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기원을 뒤흔든 충격적인 증거 - 아르디피테쿠스 / 진화론을 절대진리인 것처럼 숭상하는 얼간이들은 100%라고 단언하진 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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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신생대 신진기 마이오세 후기에서 플라이오세 전기 동아프리카에서 살았던 원시인의 일종이다. 아르디피테쿠스[1]라는 속명에서 라틴어로 '아르디'(ardi)는 "바닥", '피테쿠스'(pithecus)는 "유인원"이라는 뜻으로, 합친 속명의 뜻은 '바닥 유인원'이다. 오스트랄로피테쿠스속과는 다른 특징들이 발견되어 아르디피테쿠스로 명명되었다.

2. 종류[편집]

†Ardipithecus ramidus
†아르디피테쿠스 라미두스
†Ardipithecus kaddaba
†아르디피테쿠스 카다바

3. 상세[편집]

동아프리카 일대에서 처음으로 출현하여 신생대 신제3기 마이오세 후기에서 플라이오세 초기인 약 580만년 전에서 420만년 전까지 동아프리카 전역, 즉 오늘날의 에티오피아, 탄자니아, 케냐 지대를 무대로 삼아 살았다.

1992년에 고인류학자인 팀 화이트가 에티오피아의 아와쉬 지방 아라미스 유적의 450만년 전 지층에서 발견했다.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나멘시스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파렌시스 종이 나온 두 개 층 아래에 쌓인 더 이른 지층에서 출토되었다.

이 동물은 아프리카 유인원의 여러 특징을 공유하고 있으며, 아르디피테쿠스 라미두스아르디피테쿠스 카다바 등 총 2종이 있다.

원래 주요 유인원 계통에서 갈라지면서 현생 인류의 초기 조상들 중 하나로서 묘사되었는데, 이 속이 현생 인류의 조상과 친연 관계가 있는지와 사람족인지에 대한 논쟁이 아직 남아 있다. 아르디피테쿠스 라미두스 종은 약 17개체의 조각들이 알려져 있다. 대부분이 턱의 치아들인데, 이빨 화석의 형태로 보아 아르디피테쿠스가 침팬지와 매우 비슷했을 것임을 보여주고 있다. 단 잡식성인 침팬지와 달리 아르디피테쿠스는 거의 초식성이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초기의 구인류가 침팬지와 유사한 행동 또는 습성을 가졌다는 것을 나타내며, 실제로도 아르디피테쿠스가 번성했던 시기(580만년 전~420만년 전)를 본다면 침팬지와 이제 막 종 분화를 통해 겨우 갈라지기 시작한 시점[2]에서 얼마 지나지 않았기에, 전반적인 외형과 습성면에서 훨씬 더 비슷했을 것이다. 초창기에 석기 도구 정도만 사용할 수 있었을 것으로 추정되며 언어는 사용하지 않았다. 두뇌 용량은 300~350 cc 정도로 추정된다.

4. 기타[편집]

  • 440만년 전 아르디피테쿠스 라미두스와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파렌시스의 ‘손뼈’를 비교 분석한 결과, 아르디피테쿠스의 손뼈 구조는 유인원과 비슷하며 두 발 걷기보다 너클 보행(knuckle walking)이 적합한 나무 위 생활에 더 익숙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너클 보행은 침팬지와 같은 유인원의 보행 방법으로, 가볍게 주먹을 쥔 손을 지면에 대고 배 부위에 체중을 실으며 걷는 것을 말한다. 연구진은 아르디피테쿠스의 침팬지처럼 생긴 손이, 700만년 전 최초의 인류로 추정되는 사헬란트로푸스와 더 비슷하다고 추정한다. 반면,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파렌시스의 손 형태는 인간과 같이 정밀하게 잡을 수 있는 능력이 있었다. # 즉, 이 두 종간의 약 100만년이라는 기간 동안, 나무 생활(아르디피테쿠스)에서 떨어져 나와, 초원 생활(오스트랄로피테쿠스)을 했던 것이다.

[1] ardipithecus[2] 유전자 추적을 통해 대략 700만년 전~500만년 전부터 인류와 침팬지가 갈라지고 분기된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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