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인도와 국경선 부근인 티베트에 세계 최대 규모의 댐을 지어 전력부족을 해결하려고 하는데, 이로 인해 2030년대 인도와 물전쟁 시작되나? (얄룽창포강)

 

 

 https://www.youtube.com/watch?v=E2j4LrjPRog

  • 중국이 세계 최대 댐을 티베트에 착공했습니다. 그런데이 강이 흘러흘러 인도랑 방글라디까지 가기 때문에이 댐 때문에 물이 막히게 되면 두 나라가 이제 물부족 때문에 난리가 날 수밖에 없습니다. 이로 인해서 세계 최대의 댐을 짓게 되면서 결국 세계 최대의 물전쟁을 만들 수도 있는 그런 상황을 지금 현재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자 이게 어떤 일이냐? 7월 19일에 중국이 매도그 수력 발전소에 착공을 했습니다.이 매도그 수력 발전소는이 지역 이름을 딴 거거든요. 티베트에 있는 지역 이름이 매도그입니다. 그런데이 매도그 발전소의 발전 용량 진짜 수력 발전으로는 세계 최대입니다.
  • 연간 발전 용량이 3,억 kW인데 이게 기존의 1위인 산샤댐의 세배나 됩니다.이 이댐을 완공하게 되면 중국은 전력을 엄청나게 확보하게 됩니다. 어느 정도냐? 중국 인구 20% 즉 3억 명이 사용할 수 있는 전력의 공급이 가능합니다. 그러다 보니 당연히 투자 규모도 엄청납니다. 1조 2천억 위안을 들여서이 댐을 짓겠다는데 이게 우리나라 돈으로 230조원입니다. 그래서 세계 최대 인프라 프로젝트다 이렇게 불리고 있거든요. 만약에이 수력 발전소가 지어지게 되면 세계 최대 화력 발전소 수십개를 합친 것과 똑같은 그런 정도의 전력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엄청난 탄소 배출 절감 효과를 가져옵니다.
  • 자, 여기까지 들어보면 굉장히 좋은 프로젝트와 같이 들릴 텐데 그렇지가 않습니다. 왜냐 다른 나라한테는 이게 너무나도 괴멸적인 그런 충격을 줄 수 있거든요. 요즘에 전 세계가 물이 갑자기 넘쳐나거나 아니면 물이 부족해서 다들 고통받고 있는데 만약에이 댐이 완공되면 그 하류 지역에 있는 인도와 방글라데시가 정말로 큰 어려움에 처할 수밖에 없습니다. 중국이 지금 현재 세계 최대의 댐을 짓겠다라고 한 지역이 바로 인도와 접경적이 있는 바로 이곳입니다. 티베트 남쪽에 있는 이곳에 댐을 짓게 되면이 강이 바로 인도와 방글라데시를 통해서 건너가게 되는데 그러면 인도와 방글라데시는 수자원이 고갈될 수도 있고 이것 때문에 농사와 전력 생산이 굉장히 어려워질 수도 있거든요.
  • 근데 이것만이 문제가 아닙니다. 중국의 매도구 댐은 그 댐의 특성 때문에 아주 하류에 위험한데요. 왜 그러냐? 무려 5단의 계단식 댐입니다. 이걸 캐스케이드 댐이라고 부르는데 뭐가 문제냐? 이게 1단이 아니라 5단으로 계속해서 댐을 연속으로 설치하게 되면 퇴정물이 계속해서 더 많이 쌓이게 되고요. 그렇게 되면 환경 오염도 더욱 더 심각해집니다. 특히 연속됨은 강의 연속송이 더 심하게 단절되기 때문에 생태계를 완전히 파괴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퇴정물 유통이 차단되는게 댐 한 개 만들었을 때 하고 이게 비교할 수가 없을 정도로 이렇게 퇴정물이 계속 쌓이게 되거든요.
  • 이것도 정말 큰 문제인데 문제는 물이 정체됐을 때 건기가 오게 되면 그러면 퇴정물이 쌓이면서 수질이 아주 급격하게 악화됩니다. 그래서 때 때문에 환경악화가 누적적으로 증폭되는 경향이 있거든요. 그래서 중국도 이걸 인도하고 경계해지는 겁니다. 왜냐? 자국당을 지날 때는 깨끗한 물 그대로 흘러가다가 인도 입구에다가이 댐을 지어 놓으면 인도로 넘어간 순간이 강이 죽은 강이 되잖아요. 그러니 중국 입장에선 내 알바 아니지라고 생각하는게 아닌가 이렇게 의심할 정도로 이런 5단 캐스케이드 댐을 인도하고 국경 사이에 짓고 있으니까 인도 입장에서는 완전히 속이 뒤집어지는 겁니다. 근데 더 큰 문제가 있습니다.
