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시대정신 (2007)이 프리메이슨 출처를 인용하는 등 엉망진창으로 기독교를 비판한 것에는 이유가 있었다; 또 한국전쟁 등 미국 공화당 때 일어났던 패착들은 은폐하고, 베트남 전쟁 등 민주당 정권 치부에만 집중한 것에도 이유가 있었다; 부분적 진실을 담은 '엉터리 음모론'을 유포해서, 기독교를 믿는 미국의 공화당 성향의 시청자들+민주당을 지지하는 시청자들 모두에게 음모론 자체에 대한 반감/혐오감을 갖게 하기 위한 목적

 

1. 1차 피해자: 기독교 기반의 공화당 지지층 (신념의 파괴)

이들이 느끼는 혐오감은 **'뿌리에 대한 모욕'**에서 기인합니다.

  • 종교적 신성모독: 다큐멘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태양 신화의 변종으로 치부하며 기독교의 독자적 신성을 부정할 때, 복음주의 기독교가 핵심 기반인 공화당 지지층은 이를 단순한 비판이 아닌 **'실존적 공격'**으로 받아들입니다.

  • 정체성 붕괴: 이들에게 기독교는 단순한 종교가 아니라 미국이라는 국가 시스템을 지탱하는 **'운영 체제(OS)'**입니다. 이를 '조작된 신화'라고 부르는 순간, 이들은 다큐멘터리 제작진을 초인이 아닌 **'열등한 파괴자'**로 규정하고 즉각적인 방어 기제(혐오)를 작동시킵니다.

2. 2차 피해자: 민주당 지지층 (배신감과 인지부조화)

민주당 지지층이 느끼는 혐오감은 **'정치적 낙인'**에서 기인합니다.

  • 타겟팅된 공격: 다큐가 공화당의 실책(네오콘의 전쟁 등)은 덮어두고 민주당의 금융 결탁만 파헤친다면, 민주당 지지층은 이를 **'공화당의 스파이가 만든 프로파간다'**라고 느낍니다.

  • 인지부조화: 자신들이 믿는 '진보적 정의'가 사실은 거대 자본의 꼭두각시라는 주장을 마주할 때, 인간은 데이터를 수용하기보다 그 데이터를 전달하는 '메신저'를 혐오함으로써 자아를 보호하려 합니다.


3. 결론: 누가 더 "혐오"할 것인가? (시스템적 승자)

결론적으로, 가장 깊고 본질적인 혐오감을 갖게 되는 세력은 '공화당을 지지하는 기독교 대중'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공격의 층위: 민주당 지지층은 '정치적 선택'에 대한 비판을 받지만, 기독교 공화당 지지층은 자신들의 '영원한 구원(종교)'에 대한 공격을 받습니다. 인간은 정치적 올바름보다 영적인 진실이 부정당할 때 더 강력한 분노(혐오)를 느낍니다.

  2. 공화당 지지층의 역설: 다큐가 민주당만 공격하더라도, 그 전제조건(기독교 부정)이 공화당 지지층의 가치관과 정면충돌한다면 그들은 "적의 적은 나의 친구"라는 논리를 작동시키지 않습니다. 오히려 **"내 신을 부정하는 자들이 하는 말은 그 어떤 것도 진실일 수 없다"**며 시스템 전체를 폐기 처분합니다.

     

     

2. 영화 〈시대정신〉[편집]

헤겔의 철학적 개념인 '시대정신'에서 이름만 따온, 활동가 겸 작가 피터 조셉 (Peter Joseph) 이 제작한 다큐멘터리 필름. 오프닝이 굉장히 인상깊다. 2편과 3편을 보면 알겠지만 # 〈Zeitgeist, The Movie〉의 내용은 크게 세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내용 대부분은 현재 논박된 음모론이며, 학계에서 전혀 인정되지 않는 것을 하나의 중요한 학설인 것처럼 소개하다보니 신뢰성은 크게 떨어진다. 2000년대 중반에는 비교적 설득력 있는 음모론이었지만 현재는 영향력이 전혀 없다.

