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끓는 청춘을 상징하는 슬램덩크 OST - 世界が終るまでは… / 君が好きだと叫びたい
https://www.youtube.com/watch?v=ggc0TTfFmD8
https://www.youtube.com/watch?v=XlIgxrgu8NI
君が好きだと叫びたい 너를 좋아한다고 외치고 싶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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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 ||
작사 | 야마다 쿄지(山田恭二) | |
작곡 | 타다노 요시오(多々納好夫) | |
편곡 | 아카시 마사오(明石昌夫) | |
B'z와 ZARD,WANDS 등으로 유명한 BEING 계열 레이블 ZAIN RECORDS 소속인 BAAD[3]의 곡이다. BAAD의 세 번째 싱글로 애니메이션 방영과 함께 시너지 효과를 불러일으켜 통산 최고 기록은 오리콘 차트 16위. 인트로 부분과 곡 스타일 그리고 일부분은 Van Halen - Panama과 Dreams 표절로 보인다.#
참고로 오프닝에 등장하는 기차역, 바다 모두 카마쿠라에 실제로 있다. 코로나 이전 기준으로 생각보다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다고.
비디오 버전의 오프닝은 번안곡을 사용하였는데, 초기 버젼은 세인트 세이야처럼 작곡가 방용석이 부른 것으로 추측되고, 익히 알려진 후기 버젼은 유튜브 근황올림픽에 음악가 박용진씨가 나와서 자신이 부른 곡임을 인증했다.#
그리고 이 곡에도 드래곤볼Z 주제가의 국내 번안곡 '신나 신나게(CHA-LA HEAD-CHA-LA)'의 '젖은 김을 담그고 싶어라'와 비슷한 형태의 오역이 존재하는데, 1절 초반부의 '너에게 마음을 빼앗긴 이유 같은 건 없는데' 다음으로 이어지는 '그 실력은 얽매이지 않아'라는 의미 불명의 가사다.
원곡의 가사는 '소노 우데와 카라무 코토와 나이'(その腕は絡むことはない)로 '그 팔을 감을 일은 없어' 라고 번역할 수 있는데, 의역으로는 '내가 좋아하고 있는 너와 내가 팔짱낄 일 있을까' 라는 짝사랑의 아쉬움과 바램을 표현하는 가사다. 腕を絡む란 '팔짱을 끼다'라는 뜻이지만 '팔' 부분을 하술할 이유로 오역하는 바람에 생긴 일이다.
앞뒤 가사의 맥락과 맞지않는, '그 실력은 얽매이지 않아'라는 뜬금없는 가사가 되어버린 1차적인 이유는, '우데(팔 완腕)'라는 단어가 가진 뜻이 일본어에서 관용적으로 '실력', '손재주'라는 의미로 많이 쓰이는 단어이기 때문이다. 당시에 번역하던 사람에게 이 노래가 기본적으로 가요 베이스의 타이업 주제가라는 정보가 주어지지 않았던 것인지, 단순히 농구를 소재로 한 만화 주제가라는 생각으로 그 '우데'를 '농구 실력'을 의미하는 것으로 넘겨짚어 '실력'으로 오역을 하게 되고 그렇게 첫 단추를 잘못 꿰자 '腕を絡む'(팔짱을 끼다)의 絡む 부분을 그냥 사전상의 '얽매이다'라는 표현을 그대로 써버리게 된 것이 이 결과물이다. 어쨌거나 개사 담당자가 팔짱을 낀다는 표현을 몰랐던 것이 큰 원인.
비디오로 슬램덩크를 접한 사람들에게 진한 향수로 남아있는 레전드 곡이다.
일판 원곡을 번안해서 사용한 비디오판은 TV 사이즈 버전이기 때문에 2절이 온전한 버전이 당연히 존재하지 않는다. 하지만 어떤 팬이 1절만 나오는 비디오판 가사가 못내 아쉬워서 자신이 가진 녹음장비와 노래실력을 바탕으로 직접 번역까지 해서 그대로 부른게 있다.# 가급적이면 원곡의 느낌을 그대로 살리려고 애를 썼다고. 유튜브 댓글은 호평일색.
뱅드림! 걸즈 밴드 파티!에서는 2021년 4월 12일 기준으로 맑음 맑음 유쾌, 참 잘했어요 표시는 착한 아이만과 마찬가지로[4] 해외 서비스 수록 불가로 한국 서비스에 못넣는 음원이라고 한다. 당시 수록 불가 공지에서 나온 번역명은 너를 좋아한다고 외치고 싶어. 그런데 이게 2021년 4월 12일 공지 당시엔 아직 일본 서비스에서도 수록 안 된 곡이었는데, 이후 공지에서 실수로 공개 확정 일정이 아직 없는 곡이 들어간 것이라고 해명후 목록에서 삭제되었다.#
원화는 반 이상은 요코야마 켄지가 그렸다고 한다.
D2 (25~49화) 世界が終るまでは… 세상이 끝날 때 까지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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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ve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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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 ve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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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 ver. (WANDS 제 5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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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 ver. | ||
노래 | ||
작사 | ||
작곡 | ||
편곡 | 하야마 타케시(葉山たけし) | |
총 121만장이 팔린 대히트곡이다. 주간 오리콘차트 1위, 연간 오리콘차트 10위를 기록했다. 슬램덩크 주제가 중 가장 성공한 노래이며, 슬램덩크팬 누구나 인정할 슬램덩크 애니메이션 최고의 명곡[5]이다. 특히 권준호에 의한 정대만의 과거회상과 정대만의 농구부 복귀, 그리고 당시 정대만이 멋지게 활약했던 상양고교와의 시합 에피소드에서 사용되어[6] 많은 인기를 끌었으며 정대만을 대표하는 곡이라는 이미지도 생겨났다.[7] 인트로의 기타 리프가 생략된 TV 애니메이션 편곡 버전보다 원곡이 더 좋게 느껴지는 곡.
니시자와 노부타카 감독이 OP2에서 실수로 정대만을 빼먹은 반성으로 사토 마사키에게 정대만을 멋지게 그려달라고 부탁했다고 한다.
지금까지도 가라오케 애니송 랭킹에서 상위권에서 차지할 정도로 인기곡이다. 2023년에는 4위를 차지했다. #
한국에선 방영 당시 이 곡을 사용하지 않아서 만화에 대해 깊게 알지 못하면 나중에서야 이 곡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 경우도 있다. 한국에서는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을 사용했는데 생각보다 되게 잘 맞았다고 평가받는다.
한국의 발라드그룹 V.O.S가 Everything이란 제목으로 번안하여 부른 적이 있다. 가사 내용이 원곡과 아예 다르다.
중국에서 인기가 굉장히 높은 곡인데, WANDS의 전 보컬인 우에스기 쇼는 이 노래만으로 중국 방송에 수차례 초청을 받았을 정도이며, 장걸 등 중국 톱 가수들이 커버하기도 했다. 상하이위시의 OST 시상식인 2024 영시음악성전에서 수상한 유일한 해외곡이며 유일한 애니메이션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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