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알던 강동원·손예진 아니었네…'尹 퇴진 요구' 영화인 명단 보니; 한국 기레기 병신들은 총살이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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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비상계엄 사태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하는 영화인들이 최종 성명문을 8일 공개했다. 앞서 발표된 성명문에서 언급된 강동원, 손예진 등은 배우가 아닌 동명이인인 것으로 밝혀졌다.
한국독립영화협회, 여성영화인모임, 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PGK), 한국영화제작가협회, 한국영화감독조합(DGK) 등 총 81개 단체와 정지영, 박찬욱, 봉준호, 변영주, 김조광수, 장준환 감독 등 총 599명의 영화감독이 이름을 올렸다.
배우는 총 239명이 성명에 참여했다. 여기에는 영화감독 봉준호, 배우 문소리, 고민시 등이 포함됐다.
앞서 공개된 성명문에서 언급됐던 손예진은 배우가 아닌 제작 분야의 사람으로 드러났다. 강동원 역시 배우가 아닌 관객으로 동명이인인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5∼7일에 이어진 단체연명에는 81개 단체와 3007명의 영화인이 함께했다. 이들은 성명을 통해 "대한민국 존립에 가장 위험한 존재는 윤석열이다. 대통령 직무에서 내려오게 하는 것이 민주공화국을 지키는 시급한 과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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