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수술 중 유체이탈 한 사람이 목격한 놀라운 장면이 환각이 아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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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중환자실에서 유체이탈 한경험자로서 믿습니다 지식인은 과학적으로 증명이 안된것을 믿으려하지 않는데 이박사님은 참으로 이시대필요한 진실을 받아들이시고 증거해주시니 영혼이있음을 알려주시는 전도자 이십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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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은 현상을 증명하기 위해 태어난학문이죠 현상이 먼저고 과학적 증명이 나중이니 과학이 증명하지 못하는 현상은 아직도많다고 생각하고 과학적으로 증명이 되지않는다고해서 거짓은 아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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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때 아는형들이랑 수영배우다가 저수지에 빠져죽을뻔 했습니다 허우적대다 물만삼키고 고통에포기할때쯤 돌사진 부터 유치원졸업사진 가족사진등 정말 필름모양으로 선명하게 지나가고 엄마가 위험한대 가지말라고 했는대... 그단어가 떠올랐어요 운좋게 구조됐고 수영도 배웠어요 30년지나서 저수지 다시가봤는대 그대로있어서 반가우면서 무서웠어요^^ 마산 가포지 라는 저수지 강철기 이승한 한희현 이경훈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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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동생이 이런경험이 많았어요 유체이탈을 해서 막 날아가서 근처의 어느 공장 꼭대기 까지 갔는데 그앞에 대교같은게 있었고 다리밑에 뭔가 있었는데 몇개인지 세어봤다고..근데 거긴 일반사람들이 지나가는 방향이 아니어서 알수가 없는 곳(공장쪽에서 봐야보임)인데 나중에 그공장에 견학갈일이 있어 갔는데 그 다리 아래쪽을 봤고 똑같이 그게 있었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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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7~8살쯤 유체이탈 해본 사람입니다. 아버지께서 년년생인 남동생과 저를 벽과 벽사이에 못을박아 해먹을 만들고 아버지가 누우셔서 그 해먹을 그네처럼 발로 밀어주시곤 했는데 어느날 제가 갑자기 제 몸속에서 마치 연기가 빠져나가듯 아주 시원한 느낌으로 공중에 떠서 태워주시는 그 광경을 봤어요. 그리고 주위를 둘러보니 그대로였구요 문밖으로 나가려고 손잡이를 잡으니 안잡혀지고 그대로 문을 통과하더라구요.그다음은 벽돌로 지어진 벽을 통과해서 방안을 몃바퀴 돌고선 제 몸속으로 돌아왔던~나무문과 벽을 통과할때 느낌은 다 달랐어요 정말 분자와 입자라는것을 강력하게 느꼈어요.참으로 신기로운일이지요 지금도 생생합니다. 그리고 죽음의 고비를을 몃번 경험한 사람으로서 분명 보이지않는 세계는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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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낮잠자다가 유체이탈 경험이 있어요~ 깨어서 일어나려고 움직이려니 전신에 뭍은 접착제에서 몸을 떼내는것같이 힘들었는데 일딴 몸에서 분리 되었을때는 몸이 아주 가벼웠어요. 방안의 환경은 좀전 그대로였고 나가려고 문고리를 잡았는데 감각이 없고 힘도안가고 마치 제몸과 손이 그림자 같았어요 깜짝놀라서 고개를 돌리니 제가 좀전 그대로 누워있더라구요... 말로만 듣던 유체이탈 인지하고 제 몸으로 도로가서 누웠다가 깨어났어요. 그때 임신중이 었는데 영양상태가 않좋아서 그랬나 싶어 영양제 복용도하고 섭생에 신경도 많이써서 그런지 그이후로 그런일은 없었지만 그때의 기억은 너무 강렬해서 지금까지도 잊혀지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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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릴적 자고 있는 나를 내려다보고 있는 경험을 한 적이 있어요. 육체와 내려다보고 있는 내가 투명한 긴 끈 으로 연결이 되어있었어요. 몸에 빨려들어갈때 느낌이 너무 생생한데, 마치 겹겹이 층으로 구성된 나무토막같은 물질로 빨려들어가는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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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사체험자 보다 열몇시간 넘게 서서 수술하는 의사분들이 더 대단하시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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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출산시에 이세상 통증이 아닌 진통 겪다가 어느순간 진통이 사라지며 갑자기 제 뒤통수 위쯤에서 평온하게 돌아가는 상황 관찰했습니다. 힘주라고 소리지르는 간호사 숨쉬라고 소리지르는 남편… 모든게 신기하고 재밌어하는 뒤통수로 빠진 그 존재 힘주라길래 힘을 주기는 했는데 꿈처럼 힘이 들어간게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장난치듯이 그렇게 끙~ 하고 힘을 주기는 했어요. 그러다 아기가 나왔고 다시 쑥 하고 영혼이 제자리로 돌아온 느낌이었어요. 어쨌든 그래서 출산 순간에 통증을 안느끼고 아기가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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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존재에 대해 긍정부정도 하지 않았는데 어느날 꾸었던 선명한 꿈과 다음날 일어난 생사를 좌우할 만한 일을 겪고난 후 영혼의 존재를 믿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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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자다가 갑자기 유체이탈을 하게 된 케이스인데 하얀 원피스?