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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 일본어, 한국어 중 가장 어려운 언어는?

현대인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 하루에 수십번씩 '지금 뭘해야 가장 가슴이 뛸까?'를 생각하는 것

보더콜리는 견종 중 가장 지능이 높은만큼 눈에 총기가 있고 똑부러져 보인다; 다른 견종들은 귀엽긴 해도 좀 흐리멍텅해 보이는데...; 이는 인간도 마찬가지다; 브레진스키의 얼굴에서 보듯 면도칼처럼 날카로운 인상이 있는가 하면, 좀 얼빵해보이는 초식동물 상도 있다; 자연계의 질서란 흥미롭다

오, 이더리움 많이 올랐다; 거봐 내가 세력들이 저점매집하기 위해 일주일에 15% 가까이 폭락시킨거라 했잖아; 폭락장에 추매한게 많진 않아서 끾해봤자 수백만원 수익이지만, 그래도 이런 '전략적 비전'(strategic vision)이 실제 현실과 맞아 떨어질 때 묘한 쾌감을 느낀다; 투자 뿐 아니라 인생 역시 그렇다; 치밀하게 준비해서 그것이 실제로 성사되거나, 마음 속에 그리던 어떤 것이 현실화되면 기분이 좋아진다

아니, 조선일보 기사에 이런 특급정보가? 아소 다로 이 색희가 록펠러 4세 빽 믿고 일본서 설치는 거였구나

'대혁명 전야' 프랑스 '아비규환'..."나랏빚을 왜 중산층만 갚나" 분노; 프랑스 억만장자 재산 프랑스 GDP비중 96년 6%에서 지금은 42%대로, 세금은 거의 안 낸다; 재산 21억 이상 과세 축소한 사르코지

국제투기자본과 공산주의, 러시아 혁명 1: 마르크스와 친했던 무정부주의자, 프리메이슨 바쿠닌: 마르크스와 로스차일드는 일심동체; 흔히 알려진 것처럼 맑스는 가난하거나 힘든 삶을 산 적이 없었다; 독일에 영토의 30%를 넘겨준 볼셰비키 정부; 스탠더드 오일, 로열더치셸, BP, JP모건, Arm & Hammer, 유니온퍼시픽 등 소련에서의 활동으로 영업이익 급증; 파리코뮌 사태 때 로스차일드 소유 건물 200여개는 무사; 레닌과 로스차일드 때문에 망한 노벨 왈: Nationlization is a beautiful word for a very ugly thing; 레닌의 '선택적 국유화': 내셔널시티은행 등 로스차일드 은행 제외한 은행 국유화 - 해외 금 결제독점; 하베스트 인터내셔널, 웨스팅하우스, 스탠더드 오일, 뉴욕라이프 등 미국기업들도 국유화 피해갔다; 레닌이 설립하려고 했던 해외투자은행 제이콥 쉬프의 돈 레닌에게 인출해준 사람이 은행장, 해외담당 여신국장은 막스라고 제이피모건 사람

국제투기자본과 공산주의, 러시아 혁명 2: 마르크스와 친했던 무정부주의자, 프리메이슨 바쿠닌: 마르크스와 로스차일드는 일심동체; 흔히 알려진 것처럼 맑스는 가난하거나 힘든 삶을 산 적이 없었다; 독일에 영토의 30%를 넘겨준 볼셰비키 정부; 스탠더드 오일, 로열더치셸, BP, JP모건, Arm & Hammer, 유니온퍼시픽 등 소련에서의 활동으로 영업이익 급증; 파리코뮌 사태 때 로스차일드 소유 건물 200여개는 무사; 레닌과 로스차일드 때문에 망한 노벨 왈: Nationlization is a beautiful word for a very ugly thing; 레닌의 '선택적 국유화': 내셔널시티은행 등 로스차일드 은행 제외한 은행 국유화 - 해외 금 결제독점; 하베스트 인터내셔널, 웨스팅하우스, 스탠더드 오일, 뉴욕라이프 등 미국기업들도 국유화 피해갔다; 레닌이 설립하려고 했던 해외투자은행 제이콥 쉬프의 돈 레닌에게 인출해준 사람이 은행장, 해외담당 여신국장은 막스라고 제이피모건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