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본기 김교수, 호사카 유지의 실체 / 선진국 국민은 겸손, 후진국 국민은 민족주의 국뽕에 쩔어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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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이 롯본기 김교수 영상에 댓글달았는데그거에 대한 반박은 하나도 못하고 욕이나 쳐박는

자칭 일본 교수 인간성 안된 인간이 교수라고 말하는 어이가없다고 볼수있다.알고보니 교수라고 할수도 없더라.

성향

현대사회에서 민감한 문제이니 만큼 롯본기 김교수 본인의 성향을 반일이나 혐한으로 단정짓는건 본인이 밝히기 까지 힘들지만 후술하는 내용을 보면 일본에 대해 상당히 부정적인 태도를 고수하고 있음은 확실하다. 아예 어느 영상에선 '좀더 강력하고 동시다발적인 불매운동을 전개한다는 식으로 경제적 압박을 주면 일본이 머리숙일 것이다.'라는 식으로 주장하기도 했을 정도로 정신나간 인간이다

상술했다시피 방송에 대해서는 일본의 여러 부분에 대해 비판하는 것을 주 컨텐츠로 삼고 있으며 이에 관련된 서적까지 내기도 했다.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봐도 정신병자 아니면 할수가 없는 행동을 한다.

게다가 말실수라고 변명할 수 있는 라이브 동영상도 아닌 녹화촬영된 유튜브 영상에서 "모자란 민족"과 같은 표현을 사용하며 일본을 욕설하는 이상 , '반일'을 넘어 '혐일'유튜버라고 평가해야 한다.

비판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유튜브에서 국뽕코인 극단적이 반일선동하고 있는 인간이다.

김교수는 일본 제조업에 대해 카메라를 예로 들며 "좀더 작게 개선하는 데만 역량이 있을뿐이다."라고 비판했지만 카메라 제조로 유명한 회사중 독일의 라이카 핫셀블라드의 스웨덴 덴마크의 페이즈 원 또한 자잘한 개선만 주기적으로 이루어졌지 무언가가 크고 갑작스럽게 바뀐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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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한국은 MP3 플레이어, 폴더블 스마트폰 등을 개발하였다고 혁신적이다라고 주장하며 일본은 혁신이 없는 민족성이라고 주장한다.

하지만 정작 이 논리대로면 일본 또한 캠코더. 건전지.플레쉬 메모리, QR코드, 폰카 등 롯본기 김교수 입장에서 충분히 혁신적이라고 할 수 있는 발명품이 수없이 많이 존재한다. 당장 인류의 문명 발달에 기여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인 노벨상 수상 업적만 보더라도, 2019년 기준 28명의 일본인 노벨상 수상자 중, 발견이 아닌 새로운 개발이나 발명으로 상을 받은 사람만 따져봐도 여럿이 있다.

일본은 혁신이 없는 민족성 같이 민족성을 언급하는 것은 몽상을 깨게 한다는 부분으로 넘어가기엔 지나치게 국가차별 및 인종차별적 발언에 가깝다.교수가 아니라 좀 모자란 사람이다.

일본 자동차회사의 차를 이용하는 우리나라와 달리, 이스라엘은 독일 회사의 차를 거의 이용하지 않는다고 주장하면서 근거로 제시한 목록에서 이스라엘 시장 상위권인 독일 폭스바겐 산하의 체코 자동차회사인 스코다 는 눈 뜨고 보면서도 모르고 넘어가고 있었다.

영상을 통해 일본의 문화는 폭망하고 있다고 비판을 넘어 거의 비난을 하는데, 이는 영화나 드라마등 일부 분야에서 나타난 현상을 문화 전반으로 확대해석 했다는 점이 문제다.

. 서브컬쳐에 해당하는 일본의 게임은 닌텐도, 소니 등이 버티고 있는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이는 분야였고, 일본의 애니메이션도 일부 작품에 있어 , 꾸준히 명작 소리를 듣는 작품들이 등장하고 있으며 수출 실적을 비롯한 경제적 이윤 창출 효과가 높은 편이다. 그리고 일본 문학계는 45년 이후에만 노벨 문학상 수상자를 2명 배출해냈으며, 현재에도 무라카미 하루키를 비롯해 몇몇 노벨 문학상 수상 유력 후보로 꼽히는 일본인 작가들이 존재할 정도로 문학계에서 아시아 최고의 강국으로 꼽힌다. 이외에도 NHK 등으로 대표되는 언론계 또한 일본 문화의 특별한 강점으로 꼽히며, 2018~2019 세계 주요 연구 기관들의 소프트파워 역량 조사에서 일본은 3~8위 사이의 최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또한 건축계의 노벨상이라고 불리는 프러커치상의 경우, 일본인만 8명 이 수상하여 현재 미국과 공동 1위를 달리고 있는 등, 건축 예술을 통한 문화의 접목 역시 일본은 세계 최고 수준이다. 이런 긍정적 지표에 대해서는 한 마디 언급 없이 본인의 개인적인 망상과 상상을 말하는건 정신병자가 하는행동이다

그가 쓴 저서는 반일감정을 담은게 아니며 증거로 야후재팬과 주간문춘에도 책이 올라왔다고 주장하는 글이 있지만 둘 다 신용하기 힘든 사이트다.

