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유화: 몇 번의 연기는 있어도 결국 이더리움은 ETF 승인을 받고, 가격상승을 할 것 / SEC의 코인의 증권성 논란: 증권성의 핵심은 투자자에게 반대급부 (대가)를 제공할 수 있느냐의 여부다 (1) 리플의 승소에서 보듯, 코인 자체가 증권성은 없더라도, 기관투자자들의 투자를 받아냈다면 증권성을 인정받을 수 있다 (2) 이더리움 같이 코인 그 자체로서의 증권성은 없어도, 앱에 쓰이는 등 그 범용성을 인정받으면 증권성을 인정받을 수도 있다 / 비트코인과 암호화폐의 차이점: 발행량이 제한된 비트코인과 다르게, (미연준이 시장수요에 맞춰 미국 달러를 발행하는 것처럼) 현실세계의 수요에 맞춰서 계속 발행이 가능한 이더리움 - 너무 많이 발행해서 가격이 떨어지면, 이더리움이나 솔라나 재단은 자사주를 소각해서 가격을 인위적으로 올리기도 한다 / 화폐의 본질은 (시장에서의)' 인정'이다; 내재적 가치가 없어도 (공급자가 보기에 가치가 없어도), 수요자가 원하면 그것이 곧 규범이 되고 돈도 된다; 각종 밈 코인, 도지 코인, (전세계 10억명 인구가 쓰는) BTS 코인이 그 예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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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코벳: 지역 정부가 곧 세계정부이다 1 / 프랑스, 캐나다도 EU 가입할 수 있어 / 다극화된 세계질서는 신세계질서의 연막술 / 골드만삭스 출신 짐 오닐이 만든 용어 BRICS / 브릭스 국가들이 기술 관료주의, 과두제, 온라인 검열, 사회 신용 시스템, 코로나19 팬데믹, 생물 안보, 지속 가능한 개발 목표 등 모든 것에 동의하는 이유는 '거대한 클럽'에 속해 있기 때문 / 중국이 주도하는 국제은행간통신협회(SWIFT) 대안인 중국은행간결제시스템(CIPS)은 거래의 80%를 SWIFT 네트워크에 의존 / 존 메이너드 케인스의 '뱅코어(Bankor)' 개념은 생산적인 대출을 통해 인프라 투자를 장려하는 것이었으며, 이는 BRICS 국가들의 대출 철학과 유사 / BRICS 국가들이 국제통화기금(IMF)과 같은 '약탈적인 괴물'로부터 세계를 구원할 것이라는 주장과 달리,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과 신개발은행(NDB) 설립 직후 이들과 세계은행, IMF 간의 제도적 연결고리가 드러났다. IMF 총재 크리스틴 라가르드는 AIIB와의 협력을 약속했다. 세계은행 총재 김용은 AIIB 출범을 축하하며 협력을 약속했다. 신개발은행 총재는 경쟁 관계가 아닌 상호 보완적인 관계임을 밝히며 협력 협정을 체결했다. BRICS 신개발은행 부총재는 IMF 집행 이사로 활동하며 협력과 공동 행동을 약속했다. AIIB와 NDB 설립을 앞두고 '게임의 판도를 완전히 바꿀 것'이라는 기대가 있었지만, 실제로는 기존 시스템과의 협력을 통해 '시스템의 일부'가 되는 것을 목표로 했다. / 유엔은 러시아와 중국이 시행한 격리 및 전염병 통제 조치를 칭찬하며, 유엔이 테러 및 평화 유지에 중심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 세계 정부 1.0은 국제 연맹, 2.0은 유엔으로 볼 수 있으며, 3.0은 다극화된 세계 질서이다. / 러시아와 중국은 세계주의자들에 맞서 싸우는 것이 아니라, 단지 세계 정부 테이블에 앉을 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