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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살 도쿄대 출신의 자택근무 월급 60만엔 (540만원) 수령자가 히키코모리? 카토군의 이야기

버핏이 천만원만 가졌다면 어디에 투자했을까? 버핏 왈, "나는 작은 규모의, 가격 대비 가치가 확실한 1~2개 기업을 찾아 투자할 것"; 판단근거: ROE는 꾸준히 15% 이상, PER은 15배 이하, PSR은 3배 이상 회피, 1.5배 이하 선호, PBR도 1.5배 이하 선호

전두환과 박정희를 동급 취급하는 건 병쉰들 뿐; 독재자인건 똑같았지만 그 이외는 전부 달랐다; 이를 의식해 전두환도 박정희 가족 탄압하고 업적 지우기를 했던 것

인도인이 수학에 강한 이유

영화 ‘테이큰’ 처럼 권총 들고... 하마스에 고립된 아들 구한 퇴역장군; 때로는 현실이 영화보다 더 영화같아

복지의 역습… 佛 은퇴자, 일하는 청년보다 소득 더 많아 과도한 연금에 재정 적자 눈덩이

화학상까지… 일본, 2025 노벨상 2관왕; 교토대의 학문 탐구정신은 본받아야; 암기식 주입교육+군대 정신훈련으로 꼴통이 된 조선인들은 과학상을 못 받는다; 과학이란 기존의 통념에 이견을 제시하고, 질문할줄 알아야 하는 것

프랑스 사르코지 카다피 뇌물받아 감옥수감될 위기; 나토에서도 프랑스의 사르코지가 앞장서서 카다피 제거한 것은 뇌물받은거 감추려고 그랬나?

전두환, 노태우 정부 재무부장관 지낸 사공일은 삼극위원회 회원, IMF 특별고문, 중앙일보 고문, 제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국가경쟁력강화특별위원회 위원장 (이명박), 대통령실 경제특별보좌관 (이명박 정부) 지낸 이력에서 보듯 국제투기자본 계열 인물; 사공일의 국제그룹 해체는 중국을 키워주고 있던 국제투기자본의 지시 사항이었나?

이용만이 말하는 박정희; 남산의 부장들에서 배우 이성민 이 호로색희가 연기한 박정희는 그건 참 공정하지 못한 연기였다고 할 수 있다 - 아니, 우민호를 호로색희라고 해야되나?; 뭐, 물론, 이용만의 관점 역시 치우친 면이 없잖아 있지만 그래도 우민호-이성민 무리보다야 낫지

말레이시아의 3대 부호인 아난다 크리슈난의 아들이 6조원 상당의 재산 상속을 포기한 이유는 '출가' - 철강재벌 아들로 태어났지만 재산을 가족들에게 다 줘버리고 철학 외길 인생을 걸었던 비트켄슈타인이 생각나네 그려

연봉 2억 비행기 파일럿 퇴직 후 청소업 시작해 일당 10만원 버는 61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