신고가 누적되어 노란딱지가 쌓이자 댓글로 '신친일파 세력에 의해 방해 받고 있다'면서 '자신은 순수한 의도에서 더 정확한 사실을 알려주기 위해 업로드 하는것이다'라는 글을 올린다. 하지만 애초에 유튜브를 하게 된 이유이자 영상을 업로드하는 주 목적인 '일본의 민낯을 알린다', '일본에 환상을 가진 사람들을 정신 차리게 해준다' 라는 순수한 목적이라면 노란딱지는 그저 수익 창출 제한이 되지 그 외엔 어떠한 업로드 활동 제한도 없으므로 자신의 목적과는 상관이 없고 방해 받지도 않으니 신경 끄면 그만이다, 그런데 막상 노란딱지가 봍으니 자신의 편을 들어달라는 장문의 글을 쓰거나 위에 있는 친일 세력 방해글 같이 감정에 호소하는 글을 올리는 등 자신의 말과 행동이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유튜브로 버는 수익은 겨우 수십만 뿐이며 그로 인해 그가 원래하던 사업이 전부 망해서 먹고살기도 힘들어지는데 노란딱지까지 붙었다는 것도 의심하는 의견이 있다. 그의 구독자 수나 시청자수만 봐도 기본적으로 수십만은 나올텐데 김교수의 영상들은 기본적으로 10분은 넘기 때문에 영상시간도 긴 편이다. 거기에 그가 말하는 '망한 사업'에 관한 이야기도 자세하게 나온 것도 아니라. 직접 자세히 밝히기 전까진 사실 여부를 단정할 수 없다.

닉네임부터 자신을 자칭교수라고 자칭하며 권위에 호소하는 논증을 엿볼 수 있으나, 정작 정교수도 아닌 부교수(강사)인데다가, 부교수직을 했던 곳도 주변에 논밭 뿐인데다가 정원 280명에 학부가 단 2개뿐인 지잡 중의 지잡대인데 그런 곳에서 부교수한 것을 내세울 수 있느냐는 비판도 있다.

일본인은 세계에서 가장 정이 없다고 주장하는데, 이 또한 근거가 없다. 복귀후 올라온 영상에서도 헛소리를 하고있다. 이건 일부만의 사례를 들어 한국인을 비하하는 일본 혐한과 다를 게 없다.

두얼굴의 인간 롯봇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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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8. 24. 21:55

미국사람

일본사람

북한 사람

베트남 사람

한국사람

낮은 자존감을 국가에 대한 소속감으로 만족시키려함.

 

 

 

 

본인이 갈등을 부추겨놓고 이제 와서 이성적 대응하자고 말하는 중 이성적일 거 같으면 애초에 협상을 했겠지 안 그런가? 판 깨놓고 왜 이제 와서 난리인지 모르겠다. 무슨 저 인간 말대로 하면 할수록 아베한테 재무장 빌미만 주는 거 같다. 호랑이 잡으려면 제일 먼저 호랑이 소굴에 나서서 잡아야 하는 듯 우익인 걸 철저히 숨기기 위해서 한국에서 이렇게 하고 있는것 같다.

일본이었으면 시간강사나 했을 인물인데. 반일 선동 성공하여 교수하고 있네

국민들이 과거 조선시대를 못 벗어나다니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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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하 교수님이 쓴 글

호사카 교수의 문제에 대해서는 몇 번 쓴 적이 있어서 사실 반복하고 싶지 않은 기분이다. 하지만 어젯밤 글 쓰면서 생각한 “대통령을 그렇게 만들고 있는 사람” 일 가능성이 커서 역시 다시 써둔다. 정부가 향후 더 이상 일본에 대해 오판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을 담아.

호사카 교수의 경우, 일본 출신이라는 사실이 사회적 신뢰를 만든 듯하다. 하지만 혈연이 꼭 출신지에 대한 지식과 인식의 깊이를 보장하는 건 아니다. 10년 전까지만 해도 사실 훌륭한 한국인 일본 전문 가는 많지 않았지만, 지금은 더 이상 그렇지 않다. 개인이든 국가든, 위험에 빠지는 순간은 정보가 편중되는 순간이다.

호사카 교수는, 일본의 7월 규제가 ‘문재인 정부 전복’을 노린 것이고, 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한국에 금융위기를 불러일으킬 것이며, 그건 모두 장차 적으로 친일정부를 세우기 위한 것이라는 말을 이 몇 달 동안 수많은 매체와 강연에서 반복해 왔다. 그런 호사카 교수의 발언을 조국 전수석이 몇 번 공유하더니 호사카 교수는 8월 초부터 “일본 경제침략 특별대책 위원회”에 영입되었고, 이후로 호사카 교수의 언론 노출은 극대화했다.

물론 올바른 말을 해 준다면 문제 될 게 없다. 하지만 호사카 교수의 진단 중엔 근거가 희박한 공포 담론이 많다. 나는 그런 주장들이 이 정부를 경직시키고 강경 대응으로 몰아가는데 기여했을 가능성이 적지 않다고 생각한다. 앞다투어 호사카 교수의 말만 들으려고 한 언론들은, 국민을 그런 정부에 호응하도록 만들었다.

아래 인용은 호사카 교수 발언의 직접 혹은 간접 인용이다. 개중에는 언론사가 과장한 것도 없지 않겠지만, 이런 담론들이 대한민국 국민들의 판단력을 흐리게 하고 있을 뿐 아니라 향후 더 이상 수습하기 어려운 국면으로까지 몰고 갈 수 있다는 사실을 더 많은 사람들이 알았으면 좋겠다. 더 늦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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