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세 할머니의 세계여행 도전
’바바 레나‘로 불리는 엘레나 할머니의 젊은 시절, 여행은 꿈도 꿀 수 없는 먼 나라 이야기였습니다. 먹고사는 게 급급해 나를 위한 시간을 내는 건 사치였죠.
그렇게 수십 년이 흘러 노인이 된 어느 날, 할머니는 스스로에게 물었습니다. ”안 될 게 뭐야? 지금 시작하지 못할 이유가 있나?“ 남들은 쉬어야 할 때라고 말하는 83세, 할머니는 홀로 비행기에 올랐습니다. 그 후 8년 동안 유럽과 아시아를 누비며 이스라엘에서 낙타를 타고, 거친 강물에서 래프팅을 즐겼습니다. 오토바이 뒷좌석에 앉아 바람을 가르기도 했죠. 손자의 도움으로 세상에 공개된 할머니의 무모하고도 위대한 모험은 전 세계에 커다란 울림을 주었습니다. 2019년, 91세의 나이로 여정을 마쳤지만 할머니의 메시지는 여전히 우리 곁에 살아있습니다. ”도전에 너무 늦은 때는 없다“는 사실을요. 혹시 ’너무 늦었다‘고 생각하며 망설이고 있나요? 당신의 진짜 시작은 바로 ’오늘‘일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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