  • 중국이 매도구됨을 짓는 그 강의 이름이 뭐냐? 바로 얄롱창포 강이라는 강인데 티베트 지역에선 이렇게 서쪽에서 동쪽으로 흐르다가 갑자기 여기서 급회전을 해서 남쪽으로 내려가면서 다시 서쪽으로 방향을 바꿉니다. 그리고 인도를 지나면 갑자기 방글라데시에서 이렇게 남쪽으로 내려가는 강으로 바뀝니다. 그러니까 정말 희한하게 흐르는 거죠. 중국과 인도와 방글라데시를 거치면서 빙돌아가는 강이라고 보시면 되거든요. 그런데이 지도에 나와 있는 초록색이 뭐냐? 바로 중국이 이미 건설한 댐입니다. 이미 초록색 점들이 정말 많죠. 근데 지금까지 중국이 건설한 댐들은 지류에 건설했습니다. 그래서 얄창포강 본류에 건설한 것들이 아니거든요.
  • 여기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는데 1950년에 워낙 큰 지지이 나서 중국도 쫄았습니다. 그리고 중국 스스로 생각해도 기술이 좀 부족하다 이런 생각을 했기 때문에 본류에다가 본격적으로 댐을 건설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앞으로론 어떻게 되느냐? 얄롱창포강의 본류에다가 댐을 열 개 넘게 건설할 계획이거든요.이 댐들이 모두 건설되면 인도는 수자원이 고갈되고 방글라데 대신은 당장 강이 말라붙어서 엄청난 위기를 맡게 될 수도 있습니다. 게다가이 얄롱창포강 여기의 수량이 앞으로 매우 불안정해질 거라는게 문제거든요. 얄롱창포강의 유량은 만연설과 적설량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 그래서 비교적 유량이 안정된 강의라고 볼 수 있는데 문제는 기후 변화 때문에 만연설이 급속하게 놓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2035년까지는 만연설이 녹으니까 수량이 유지되거나 오히려 늘어날 수도 있거든요. 그런데 만연설이 상당 부분 높고 난 다음 2036년부터는 유량이 급속히 감소될 수도 있다는게이 얄창포의 아주 심각한 문제점입니다. 그런데 중국의 매도 댐 등 열 개댐의 완공 시기가 2033년부터 35년까지 몰려 있거든요. 이거 다 계획한 거라고 볼 수밖에 없죠. 2035년이 되면 분명히이 얄롱창포강의 수량이 줄어들어서 문제가 될 거 같으니까이 수자원을 미리 중국이 확보하려고이 때문에 완공을 서두르는게 아니냐 이런 생각이 드는 겁니다.
  • 그래서 나중에 2030년대 후반이 되면 중국이 물을 가두고 물을 인도로 흘려보내 주지 않을테니까 물 전쟁이 격화될 가능성이 매우 큰 겁니다. 얄창포 진짜 아름다운 곳이에요. 티베트의 이런 협곡을 만들어 냈거든요. 얄롱창포강의 특색 중에 아주 대표적인게 뭐냐?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곳을 흐르는 강이다. 이런 별명이 있고요. 지상에서 가장 깊은 대협곡을 품은 강이다. 이렇게도 불립니다. 자, 여기 사진에도 협곡들 보이죠? 그리고 이런 아름다운 자연 환경들이 보이실 겁니다. 그런데 여기에다가 댐을 열 개 넘게 만들겠다니 와 이다음에이 자연환경이 어떻게 파괴될지 정말 끔찍하거든요.
  • 그리고 얄창포강이 뱅골만의 세 개 최대 삼각주를 형성하게 됩니다. 그래서 토양의 영양분이 정말 풍부한 삼각주. 그것도 세계 최대의 삼각주가 있으니까 방글라데시에 그렇게 인구가 많을 수가 있는 거죠. 여기서 막대한 식량이 생산되거든요. 그리고 여기에는 어족 자원도 굉장히 풍부합니다. 바로 얄롱창포강에서 엄청난 영양분이 담겨 있는 그런 강물이 흘러오기 때문에 가능한 일입니다. 자, 이렇게 중요한 강에 열 개의 댐을 만든다. 특히 매도구 댐은 5단 캐스케이드 댐이다. 그러니 인도와 방글라데시가 얼마나 걱정이 커지겠습니까? 수자원 고갈은 너무나 당연한 문제죠. 근데 더 큰 걱정은 뭐냐? 지금 세계 곳곳에서 전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 걸핏하면 상대방 국가와 무력 전쟁을 버리는 이런 상황에서 물을 무기할 가능성이 굉장히 커진다는 거죠. 특히 인도와 중국은 걸핏하면 싸운 적이 한두 번이 아닌데 만약에 중국과 인도가 또 분쟁을 일으켰을 때 그때 홍수 적전 쓸 수도 있죠. 갑자기 우기를 노려서 엄청난 양에 물을 흘려보낸다. 그러면 인도나 방글라데시가 그야말로 물바다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반대 작전도 가능합니다. 건기 때 물을 다 막아 버리면 감뭄으로 인도와 방글라데시를 아주 고통받게 만들 수 있거든요. 게다가 또 큰 문제가 있습니다. 중국이 매도구댐을 건설하는이 지역은 히말라야 지진대로 항상 지진이 나는 곳이거든요.