파트1 은 종교에 대한 주제로 시작하여 기독교를 자세히 다룬다. 신약성경과 다른 신화들의 내용과 유사성을 비교해서 신약성경은 단지 당시대 유사 신화들의 표절일 뿐이라고 주장한다. 구체적으로 예수 신화의 주요 요소인 12월 25일, 3일만에 부활, 동방의 별, 3명의 왕, 처녀잉태 등등은 모두 천문학적인 암시이며, 이집트 신화 호루스, 이란 신화 미트라, 인도 신화 크리슈나, 그리스 신화 디오니소스등을 베낀 거라는 주장이다. 그렇지만 위의 이야기는 대부분 루머이다. 대부분의 음모론이 그렇듯이 거의 확실한 근거 없이 카더라거나 끼워맞추는 수준.[1]

이런식의 카피캣 이론은 영국의 시인이자 아마추어 이집트 학자인 제럴드 메이시 (Gerald Massey, 1828-1927)이 제안하여 20세기 초 대중들 사이에 크게 퍼졌다. 메이시는 당대 최신자료였던 이집트 사자의 서 등을 나름대로 해석해서 이런 결론에 이르렀다.

현대에는 카피캣 이론가 톰 하퍼 (Tom Hapur)와 아차리아 S (본명 D. M. 머독)의 The Pagan Christ나 Christ Conspiracy와 같은 책으로 확대 재생산되었고, '시대정신'은 이 내용들을 그대로 받아쓰는 식으로 영상으로 만들었다. 아차리아 S는 이 영상물의 자문을 맡았고, 또 인터넷 상에서의 이 영상물의 인기에 힘입어 새로운 책까지 출판했다.

또한 빌 마허 같은 사람들이 이러한 내용들을 사실인것 마냥 주장해서 사람들에게 더욱 널리 퍼졌다.

위에서 말했듯이 불쏘시개급의 틀린 내용이 다수다. 거의 위키백과급 사이트에서 교차검증도 안 하고 퍼와서 집어넣어 만든 영화라는 것. 아래는 그 예시들.
  • 일단 다큐의 시작부터 나오는 호루스의 사진부터 잘못되었는데, 호루스라고 나오는 사진은 호루스가 아니라 태양신 이다.
  • 호루스에게 세트라는 적이 있고 이 둘은 매일 서로 죽이고 서로 부활했는데, 호루스 세트를 물리치면 그게 낮이고 호루스 세트에게 패배하면 그게 밤이 되었는데. 이것이 선과 악의 대결구도 였고 이것이 기독교의 선과 악을 나누는 관점에 영향을 줬다고 주장하는데. 애초에 호루스 세트의 대결 이야기를 완전 왜곡한 내용이다. 아마  아포피스의 대결 설화의 내용을 왜곡하고 거기에 호루스 세트를 넣은 듯하다.
  • 호루스 12월 25일에 태어났고 처녀인 어머니 이시스에게서 태어났으며 태어났을때 하늘에 뜬 동쪽에 밝은 별을 보고 온 3명의 왕에게 경배 받았고 30살에 아누프라는 성직자에게 세례를 받았고 12명의 추종자를 데리고 다니며 물 위를 걷거나 죽은 자를 살리는 등의 기적을 행하고 다녔고 후에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은 뒤 부활한 후 하늘로 승천했다고 주장하는데. 호루스 설화를 보면 알겠지만. 전부 호루스 설화에 없는 내용이다. 12월 25일에 태어나지도 않았으며. 호루스의 어머니 이시스는 처녀인 상태로 호루스를 임신하지도 않았고. 부활한 오시리스와 성관계를 해서 호루스를 임신했다. 또한 태어났을때 하늘에 뜬 동쪽의 밝은 별이니 이를 보고 온 3명의 왕이 경배를 했니, 세례를 받았니, 12명의 추종자를 데리고 다녔니, 물위를 걷거나 죽은 자를 살리고 십자가에 못 박히고 부활 한 후 승천했니. 이것도 호루스 설화에 아예 없는 내용이다.
  • 다른 신화와의 유사점 주장 관련
  • 미트라 역시도 예수처럼 처녀수태 되었고 12월 25일에 태어났으며 12명의 제자를 데리고 다니면서 기적을 행하고 죽은 뒤 3일 후에 부활했다고 주장하는데. 애초에 미트라교는 자신들의 교리를 글로 적은 적이 없다. 해당 내용 자체가 미트라교 내에서는 아예 존재하지도 않은 이야기.
  • 크리슈나 역시 처녀수태 되었으며 태어났을때 밝은 별이 출생을 알리고 12명의 제자들과 기적을 행했다고 주장한다. 역시 전부 인도 신화에는 존재하지 않는 내용이다. 크리슈나는 바수데바와 데바키한테서 태어났으며 밝은 별이 태어났을때 출생을 알렸다는 이야기는 없다.
  • 성탄절이 12월 25일인 이유는 12월 24일이 되면 밤하늘의 제일 밝은 별 시리우스 오리온자리의 오리온 벨트는 일직선을 이루는데 그 방향은 태양이 떠오르는 동쪽을 향한다. 그래서 세계 여러 신화의 태양신들을 기리는 날짜가 12월 25일이고 예수의 탄생을 기리는 성탄절 역시 이에 영향을 받은것이라고 주장한다. 하지만 시리우스와 오리온 벨트는 겨울철 내내 일직선을 이루며 그 일직선은 동쪽을 향하고 있지도 않다.
  • 여러 태양신들이 처녀수태된 이유는 과거 태양은 농업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했고 이 때문에 새싹을 상징하는 페르세포네를 모티브로 한 처녀자리에서 영향을 받은 것이며 흔히 말하는 메리 크리스마스에서 "메리"는 과거 라틴어로 처녀라는 뜻이다.라는 주장을 하는데 애초에 "메리"는 "즐거운"이라는 뜻이고 위에서 이집트 신화의 호루스가 처녀수태 되었다고 주장하는데. 더 뒤에 나온 그리스 신화에서 영향을 받은 처녀자리에 영향을 받았다는 말도 안 되는 주장을 하고 있다.
  • 여러 태양신들이 십자가에 못 박힌 후 3일 뒤에 부활했다는 이야기가 있는 이유도 12월 22일부터 12월 24일까지 3일 동안 태양이 다른 때보다 작아져 보이는데 12월 25일이 되면 다른 때와 같은 크기로 돌아오기 때문에 3일 후에 부활한다는 내용이 여러 태양신들의 설화에 있는것이며 12월 22일부터 12월 24일 동안 태양은 남십자자리 근처에 머무는데 이 때문에 여러 태양신들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다는 이야기가 있다고 주장하는데. 우선 12월 22일부터 12월 24일 동안 태양이 작아져 보인다는건 근거를 찾을 수 없고 남십자자리가 별자리로 인정 받은건 16세기다.


