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살에 회장된 남자의 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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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7년 이리시(현 익산시) 대형 사고로 닥친 그룹의 존망 위기. 창업주가 전 재산을 내놓으며 수습했지만, 3년 뒤 세상을 떠나며 29살 김승연 회장이 거대 그룹을 떠안습니다. 임원들의 텃세를 누르기 위해 올백 머리로 기선제압을 한 그는, 직접 입찰 서류를 들고 뛰어 63빌딩을 접수하고 매출을 44배나 떡상시켰죠. 사실 그의 진짜 무기는 남다른 '의리'였습니다. IMF 당시 계열사를 넘길 때 "매각 대금을 덜 받아도 좋으니 직원 100% 고용 승계를 보장하라"며 끝까지 관철시켰고, 천안함 유가족을 우선 채용하는 등 뚝심을 보여주었죠. 29살 어린 총수가 어떻게 재계 6위의 전설이 되었는지 보여주는 각성 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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