 죽음의 문턱에서 명확한 의식 상태를 경험 합니다. / 의식의 비국지성(Non-local consciousness): 뇌가 활동을 멈춘 상태에서도 의식이 독립적으로 존재하고 기능할 수 있음을 시사하는 연구들입니다. 2016년 의과학 학술지 『익스플로어(Explore)』 등에 발표된 선언문에 참여한 국제적 과학자와 의사들은 죽음 이후에도 의식이 지속된다는 근거를 제시 한 바 있습니다

 

정현채 서울대 의대 명예교수는 저명한 의학 저널 『랜싯(The Lancet)』 등에 실린 임사(근사) 체험과 의식 연구를 바탕으로 죽음이 소멸이 아닌 다른 차원으로의 이동임을 강조합니다. 그는 이를 통해 죽음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1, 2, 3]
정 교수가 주목한 죽음에 관한 대표적인 과학적 연구와 현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 심정지 환자의 임사(근사)체험: 2001년 의학 학술지 『랜싯(The Lancet)』에 게재된 네덜란드 연구진의 논문에 따르면, 심정지 후 소생한 환자의 약 18%가 죽음의 문턱에서 명확한 의식 상태를 경험 합니다. 이들은 몸 밖으로 나와 자신의 수술 장면을 지켜보거나,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과거의 삶을 목격 하기도 합니다. [1, 2, 3]
  • 의식의 비국지성(Non-local consciousness): 뇌가 활동을 멈춘 상태에서도 의식이 독립적으로 존재하고 기능할 수 있음을 시사하는 연구들입니다. 2016년 의과학 학술지 『익스플로어(Explore)』 등에 발표된 선언문에 참여한 국제적 과학자와 의사들은 죽음 이후에도 의식이 지속된다는 근거를 제시 한 바 있습니다. [1, 2]
  • 임종 직전의 마중 현상: 임종을 앞둔 환자가 먼저 세상을 떠난 가족이나 지인을 만나거나, 대화를 나누는 현상입니다. 이는 단순한 환각이 아니라, 죽음과 삶의 경계에서 흔히 보고되는 중요한 영적·임상적 현상 으로 다루어집니다. [1, 2, 3]
정 교수의 죽음학에 대한 자세한 통찰과 관련 도서 정보는 채널예스 인터뷰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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