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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코 후지오 A 단편만화 - 내일은 일요일... 그리고 모레도... (1971); 1971년도에 이미 1980년대부터 발생하는 히키코모리 문제를 예견한 수작

음모론이나 사이비 종교를 믿는 병신들은 본인들이 병신들인 것도 모른다; 그러니까 병신들인 것이다

Mike Gallagher 위스콘신주 하원의원: 2019년, 멜스트롬 공군기지 핵시설에 빨간 구체형 형태를 띈 UAP가 출현하여 10개 넘는 핵시설 내 ICBM을 셧다운 시킨 사건이 있었다

권태훈 옹은 1989년에 1999년 통일론을 이야기하며, "10년 후에 내가 난초해 논 것이 횡설수설인가 아니면 정설(正說)인가 보시오", 라고 했는데 미안하지만 35년이 지난 지금 시점에서 보면 횡설수설이었소

2024년 9월 19-20일 꿈: 양치를 안한 상태로 키스를 하다

박돈하 옹(翁)의 졸서(卒逝:급서急逝, 갑자기 세상을 떠남)의 보(報)를 듣고

봉우 권태훈은 88세의 정해진 수명을 늘려달라고 하늘에 연명하여 1년 액운을 받고, 수명연장을 할 수 있었다고 '주장'했다

한정이 있는 인생으로 그 한정을 모르고 무궤도하게 살아 나가면 그 산다는 것이 무의미하고 무가치하게 된다. 다 같은 인생으로 무엇이 다르랴마는 그 다르다는 것이 그 한정이 있는 수한(壽限:타고난 수명)을 가장 유위(有爲)하게 소비시킨 사람이 가장 상등(上等) 인물이요, 가장 무의미하게 소비시킨 사람이 가장 하우(下愚:아주 어리석은 사람)가 되는 것이다. 최상, 최하의 중간에서도 천차만별이 있다. 이것이 인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