  • 심지어 1950년에는 대지진이 일어났는데 규모가 8.7이었습니다. 20세기 100년 동안 내륙에서 일어난 지진 가운데 무려 여섯 번째로 큰 규모의 지진이었거든요. 그래서 정상적이라면 여기에 이렇게 큰 규모의 댐을 짓는 건 말이 안 됩니다. 그런데 여기에 대해서 중국이 뭐라고 주장하느냐? 중국은 규모 8.5 조모 지진까지 견딜 수 있다. 이렇게 주장합니다. 하지만 여러분 잘 아시다시피 지진이 자꾸만 더 활발해지고 더 많이 일어나고 더 큰 지진이 일어납니다. 왜 그러냐하면 지금 지구 전체적으로 만 연설이 자꾸 높고 있고 그리고 남극 대륙에서 빙하도 놓고 있습니다.
  • 이것 때문에 지금 현재 지각을 누르는 힘이 계속 바뀌니까 자꾸 지진이 커지고 더 자주 일어나는 거거든요. 그래서 중국이 현재 규모 8.5에 견딜 수 있다. 이렇게 자신하는 건 일종의 자만에 속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지금 자연제 규모가 점점 더 커지는 상황에서 더 큰 자연제가 일어났을 때 이걸 과연 견뎌낼 수 있느냐? 이건 누구도 자신할 수가 없거든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중국이 매도구 때문에 자신감을 갖는 이유 제가 생각하기엔 정말 나쁜 생각이 여기에 담겨 있다고 보거든요. 왜냐? 매도구 댐 짓는 곳에 위치를 보세요. 인도하고 딱 접경 지역 매도구 댐마자 바로 인도 땅이거든요.
  • 그러니까 혹시라도 지진이 나서 매도구댐이 붕괴되더라도 인도 사람들만 엄청난 피해를 보지 중국은 거의 피해를 보지 않습니다. 이미 중국 때문에 강 생태가 완전히 파괴된 살이 바로 맥콘강이죠. 중국이 맥콘강 본류에 11개 댐을 건설했고요. 지류에 쉬 아홉 개 댐을 건설했습니다. 정말 너무하죠. 100개가 넘는 댐을 건설한 겁니다. 그러다 보니까 맥공강의 생태가 완전히 망가졌거든요. 그리고 특히 어떤 문제가 생기느냐? 유량이 들쭉날쭉한 겁니다. 한때 수위가 3m 낮아진 적이 있습니다. 근데 이게 중국 마음이기 때문에 갑자기 수위가 올라갔다가 수위가 막 떨어졌다가 하류 주역은 그때마다 진짜 죽기 살기로 생존의 위협을 겪게 되거든요.
  • 그래서 중국의 필요에 따라 수위를 조절하기 때문에 하류 지역에 있는 국가들은 항상 중국 눈치를 보면서 불안감에 떨고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 맥강은 민물 수산업이 굉장히 발달한 곳입니다. 세계 2위 규모인데 여기 어민들과 그 가족들까지 합치면 모두 6천만 명이 이른다 이런 통계들이 있거든요.이 6천만 명이 이르는 어민들의 가족들이 항상 생계 위협에 떨게 된 겁니다. 근데 중국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습니다. 중국은 이렇게 상류 지역에 엄청나게 많은 댐을 건설한 것도 모자라서 라우스를 살살 꼬시거나 또는 캄보디아를 꼬셔서 야, 너희들도 댐 건설해 줄게. 이렇게 자꾸 부추이고 있거든요.
  • 중국이 라오스나 캄보디아에도 댐 건설을 부추이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가 있는데 여기에 전력 사업을 해서 돈을 엄청 벌려는 그런 계획도 있고요. 또 하나는 베트남하고 사이가 그리 좋지 않거든요. 그래서 베트남을 압박하기 위해서는 캄보디아 지역에 이렇게 댐을 여러 개 건설하는게 굉장히 좋거든요. 그래서 캄보디아 지역에 중국이 어떻게든 댐을 지으려고 밀어 붙이려고 했는데 다행히 환경파괴를 우려한 국제적 압력과 베트남의 반발 그리고 아시안 국가들의 노력으로 캄보디아가이 댐 건설을 10년 연기했습니다. 중국은 마지막까지 어떻게든이 댐을 건설하려고 밀어붙이다가 결국은 물러났지만 10년 뒤에는 착공하겠다.
