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의 9살 천재 시인 주대관(저우다관, 周大觀)의 내게는 아직 한쪽 다리가 있다

 대만의 '희망 전도사'로 불리는 **주대관(저우다관, 周大觀, 1987~1995)**은 짧지만 강렬한 삶을 살았던 소년 시인입니다. 9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나기 전까지 그가 보여준 생명에 대한 의지는 지금까지도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1. 시 <내게는 아직 한쪽 다리가 있다> 원문

이 시는 암으로 인해 한쪽 다리를 절단한 후, 병상에서 자신의 상황을 긍정하며 써 내려간 그의 대표작입니다.

我還有一隻脚 (내게는 아직 한쪽 다리가 있다)

貝토벤은 귀가 먹었지만, 여전히 생명의 악보를 그렸고;

밀턴은 눈이 멀었지만, 여전히 장엄한 시편을 썼습니다.

我還有一隻脚, (내게는 아직 한쪽 다리가 있다,) 我要踏遍美麗的世界. (나는 이 아름다운 세계를 모두 밟아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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