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승연 & 미키김 커플 2: 15세기 말 대항해시대 이후 스페인의 상업혁명으로 은이 엄청나게 유입되었고 그 유동성을 바탕으로 르네상스를 연 유럽 (북부는 네덜란드가, 남부는 이탈리아가 중심지) / 네덜란드 VOC는 세계 최초의 상장 기업 / 산업혁명 이전 경제 강국 조건: 유동성 확보 / 그 이후: 인프라 (철도 등) / 1980년대 데이비드 록펠러 시대 솔로몬 브라더스로 시작된 파생상품과 MBS시장 / 닷컴 버블 때 폭락한 나스닥 주가 회복에는 15년이 걸렸다 - Cisco는 아직도 닷컴 버블 시절 주가회복을 못함 / 유동성의 무서움: 케빈 워시 십수년 전 과거 유동성 부정 매파 발언에 3대 지수 하락
https://www.youtube.com/watch?v=ANWFEp5mL8o
조승연 & 미키김 커플 2: 15세기 말 대항해시대 이후 스페인의 상업혁명으로 은이 엄청나게 유입되었고 그 유동성을 바탕으로 르네상스를 연 유럽 (북부는 네덜란드가, 남부는 이탈리아가 중심지) / 네덜란드 VOC는 세계 최초의 상장 기업 / 산업혁명 이전 경제 강국 조건: 유동성 확보 / 그 이후: 인프라 (철도 등) / 1980년대 데이비드 록펠러 시대 솔로몬 브라더스로 시작된 파생상품과 MBS시장 / 닷컴 버블 때 폭락한 나스닥 주가 회복에는 15년이 걸렸다 - Cisco는 아직도 닷컴 버블 시절 주가회복을 못함 / 유동성의 무서움: 케빈 워시 십수년 전 과거 유동성 부정 매파 발언에 3대 지수 하락
Gemini said
참담했던 닷컴버블의 붕괴 이후 시장이 본래 자리를 되찾기까지는 질문자님의 짐작대로 약 15년이라는 긴 인고의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지수별로, 그리고 당시의 상징이었던 시스코(Cisco)의 사례를 통해 구체적으로 살펴볼게요.
1. 지수별 전고점 회복 기간
S&P 500: 금융, 에너지 등 전통 산업이 섞여 있어 상대적으로 빨리 회복했습니다. 2007년에 돌파했으나 곧바로 리먼 브라더스 사태(2008)를 맞으며 다시 추락한 뒤, 2013년에야 완전히 안정 궤도에 올랐습니다.
나스닥: 기술주 중심이었기에 타격이 어마어마했습니다. 전고점인 5,048포인트를 다시 넘어서는 데 정확히 15년이 걸렸습니다. 투자자들에게는 "잃어버린 15년"이었던 셈입니다.
2. 시스코(Cisco Systems)의 비극: 주가 회복은 언제?
닷컴버블의 황태자였던 시스코는 당시 시가총액 세계 1위를 기록할 정도로 기세가 대단했습니다. 하지만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시스코의 주가는 아직도 2000년의 고점을 회복하지 못했습니다.
2000년 3월 고점: 약 $80대 (수정주가 기준)
현재(2026년 2월) 주가: 보통 $50~$60대 박스권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상황 분석: 시스코는 여전히 돈을 잘 버는 우량 기업이지만, 2000년 당시의 주가는 '정보'와 '기대'가 만든 광기 그 자체였습니다. 당시 시스코의 PER(주가수익비율)은 200배가 넘었습니다. 26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그때의 거품 가격을 정당화할 만큼의 성장을 보여주지는 못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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