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글라데시에서 주행 중 쓰러진 나무를 본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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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밤, 방글라데시 마와 고속도로를 달리던 차량의 블랙박스에는 믿기 힘든 장면이 기록된다. 도로 한가운데에 거대한 나무들이 의도적으로 쓰러져 있었다.
이건 우연히 발생한 사고가 아니었다. 차량이 멈춰 서기를 기다리던 범인들은 숲속에 몸을 숨긴 채 기회를 노리고 있었다. 이들은 지역을 넘나들며 활동하는 ‘인터디스트릭트’ 강도 조직으로 밝혀졌다. 도로에 나무를 깔아 차량을 멈추게 한 뒤 습격하는 범행 방식은 이미 수차례 확인된 바 있다. 차가 속도를 줄이는 순간, 사방에서 사람들이 튀어나온다. 손에는 거대한 낫 등 흉기를 들고 죽일듯이 쫓아온다. 이미 모든 움직임을 계산한 듯 조직적으로 행동한다. 이 사건 이후, 경찰은 즉각 수사에 착수했다. 케라니간지 일대에서 조직원 5명이 체포되었고, 이들은 서로 다른 지역 출신으로 구성된 연합 범죄 집단으로 밝혀졌다. 현장에서는 이들이 사용한 흉기들도 함께 압수되었으며, 해당 사건을 치밀하게 준비한 흔적을 발견했다. 당국은 추가 공범을 추적하는 동시에, 해당 구간의 야간 순찰을 대폭 강화했다. 하지만 지금도 방글라데시에서는 어디선가 같은 일이 벌어지고 있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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