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다와 불교에 대한 오해들: 부처도 고기 먹었다 / 구술전통이 기록전통보다 더 강하다 / 예수의 삶과 같이 부처의 삶도 알 수 없으며 지도자 이전 행적을 모른다; 왕족 출신인 것도 확실치 않고 현실적이지 않다
붓다는 고기를 먹었다 - 초기 불교 (욕심과 집착을 버려야 한다는 중도의 가르침. 채식에 대한 집착 역시도)
그러나 훗날 초기불교가 대승불교 (힌두교화된 불교)의 율장과 결합해 고기와 향히 강한 오신채를 멀리하는 한국 불교가 됨.
영국서 왕따 당하던 청교도 퓨리탄 -> 미국 건너가 근본주의 기독교개척자가 됨
수리수리마수리는 베다 전통에 나오는 것
구술전통이 기록전통보다 더 강하다
BC 1000년경 전승된 베다경
붓다가 말한 내용 = 경 = 고정된 내용
붓다의 삶 = 설화 / 경에도 일부 있지만 = "모른다"
예수의 삶과 같이 부처의 삶도 알 수 없으며 지도자 이전 행적을 모른다; 왕족 출신인 것도 확실치 않고 현실적이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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