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효가 말한 상근기, 중근기, 하근기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5030908363674366

 

  하근기는 미륵이 하생하길 기다리고, 중근기는 미륵이 계신 도솔천으로 10선법을 닦아서 올라가려 하고, 상근기는 <미륵성불경>이라는 이름처럼 자신이 수행하여 성불해서 미륵처럼 되는 것이라고 해석했다. 과연 원효는 위대한 한국 사상의 새벽이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