  • 이걸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있습니다. 왜냐? 그래야 돈도 벌고 그리고 베트남도 압박할 수 있거든요. 여러분 베트남 사람들이 중국을 좋아하냐? 그렇지 않습니다. 왜 그러냐면 베트남 국민들의 중국 우호도는 고작 10%밖에 안 됩니다. 미국 우도는 84%거든요. 아, 물론이 자료는 미국의 퓨 리서치 센터의 자료입니다. 중국분들이 보시면 아, 미국 연구소 믿을 수 있냐 이렇게 보실 수도 있지만 퓨 리서치 센터는 제가 아는 한 굉장히 객관적으로 조사를 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그리고 표리서치 센터가 약간 틀렸다 하더라도 10%대 84%니까 베트남 사람들이 얼마나 중국을 싫어하는지 여기서 힌트를 얻을 수 있죠.
  • 그러니 캄보디아에 댐 짓고 싶어서 안 될복다라는 거 중국이 지금 포기할 수가 없는 겁니다. 다시이 매도구 댐으로 돌아와서 인도의 대응책은 뭐냐? 일단 국제 포럼에서 방글라데시아와 공동으로 중국의 물패권을 비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이 얄창포강이 인도까지 내려오면 이름이 바뀌는데요. 브라마 푸트라강으로 뭐 같은 강에서 이렇게 쭉 흘러오는 건데 이름만 바뀝니다. 브라마 푸트라강의 대규모 댐을 건설하고 있습니다. 왜 그러냐? 중국이 혹시라도 물 공격을 할 수 있잖아요. 감뭄을 일으키거나 아니면 홍수를 일으켰을 때 중국의 대응에서 수량을 조절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대규모 댐을 또 건설하는 거예요.
  • 그러니까 중국에 의한 환경 파괴에 대응하기 위해서 더 많은 댐을 건설해야 되니까 그야말로 생태가 더욱더 파괴되는 악순환이 시작된 겁니다. 하지만 별다른 방법이 없잖아요. 이렇게 댐으로 댐을 막지 않으면 가만히 손 놓고 있다가 중국이 물 공격을 했을 때 그러면 인도는 그냥 두 손 놓고 당하느냐 그것보다는 댐대 댐으로 대응을 할 수밖에 없는 그런 극한 상황을 중국이 만들어 낸 겁니다. 근데 인도한테 약간의 문제가 하나 있는데요. 방글라데시는 인도만큼 적극적이지가 않습니다. 왜냐하면 방글라데시는 인도보다 훨씬 더 친중 성향이거든요. 그래서 인도 혼자 싸우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닌데 그런데 정작 중국이 물 공격을 했을 때 인도보다 더 큰 피해를 받는 나라는 바로 방글라드시거든요.
  • 나중에 2030년대 후반에는 돌이킬 수 없는 문제를 만들 수도 있다는 걸 방글라 씨도 좀 고민을 해 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약간 듭니다. 근데 우리 한국한테는 이게 약간의 기회가 될 수 있거든요. 왜냐? 지금 동남아시아 국가들 매콤강 때문에 다들 난리가 났고요. 얄롱창포강에 또 이렇게 댐을 만든다. 그러니까 인도랑 방글라데시가 난리가 났습니다. 근데 우리 대한민국은 IT 기술을 융합한 첨단 물저원 관리 노하우를 갖고 있죠. 그리고 인프라 투자도 굉장히 잘합니다. 이렇게 중국과 싸우고 있는데 인프라 투자를 중국한테 맡길 수는 없을 거 아니에요.
  • 그러면 중국하고 댐대 댐으로 맞서 싸울 때 결국 우리 같은 나라의 기술이 필요할 수가 있다는게 우리한테 강점입니다. 그래서 인도하세안 그린 수자원 협력 거버넌스 구축도 선도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현안도 있잖아요. 지금 중국이 서해에다가 미세 플라스틱부터 시작해서 여러 가지 유회 물질을 강으로 자꾸만 쏟아내고 있는데 우리 입장에서도 인도 아세안 국가들과 같이 협력해서 중국발 복합 해양 문제에 대응할 국제적 모델을 구축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이제 앞으로 이런 글로벌 갈등들이 더욱더 심해질 텐데요. 이걸 위기가 아닌 기회로 바꾸려면 계속해서 다른 나라도가 협력하는 그런 네트워크를 구축할 필요가 있습니다.
  • 자, 이제 박종훈의 지식 한방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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