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다카라즈카 가극단의 어둠 by 안협소

 


오, 쪽바리들.


조센징들은 쪽바리들에게 이지메를 배웠는가?


...


다카라즈카극단의 서열이 얼마나 강한지 보여주는 대표적인 규율이 "한큐전철 90도 인사"입니다. 다카라즈카극단을 소유한 기업이 한큐전철인데 해당 극단과 기숙사 사이의 거리가 좀 있어서 한큐전철을 타고 극단으로 출근하는 경우가 있어 극단학교 학생들은 항상 출근시간 역 앞 플랫폼에 모여 지나가는 전철을 향해 '90도'로 인사를 해야합니다. 그 전철이 모습을 보이지 않을 때까지요. 그 이유는 해당 전철에 1명이라도 극단소속 선배가 탈 수 있을지 모른다는 이유 때문이라지요. 이런거보면 전통이란 미명아래 왠만한 군대보다 더 규율과 꼰대짓이 심했다는걸 알 수 있죠. 기껏해야 10대~20대 초반인 여자애들인데 말이죠.
213






...

팬클럽 회장이 다카라즈카 톱스타 출퇴근 시켜주고 가방도 들어줍니다. 그게 나름 감투^^;

...

다카라즈카는 시녀층이 많아서 없어지지도 않을거고 반성도 안 할겁니다. 지금도 왕성하게 활동중인 다카라즈카 출신 방송인이 말하는 것만봐도 다른 세상입니다. 나이가 40-50대인데 슈퍼도 혼자 못 가고 통장계좌도 만들 줄 모르고, 세탁기도 못 돌리고 음식을 데우는 일도 못 하는 등 일상 생활을 전혀 할 줄 모르는데 본인이 말하길 팬들이 모든 시중을 들어준다며 아직도 하는 법을 모른다고 굉장히 우월감에 빠져서 말하더라고요. 통장도 매니저가 만들어주었고, 현금이 필요하면 매니저를 시켜서 뽑아오게 시키며 팬이 고급 도시락을 매 끼니마다 대령하고, 간식도 고급 케이크, 아이스크림을 대접하는 것은 물론 세탁기도 돌릴 줄 모르니까 속옷부터 모든 옷을 세탁과 드라이까지 모두 팬들이 해서 갖다 바치고, 음식을 데우는 것을 못 하기 때문에 늘 따뜻한 음식을 들고 스케쥴마다 쫓아다니는 등의 누가 봐도 비정상적인 생활을 여전히 당연하다는 듯 하고 있고 다카라즈카의 시녀들이 이를 당연하다 여기거든요. 게다가 이걸 고마워하는게 아니라 당연하게 생각하는 다카라젠느가 있다는게 문젭니다. 몇 년전 어느 잡지인가 미디어인가 본 바로는 다카라즈카 시녀들도 파벌과 신분계층같은게 있어서 누가 어디 디저트를 가지고 왔다더라, 어디 도시락을 가져왔다더라, 선물은 무엇을 했다더라 등으로 급을 나누고 자기들 내에서 급이 떨어지는 제품이나 음식 등을 가져오는 팬들도 이지메를 시키더라고요.(해당 선물들은 모두 하이브랜드 제품이고 도시락도 몇 만엔씩 하는 고급 전문업체임에도 그 중에서도 지들 꼬투리잡듯이 격이 낮다느니 높다느니 하는 것) 이런 말같지도 않은 걸로 시녀들도 결국 귀족놀이하는데 다카라젠느는 오죽할까요. 쟈니스와 비슷은 하지만 쟈니스와 달리 묻힐 거라 생각되는 이유는 일본 전반에 깔린 인식의 차이가 있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쟈니스도 여지껏 성문제가 많았음에도 묻힌 이유가 해외언론의 개입이 없었다는 것, 그 하나로 이만큼 왔잖아요. 애초에 이지메를 당해도 이지메를 당한 사람이 잘못됐다, 소란피우지 마라, 네가 괴롭다고 말하는게 민폐다 등의 생각이 우리나라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심각합니다. 다카라즈카 선배들이 맨션에서 떠밀어서 물리적으로 죽인게 아니라면 슬프고 애통하지만 잊혀지겠죠. 왜냐하면 다카라즈카의 시녀층, 일본사회의 인식 등이 여지껏 그래왔거든요. 실제로 일본 포털에서도 그 모습이 확인 됩니다. 물론, 고인의 명복을 빌며 비판을 하는 의견이 많지만 적지 않게 다카라즈카의 선배들이 규율을 가르치는데 감히 대들었다, 나약해서 죽었다, 나약하면 다카라즈카에 들어갈 자격이 없다는 등의 말이 많아요. 2차가해를 서슴치않은게 현 상황입니다. 다카라즈카는 본인들에 대해 과대평가를 하고 자기우월감에 빠진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관리하는 윗선들이 그런 사람들이고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 일이 발생한 것은 전적으로 피해자에게 있다, 오히려 피해자가 다카라즈카의 명예를 실추시켰다고 생각할 사람들이에요. 앞으로 좀 더 지켜는 봐야겠지만, 기자회견을 본 바로서 굉장히 오만한 태도로 보여서 절대 개선할 생각이 1도 없어보입니다.



Comments

Popular Posts

제임스 코벳: 지역 정부가 곧 세계정부이다 1 / 프랑스, 캐나다도 EU 가입할 수 있어 / 다극화된 세계질서는 신세계질서의 연막술 / 골드만삭스 출신 짐 오닐이 만든 용어 BRICS / 브릭스 국가들이 기술 관료주의, 과두제, 온라인 검열, 사회 신용 시스템, 코로나19 팬데믹, 생물 안보, 지속 가능한 개발 목표 등 모든 것에 동의하는 이유는 '거대한 클럽'에 속해 있기 때문 / 중국이 주도하는 국제은행간통신협회(SWIFT) 대안인 중국은행간결제시스템(CIPS)은 거래의 80%를 SWIFT 네트워크에 의존 / 존 메이너드 케인스의 '뱅코어(Bankor)' 개념은 생산적인 대출을 통해 인프라 투자를 장려하는 것이었으며, 이는 BRICS 국가들의 대출 철학과 유사 / BRICS 국가들이 국제통화기금(IMF)과 같은 '약탈적인 괴물'로부터 세계를 구원할 것이라는 주장과 달리,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과 신개발은행(NDB) 설립 직후 이들과 세계은행, IMF 간의 제도적 연결고리가 드러났다. IMF 총재 크리스틴 라가르드는 AIIB와의 협력을 약속했다. 세계은행 총재 김용은 AIIB 출범을 축하하며 협력을 약속했다. 신개발은행 총재는 경쟁 관계가 아닌 상호 보완적인 관계임을 밝히며 협력 협정을 체결했다. BRICS 신개발은행 부총재는 IMF 집행 이사로 활동하며 협력과 공동 행동을 약속했다. AIIB와 NDB 설립을 앞두고 '게임의 판도를 완전히 바꿀 것'이라는 기대가 있었지만, 실제로는 기존 시스템과의 협력을 통해 '시스템의 일부'가 되는 것을 목표로 했다. / 유엔은 러시아와 중국이 시행한 격리 및 전염병 통제 조치를 칭찬하며, 유엔이 테러 및 평화 유지에 중심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 세계 정부 1.0은 국제 연맹, 2.0은 유엔으로 볼 수 있으며, 3.0은 다극화된 세계 질서이다. / 러시아와 중국은 세계주의자들에 맞서 싸우는 것이 아니라, 단지 세계 정부 테이블에 앉을 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