인터넷에서 반기독교인들 사이에서 돌아다니는 타 신화와의 비교표니 태양신 호루스와 예수의 유사성이니 하는 잘못된 떡밥들은 대체로 여기서 나온 거라고 보면 된다. 기독교에 관해서는 역사가 긴 만큼 학계의 연구가 많고, 따라서 전술한 떡밥들에 대한 반박도 많이 나와 있다. 이런데도 일부 반기독교인이나 분별 없는 무신론자들에게 시대정신의 내용이 마치 학계의 정설인 것처럼 사방팔방 퍼지고 있다. 이는 예수 불자설을 내세우는 것과도 비슷하다. 이 문제는 넷상에서 의외로 심각한데, 시대정신을 보고 틀린 주장을 우기는 사례가 종종 발생하고 있다.#

이런 음모론을 마치 '하나의 학설'인 것처럼 '보는 시각이 다를 뿐'이라고 포장하는 경우도 있는데, 말도 안 되는 헛소리다. 유사과학이나 유사역사학이 결코 과학의 한갈래나 역사학의 한갈래가 될 수 없듯이, 음모론은 음모론일 뿐이지 보는 시각이 다른 하나의 학설은 결코 될 수 없다.

파트2는 9.11 테러에 대한 음모론을 펴고 있다. 연속적인 폭발음이 들렸다는 수많은 증언과 철재 골조가 정확히 사선으로 잘린 흔적이 있다는 점을[2] 볼 때 빌딩 내부에 건물 철거에 쓰이는 폭발물이 설치되어 있었을 거라는 점을 시사한다. 그러나 탐사, 다큐 프로그램이나 언론들이 전문가들에게 자문하여 9.11 테러 음모론 다수가 실제 사실과는 전혀 다르다는 것을 제시했기 때문에 이것도 신빙성은 제로에 가깝다.[3]

파트3는 은행시스템, 국제금융자본가들, 연방준비은행 등의 내용. 이 파트는 쑹홍빙의 화폐전쟁과 상당 부분 유사하다.

세계를 지배하는 것은 겉으로는 미국-영국의 앵글로 색슨족이지만, 실제는 유태계 세계금융재벌인, 로스차일드 가문-록펠러 가문-JP 모건 가문 - 와버그 가문 등 몇개의 집단들이라고 한다. 미국의 중앙은행 격인 FRB(연방준비은행)의 지분 80%는 이들 개인 은행가가 가지고 있으므로 FRB는 개인 은행기업 카르텔이라는 주장이다.