같은 옷을 입었던게 기억나고 원래 몸으로 돌아가기 싫을 정도로 몸이 엄청 가볍고 편안했던 기억이 나요 그리고 신기했던건 어떤 장소를 생각하면 바로 그 장소로 순간이동 되더라구요 덕분에 어릴때 살던 동네랑 우주 다녀왔습니다 ㅋㅋ그런데 목성이 보이기 시작하니까 무섭다는 생각이 드는 동시에 무언가에 의해 당겨지듯이 순식간에 집 천장으로 이동되더니 원래 몸으로 천천히 돌아오더라구요 신기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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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40년쯤에 택시타고 가다가 갑자기 비보호 좌회전앞에서 핸들을 틀러 자회전 하는데 저멀리서 소형트럭이 유독 속력을 내면서 달려오는데 딱 우리가 타고있던 뒷좌석이 받힐 상황에서 달려오는 트럭을 바라보며 이제 죽는구나...하는 느낌과함께 지나간 추억들이 필림으로 촤르륵~하면서 아래로 펼쳐지면서 순간적으로 보이더군요.그때 의식이 난 이대로 죽을순없어,너무 어린나이고 아직 결혼도 못했고 지금 죽기엔 너무 억울해...하는 생각과함께 뒷자리 충돌,다행히 난 왼쪽이라 충돌때 잠시 의식 잃다 돌아와서 멍해지고 억지로 살살 고개를 우측으로 돌려보니 일행이 고개가 꺽여서 의식이 없는걸보며 죽었구나!!!싶어서 살살 흔들어봐도 반응이 없었음,왼쪽창가로 바깥에 사람이 있는데 문을 열어주고 나오라 하는데 내몸은 움직일수가 없어서 못나가고 말을 하는데도 소리가 안나옴,간신히 바깥사람 도움으로 나가고 경찰차도오고 주변 택시에 나랑 성대편 트럭속의 어린여자애를 태워서 병원에 데려다 주는데 여자애가 넋이 나가 있어서 느낌이 얘가 문제가 있겠다 싶고 택시기사가 거기에 일행도 있다고 했는데 가서 옷속의 유리파편들 털고 환자복입고 검사한다고 침대에 올라가 있는데 환자혼자 놔두고 아무도 안와서 바깥에나가서 찾아도 일행은 없고...물어봐도 안왔다하고 그래서 덜컥 죽었나싶고...나중에 경찰한테 물어보니 상대편 차량의 환자인줄알고 다른병원에 보냈다고해서 그병원으로 가겠다고해서 차를 타고 가면서 일행집에 전화해서 사고소식 알리고 가면서 부모님 태우고 사고현장의 내 짐들을 싣고 병원에 가보니 일행은 의식도 멀쩡히 검사 다 끝냈다고해서 얼마나 감사하던지...그뒤로 죽을때 사람들이 필림처럼 일생이 펼쳐진다는게 진짜라는걸 알게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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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물에빠졌는데 의식잃음. 꿈에서 작은 나룻배타고 강을 건너는데 맞은편(?)에 도착해서 내리려는데 우리할아버지가 얘가 여기왜왔냐고, 지금 여기올때아니라고 어서 배돌리라고 막 뭐라셔서 막 울다가 꿈에서 깼는데 의식불명 7일만에 의식되찾았던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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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친구가 원주기독병원에서 수술중에 갑작기 죽었나봐요. 그순간그친구는하늘을 날아가는 것을해데요. 그러면아프지않고넘행복하게 솜털같은구름속으로 날아가는데갑작기공중에서땅으로똑떨어져대요.그후깨어나는데수술중에 심장이머져서그런것같다. 하더군요. 그후조금더살다끝내극복하지 못하고 하늘나라로 갔어요.친구야~~~그친구은지금쯤 지구행성어느곳에도착해을겁니다. 참착하고착한 흥부같은친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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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왕절개 중 유사한 경험했는데 의사가 시간 말하는거 들었음. 실제로 그 시간 맞음. 이건 마취가 좀 풀려서그런가. 수술후 병실침대에 눕히는데.. 내가 떠 있어서 침대 위 누운 나 봄. 밑으로 내려가더니 몸안으로 들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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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촤근 심장 멈추고 심장수술 했어요.이왕 이리 된거 나도 임사체험하고 하느님좀 만나뵈었으면 좋겠다 했는데 아무나 할수 있는 체험은 아니더라구요.ㅎ선택된 자 이유가 있으니 그런 체험의 기회도 주시겠죠.전 10시간? 중환자실...의 기억 일반실 입실후 다 기억.걍 기억력만 좋은 체질.ㅋ그래도 하늘,의료진에 감사하고 시간좀 달란 기도에 응답하신 하느님과의 약속을 지키려 성경읽기 시도하려구요 입원기간중 잠을 아예 못자 잠보충에 매진하느라 아직 책이 눈에 안들어 오지만 체력,정신 회복후엔 공부해야죠.하느님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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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 없다 사후가 없고 죽으면 끝이다 하지말고 믿으셨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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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을때 선한마음으로 살어야 할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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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고3때 잠을 하루에 3시간 정도밖에 못잤더니 매일 가위에 눌리고 하루에도 10번씩 가위눌린적 있는데 가위에서 깨고 잠들면 또 가위 눌리는 식으로 근데 그러다 똑바로 누워잤는데 발밑에 훤히 다 보이더라구요 마치 내가 서서 나를 내려다본 느낌 그뒤로는 나이들어서는 그런건 없었는데 그날 일어날 일을 눈뜨기전에 찰나의 장면처럼 보고 깬적이 있어요 5번 정도... 저처럼 이런 경험 겪으신 분은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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