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브린 전(前) 주한 외신기자클럽 회장: 한국인은 타인에 대한 배려가 부족하고, 천박할 정도로 신체적 아름다움에 집착하며, 토론할 줄을 모른다; 한국인은 남의 눈을 지나치게 신경 쓰며, 남들이 자기 삶에 너무 많이 개입하도록 한다; 공화국(republic)'이란 제도에 의한 통치를 뜻하는데, 한국식 사고에서는 민중이 통치자다. 그건 혼돈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민심'에 의해 살해당했다. '민심'이라는 아이디어는 굉장히 위험하다."

 마이클 브린 전(前) 주한 외신기자클럽 회장

더 타임즈, 워싱턴지 등 좌파, 진보적인 입장의 신문사에서 기자생활


 

마이클 브린, "한국 민주주의는 법(法)이 아닌 야수가 된 인민이 지배한다.

-民心(민심)이 곧 민주주의? 그게 한국의 가장 큰 문제 

-한국인은 남의 눈을 지나치게 신경 쓰며, 남들이 자기 삶에 너무 많이 개입하도록 한다

-한국인은 타인에 대한 배려가 부족하고, 천박할 정도로 신체적 아름다움에 집착하며, 토론할 줄을 모른다

-공화국(republic)'이란 제도에 의한 통치를 뜻하는데, 한국식 사고에서는 민중이 통치자다. 그건 혼돈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민심'에 의해 살해당했다. '민심'이라는 아이디어는 굉장히 위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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