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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베르토 에코: 적이 있어야 잘 된다 / 유럽, 이탈리아 등 적이 없는 나라들은 흐물흐물해진다 / 일본 역시 적이나 라이벌이 없다. 그래서 문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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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당이 말하는 백제와 일본의 인연: 백제가 멸망한 것은 668년이다. 그러자 일본의 덴무 천황은 스스로를 ‘天皇(천황)’'이라 하고 나라 이름을 ‘일본(日本)’이라 정했다. 그 이전까진 천황이라 칭호도 일본이란 국호도 없었다. 이는 한반도에 있던 本國(본국) 백제가 망했기에 그 뒤를 계승하고자 정식으로 自立(자립) 또는 獨立(독립)한 것이다. 더불어 그런 큰 의미를 담은 것이 686년에 만들어진 朱鳥(주조)란 연호이다. 주조, 붉은 새, 결국 태양새이자 백제의 상징이다. 백제가 망한 것과 일본이 등장한 것이 비슷한 시기인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란 얘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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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당: 해마다 치르는 연례행사는 아니지만 증시는 늘 이렇다. 30년간 10번의 폭락과 10번의 급등이 있었으니 전혀 놀랄 일도 아니다. (정말 힘들었던 것은 2011-2016 사이, 무려 6년에 걸친 지루한 횡보국면이었다. 사실 이 때가 오히려 나 호호당으로선 정말 주식을 그만 둘까 하는 마음이 들 정도였다.) 다시 말하지만 증시는 늘 이렇다. 거침없이 상승했다가 이윽고 무지막지하게 하락한다. 늘 되풀이되는 이런 과정은 사실 증시의 茶飯事(다반사)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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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전통을 보존하는 보존한 노(能) / 당나라 시대 침중기, 한단의 꿈, 그리고 구운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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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커 (nicker0122)의 투자 일지 - 스윙투자로 6년만에 5억 만든 2002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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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연은 지금 트럼프 시대가 동인도회사가 국가권력으로 변화되는 19세기 중반의 영국, 공화정에서 소수의 집정관에게 권력이 독점되는 로마 시대랑 비교하는데, 아로는 트럼프 시대의 지금 느낌이 1930년대와 더 유사하다는 레이 달리오의 견해에 더 동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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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령 트럼프가 뒈져도 당분간 탈세계화-각자도생-신냉전/제국주의는 지속될 것이다; 왜냐하면 이는 CFR과 록펠러 가문 기획이기 때문이다 - 트럼프발 대혼돈으로 인해 빅사이클이 발생하고, 이후 새로운 문명사적 전환 (블록체인, 메타버스/AI 시대)이 일어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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