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서 반복적으로 "선지자는 자기 고향에서는 환영받지 못한다"고 말한 예수; 얼마나 중요한 메세지이기에 반복적으로 말했을까?; 종교계의 성인, 철학계/예술계의 천재들은 모두 '시대의 이단아', 즉 아웃사이더들이었다 - 대표적으로 철학의 니체, 예술의 고흐가 있다

마태복음 13:57
예수를 배척한지라 예수께서 저희에게 말씀하시되 선지자가 자기 고향과 자기 집 외에서는 존경을 받지 않음이 없느니라 하시고.

누가복음 4장 24절은 예수님께서 자신의 고향인 나사렛에서 하신 말씀으로,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어떤 예언자도 자기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지 못한다"*

마가복음 6장 4절은 **"선지자가 자기 고향과 자기 친척과 자기 집 외에서는 존경을 받지 않음이 없느니라"**로, 예수님이 자신의 고향 나사렛에서 존경받지 못하고 배척받으신 상황을 묘사하며, 선지자라 할지라도 자신의 고향과 친척 사이에서는 큰 존경을 받기 어렵다는 사실을 말씀하시는 구절입니다. 

문맥:
예수님은 나사렛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많은 사람들의 놀라움을 자아냈지만, 그들은 예수님을 목수의 아들로 알고 있어 그가 어디서 그런 지혜와 권능을 얻었는지 의아해했습니다. 
의미:
예수님은 이러한 반응을 보며 이처럼 선지자가 자신의 고향, 즉 익숙한 공동체에서는 예언자로서의 권위를 인정받지 못하고 배척당하는 경우가 흔하다는 사실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적용:
이는 예수님의 고향에서의 경험을 통해 선지자적 권위가 익숙함 때문에 무시되는 상황을 보여주며, 우리 주변의 낯익은 인물이나 상황에 대해서도 편견 없이 진리를 받아들이는 자세가 필요함을 시사합니다. 

Comments

Popular Posts

제임스 코벳: 지역 정부가 곧 세계정부이다 1 / 프랑스, 캐나다도 EU 가입할 수 있어 / 다극화된 세계질서는 신세계질서의 연막술 / 골드만삭스 출신 짐 오닐이 만든 용어 BRICS / 브릭스 국가들이 기술 관료주의, 과두제, 온라인 검열, 사회 신용 시스템, 코로나19 팬데믹, 생물 안보, 지속 가능한 개발 목표 등 모든 것에 동의하는 이유는 '거대한 클럽'에 속해 있기 때문 / 중국이 주도하는 국제은행간통신협회(SWIFT) 대안인 중국은행간결제시스템(CIPS)은 거래의 80%를 SWIFT 네트워크에 의존 / 존 메이너드 케인스의 '뱅코어(Bankor)' 개념은 생산적인 대출을 통해 인프라 투자를 장려하는 것이었으며, 이는 BRICS 국가들의 대출 철학과 유사 / BRICS 국가들이 국제통화기금(IMF)과 같은 '약탈적인 괴물'로부터 세계를 구원할 것이라는 주장과 달리,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과 신개발은행(NDB) 설립 직후 이들과 세계은행, IMF 간의 제도적 연결고리가 드러났다. IMF 총재 크리스틴 라가르드는 AIIB와의 협력을 약속했다. 세계은행 총재 김용은 AIIB 출범을 축하하며 협력을 약속했다. 신개발은행 총재는 경쟁 관계가 아닌 상호 보완적인 관계임을 밝히며 협력 협정을 체결했다. BRICS 신개발은행 부총재는 IMF 집행 이사로 활동하며 협력과 공동 행동을 약속했다. AIIB와 NDB 설립을 앞두고 '게임의 판도를 완전히 바꿀 것'이라는 기대가 있었지만, 실제로는 기존 시스템과의 협력을 통해 '시스템의 일부'가 되는 것을 목표로 했다. / 유엔은 러시아와 중국이 시행한 격리 및 전염병 통제 조치를 칭찬하며, 유엔이 테러 및 평화 유지에 중심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 세계 정부 1.0은 국제 연맹, 2.0은 유엔으로 볼 수 있으며, 3.0은 다극화된 세계 질서이다. / 러시아와 중국은 세계주의자들에 맞서 싸우는 것이 아니라, 단지 세계 정부 테이블에 앉을 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