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벳 전량매도 드러켄밀러, 반대로 추가매입 버크셔해서웨이 / 59만 전자, 400만 닉스... 노무라 충격 보고서 진실 / 버크셔가 소규모 주식을 살 수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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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크셔, 구글 포지션 3배 확대·비자·마스터카드·유나이티드헬스 전량 청산
Q1 2026 최신 대형 보유 종목 및 전체 매매 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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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10대 보유 종목
🥇 Apple $AAPL: 578억 달러
🥈 American Express $AXP: 459억 달러
🥉 Coca-Cola $KO: 304억 달러
4위. Bank of America $BAC: 250억 달러
5위. Chevron $CVX: 175억 달러
6위. Occidental Petroleum $OXY: 172억 달러
7위. Alphabet $GOOGL: 156억 달러 (+204%)
8위. Chubb $CB: 112억 달러
9위. Moody's $MCO: 108억 달러
10위. Kraft Heinz $KHC: 73억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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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편입 종목
- Delta Air Lines $DAL: 26억 5천만 달러
- Alphabet $GOOG (C클래스): 10억 3천만 달러
- Macy's $M: 5,500만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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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폭 증가 종목
- Alphabet $GOOGL: 주식수 +204%
- New York Times $NYT: +199%
- Lennar $LEN: +43%
- Occidental Petroleum $OXY: +58% (가격 반영)
- Lennar $LEN-B: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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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폭 축소 종목
- Constellation Brands $STZ: 주식수 -95%
- Nucor $NUE: -39%
- Chevron $CVX: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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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량 매도 종목
- Visa $V: 29억 1천만 달러
- Mastercard $MA: 22억 8천만 달러
- UnitedHealth $UNH: 16억 6천만 달러
- Domino's Pizza $DPZ: 14억 달러
- Aon $AON: 12억 7천만 달러
- Pool Corp $POOL: 7억 200만 달러
- Amazon $AMZN: 5억 2,500만 달러
- Heico $HEI-A: 3억 2,700만 달러
- Liberty Media $FWONK: 2억 9,700만 달러
- Charter Communications $CHTR: 2억 2,100만 달러
- Lamar Advertising $LAMR: 1억 5,200만 달러
- Allegion $ALLE: 1억 2,400만 달러
- Diageo $DEO: 2천만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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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트폴리오 전환의 핵심 방향:
결제주 (V, MA)·헬스케어 (UNH)·소비재에서 빠져나와 → 알파벳 대규모 확대, 델타항공 신규 베팅, 산업재·주택건설주 로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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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점은 테퍼가 항공주를 전량 청산한 바로 그 분기에, 버크셔는 델타항공을 26억 달러 규모로 신규 편입했다는 것. 그리고 론파인이
비자를 +510% 증가시킨 분기에 버크셔는 비자를 전량 매도. 같은 시장을 보는 시각이 이렇게 갈릴 수 있다는 게 흥미롭네요.
버크셔 해서웨이(Berkshire Hathaway)가 이번 공시(13F)를 통해 질문해주신 종목들을 전량 매도한 배경에는 매우 뚜렷한 '구조적 특징'과 '경영진 세대교체'라는 거대한 흐름이 맞물려 있습니다.
이번 대규모 포트폴리오 정리에서 나타난 전량 매도 종목들의 핵심 특징을 4가지로 요약해 드립니다.
1. '토드 콤스(Todd Combs)'의 유산 정리 (가장 결정적인 이유)
이번 매도 종목들의 가장 큰 공통점은 워런 버핏이 아닌, 버크셔의 핵심 투자 부사장 중 한 명이었던 토드 콤스(Todd Combs)가 주도해서 편입했던 종목들이라는 점입니다.
토드 콤스가 최근 버크셔를 떠나 JP모건 체이스 등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그의 퇴사에 맞춰 그가 관리하던 포트폴리오 섹터를 대거 정리(Clean Slate)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특히 Visa, Mastercard, Amazon, UnitedHealth는 토드 콤스의 대표적인 픽(Pick)으로 유명했던 종목들입니다. 과거 루 심슨(Lou Simpson)이 은퇴했을 때도 버크셔는 그가 보유했던 종목들을 대거 정리한 전례가 있습니다.
2. 신임 CEO '그렉 아벨(Greg Abel)'의 색깔 내기 (세대교체)
워런 버핏이 회장직으로 물러나고 그렉 아벨이 새 CEO로 취임하면서 본격적인 포트폴리오 재편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렉 아벨은 자신이 직접 판단하고 책임질 수 있는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자 기존의 자잘한 지분들을 과감하게 쳐냈습니다.
실제로 이번에 매도한 대형주들(비자, 마스터카드, 아마존 등)을 정리한 자금으로 구글(Alphabet) 지분을 3배 이상 대폭 늘리고, 델타 항공(Delta Air Lines)을 대거 신규 매수하는 등 포트폴리오를 대형 우량주 중심으로 재편하는 특징을 보였습니다.
3. 버핏 기준에서 '어중간한 규모'의 포지션 정리
매도 대금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버크셔의 거대한 전체 포트폴리오(약 3,000억 달러 규모) 기준에서 보면 수억~20억 달러 안팎의 비교적 '작은 지분'들이 많습니다.
Apple, American Express, Coca-Cola처럼 수백억 달러를 꽉 쥐고 가는 '핵심 닻(Anchor)' 종목이 아니라, 1% 미만으로 어중간하게 들고 있던 종목들(Domino's Pizza, Pool Corp, Heico 등)을 대거 청소하여 효율성을 높이려는 의도입니다.
4. 개별 업황의 리스크 및 밸류에이션 부담
종목들의 개별적인 비즈니스 특성에서도 매도 이유를 찾을 수 있습니다.
💡 한 줄 요약 이번 전량 매도는 해당 기업들에 치명적인 문제가 생겼다기보다는, **투자 매니저(토드 콤스)의 퇴사와 신임 CEO(그렉 아벨)의 취임에 따른 '버크셔 내부의 대대적인 포트폴리오 리모델링'**의 결과물로 보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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