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15일 꿈 - 우크라이나 여행

꿈 속에서 나는 전쟁 중의 우크라이나로 여행을 떠난다.


일본인 친구가 먼저 우크라이나로 버스를 타고 떠나고,

나는 다음 버스를 타고 가려고 한다.

왜 동행하지 않는지는 모르겠지만, 서로 일정이 다른 것 같다.

 

이번에는 택시를 탄다.

백인 여성기사가 나를 데려다준다.

그런데 왠지 엉뚱한 곳에 내려준 것 같다.

그녀는 공중전화 부스에서 어딘가로 전화를 걸더니, 나한테 수화기르 건네준다.

수화기를 귀에 갖다대니, 한국 대사관 같은 곳 같은 곳에서 녹음한 듯한 자동응답 목소리가 나온다.

나는 대뜸 당황하여 여자 기사에게 "이게 뭐야?"라고 항의한다.


그 때 갑자기 옆에서 왠 추하게 생긴 노파가 내게 접근한다.

나는 도망치지만, 그가 자꾸 집요하게 쫓아와서 뭔가를 뜯어내려고 한다.


나는 우크라이나는 도저히 여행을 할 수 없는 대혼란 상태라는 것을 깨닫고,

빨리 택시를 잡고 돌아가려고 한다.


문득

"너 인성 문제있어?"라는 개소리로 유명했고,

우크라 전쟁에서 전쟁에 참전했던 이근이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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