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구태여 이 영상을 옮긴 이유는,
바로 인생이 이와 같이 느껴졌기 때문이다.
달콤한 것처럼 보이는 길은
깊이 들어가보면
파멸의 길이었다.
장미 속의 가시처럼.
부처의 지적처럼,
인생은 근본적으로 고해의 바다이며,
모든 종류의 쾌락은
망상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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