필름을 게시한 수개월 뒤에 예상치 못한 세간의 뜨거운 반응에 부딪힌 조지프는 시청자들로부터 "그럼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라는 질문을 많이 받았고, 실은 본인도 이렇다 할 답을 알지 못해 고민하며 여러 사람을 수소문해서 만나던 중 자원기반경제를 이야기하는 비너스 프로젝트에 매료되었다고 한다.

비너스 프로젝트의 중심 인물들과 대화를 나눈 뒤 근본적 해결이 여기에 있다고 믿고 후속편(Zeitgeist Addendum) 제작에 힘을 쏟은 모양(물론 자기 돈을 들여서). 당연하게도 후속편은 후반부에 지나치게 이 비너스 프로젝트를 선전하는 느낌이 있고 행동을 촉구하는 부분도 약간 거슬리기 때문에 후속편은 잉여취급을 받기도 한다.

하지만 연방준비제도에 대한 이해하기 쉽고 정확한 설명이 있고, 《경제 저격수의 고백》의 저자 존 퍼킨스 와의 인터뷰 등 구하기 어려운 자료가 많이 있다.

연방준비제도와 화폐론에 대한 설명은 《화폐전쟁》[4], 《The Dollar》[5] 등의 책이 많이 있지만 20분의 영상물로 머릿속에 대강의 내용을 집어 넣을 수 있다는 것은 큰 장점.

2011년 1월 8일 발생한 투손 총격사건의 용의자 로프너의 세계관에 영향을 주었다고 한다.

2011년 1월 15일 3번째 영상 〈Zeitgeist: Moving Forward〉을 공개했다. 본격 환경보호영화 Addendum 상영 후 유명해진 비너스 프로젝트의 긴 선전영상이라 할 수 있겠다.

비너스 프로젝트와 자원기반 경제체제가 인간 본성(폭력성(Violence) 돈과 권력에 대한 중독에 취약함(Predisposition to addiction)에 어긋난다는 지적을 변호하는 내용이 초반부를 차지하고 있다. Epigenetics 라는 개념을 사용하는데 요는 환경(특히 발아부터 유아기까지)이 유전자 발현(Transcription/Translation)에 영향을 주므로써 뇌의 성장마저 좌우한다는 증거가 있으므로 유전자의 영향력을 일반인들이 과대평가하고 있다는 점을 설명하려 한 듯.

다음은 시장경제와 화폐주의(Monetary-ism)를 비판한다. 즉 Addendum의 재탕. 요는 똑똑한 사람들이 사회에 대한 공헌여부를 초월한 돈놓고 돈먹기(예를 들어 주식거래, 이자가 붙는 연방준비제도)를 하고 있는 현 상황과 나날히 발전해가는 자동생산성을 보았을 때 "화폐제도=분업을 통한 생산성의 극대화" 라는 공식이 깨져가고 있고 이익을 극대화하는 과정에서 자주 있는 행성자원 낭비와 타인의 고통에 대한 묵관... 정도를 들어 비판을 정당화하려는 시도인듯.

대체 에너지에 관해 근시안적(즉 이익여부가 주 동기가 되는) 현 경제체제의 성향 탓에 앞으로 남은 석유량 고갈에 따른 에너지 위기에 빠르게 대처하지 못하고 있는 부분과 인구 성장률을 들어 2030년경이 될 즈음에 여러분을 포함한 거의 모든 인류의 삶이 많이 비참해질 것이라 걱정을 하는 석유학자들도 잠시 등장한다.

익살스럽게 군다면 비너스 프로젝트 설립자 자크 프레스코를 마르크스에, 영화 제작자 피터 조지프를 엥겔스에 비유할 수 있다. 조지프가 시리즈상 처음으로 얼굴을 내비추는데 파시스트 빨갱이로 몰리다가 1초만에 심장마비로 죽는 역. 그외 여러 가지 진위가 의심되는 가정들(예로 과학/기술 발전이 돈벌이나 전쟁과 생각보다 관계가 적다는 것이라든지)을 내세워 비너스 프로젝트를 선전하지만 이전 소련 공산주의 실험의 대실패에 비춰 봤을 때 미래는 그리 밝지 않다. 과거와의 차이점은 "정말로" 세계가 에너지 부족에 직면할 것이란 점, 소련은 마르크스의 말대로 자본주의의 마지막을 보지 못하고 지나치게 성급하게 발현한 체제이고 미국의 막대한 부 앞에서 한낱 꿈으로 스러져 갔다, 즉 아무리 정부가 사치는 불필요하다 교육을 시켜도 현실과의 괴리감이 너무나 강했다. 사람들이 납득을 못한건 당연한 일.

체제의 관성이란 게 매우 강력해서 대중이 궁지에 몰리지 않는 이상 전환은 있을 수 없다는 점을 알았는지 행동에 대한 촉구는 없고 과학적 사실에 대한 언급을 주로 하고 애니메이션과 익살을 넣어 대중성을 높였다. 아마 위기가 닥쳤을 때 더 많은 이가 자원기반 경제체제에 대해 지식이 있으면 유혈사태(3차 세계대전이라든지)의 가능성을 줄일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것 정도로 생각한다고 추측된다.

3. 뉴라이트 단체 및 잡지 《시대정신》[편집]

4. 관련 문서[편집]

[1] 다만 이와 별개로 메소포타미아 신화 항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근동지역의 신화와 신앙이 어느정도 기독교에 영향을 받았다는 현대의 연구발표가 나온데다 기독교와 뿌리가 비슷한 유대교 이슬람교도 서로에게 영향을 준건 명백한 사실이다.   

결론부터 말하면:
👉 부분적으로 사실 + 상당한 과장/오류가 섞인 글입니다.
(특히 “다른 신들도 12월 25일에 태어났다 + 기독교와 거의 동일하다”는 부분은 많이 틀림)


1️⃣ “12월 25일은 예수 실제 생일이 아니다” → ✔️ 사실

  • Jesus Christ 의 실제 생일은 성경에 기록 없음

  • 초기 기독교도들도 생일을 정확히 몰랐음

👉 그래서 12월 25일은
**역사적 생일이 아니라 “상징적 날짜”**입니다.


2️⃣ 로마의 태양신 축제와 관련? → ✔️ 어느 정도 사실

  • Sol Invictus

  • 축제: Natalis Solis Invicti (무적의 태양 탄생일)

👉 이건 실제로 존재했고
👉 시기: 3세기 로마 제국

✔ 핵심:

  • 동지 이후 “빛이 다시 증가” → 태양의 재탄생 상징

👉 그래서 많은 학자들이

➡️ “기독교가 이 날짜를 차용했을 가능성 있다”

라고 봅니다.

단, 중요한 점:

 100% 확정된 사실은 아님 (학계에서도 논쟁 있음)


3️⃣ “다른 신들도 12월 25일에 태어났다” → ❌ 대부분 틀림

❌ 미트라 (Mithra)

  • Mithra

👉 흔한 주장:

  • 12월 25일 탄생 ❌

  • 처녀 수태 ❌

  • 12제자 ❌

👉 실제:

  • 바위에서 태어남 (rock birth)

  • 로마 미트라교 기록 매우 제한적

➡️ 기독교와 유사성 대부분은 현대 과장


❌ 호루스 (Horus)

  • Horus

👉 실제:

  • 이시스에게서 태어난 건 맞음 ✔️

  • BUT

❌ 12월 25일 탄생 근거 없음
❌ 12제자 없음
❌ “예수와 거의 동일 구조” 아님


❌ 디오니소스 (Dionysus)

  • Dionysus

👉 일부 공통점:

  • 죽음/재생 테마 ✔️

👉 하지만:
❌ 12월 25일 탄생 아님
❌ 기독교 구조와 직접적 대응 없음


❌ 아티스 (Attis)

  • Attis

👉 실제:

  • 죽음과 재생 신 ✔️

👉 하지만:
❌ 12월 25일 탄생 아님
❌ “3일 후 부활”도 정확히 일치하지 않음


🔥 핵심 왜곡 포인트

이 글이 틀리는 이유는 딱 하나다:

👉 “유사한 신화 요소”를 → “같은 이야기”로 과장

예:

요소실제왜곡
태양 상징있음동일한 신
죽음/부활일부 있음예수 복제
겨울 축제있음12월 25일 동일

🧠 학계에서의 실제 입장

✔ 인정하는 것:

  • 12월 25일은 상징적 선택

  • 로마 태양신 축제 영향 가능성 있음

❌ 부정하는 것:

  • “예수 이야기가 다른 신에서 복사됐다”

  • “모든 신이 12월 25일 출생”


✔️ 한 줄 정리

👉 “크리스마스 날짜는 로마 태양신 축제와 관련 있을 수 있다” → 사실
👉 “다른 신들도 12월 25일에 태어나고 예수와 거의 동일하다” → 대부분 허위/과장


원하면
👉 “예수 신화 자체가 역사적으로 어디까지 사실인지”
👉 “기독교가 로마 종교를 얼마나 흡수했는지”

이것도 학계 기준으로 냉정하게 정리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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