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런던과 박중양의 한국인 평가
조선인들은 어리석고 멍청하다.
한 번은 그가 마부와 함께 말을 타고 이동하는데, 말의 움직임이 이상하여 마부에게 말의 상태를 살피라고 말했으나 마부는 별일 아니라고만 대답하고 계속 말을 몰았다. 결국 잭 런던이 직접 말 발굽의 상태를 확인했는데, 말 발굽이 절반이나 깨져 있었다고 한다. 이에 런던은 문제점을 파악하려 하지 않는 조선인들의 어리석음을 질책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조선인들은 세상에서 가장 나약하고 겁이 많다.
여기에서는 조선인들이 사진을 찍는 일화를 설명하는데, '사진을 찍는 것이 목숨을 앗아간다'는 미신 때문에 조선인들은 사진을 찍으려 하면 마치 장례식장을 방불케하는 울음바다가 되어 있더라고 회고했다.
조선 남성들은 씩씩함이 없고 여성스럽다.
조선 남성들의 용모는 남자다운 씩씩함이 없고, 생긴 것이나 하는 행동이나 계집아이스럽다며 힐난하고 있다. 그러면서 이는 조선 왕조 500년 동안 이어진 집권층의 부패가 원인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조선인들은 게으르다.
조선인들은 도벽이 있으며, 약자에게 강하다.
잭 런던이 어느 주막에서 묵다가 다음 날 담요 두 장이 사라져 있었다. 주막 주인은 죄송하다고 말하면서도 아무런 책임도 지지 않았고, 이에 그는 마을 사람들에게 담요를 내놓지 않으면 신고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한 짐꾼이 자백을 했고, 이를 본 주변 사람들이 그제서야 짐꾼을 단체로 폭행했다고 한다. 이를 보고 런던은 "약자에게만 강한 모습을 보여주는 전형적인 아시아적 풍토"라며 혀를 찼다.
조선인들은 쓸데없이 호기심이 많다.
조선인들은 자신이 서양인이라는 이유만으로 너도나도 앞다투어 구경하려고 인산인해를 이루어서 사람을 피곤하게 만든다고 지적한다.
조선인들은 세상에서 가장 비능률적이고 무능한 민족이다.
조선인들은 의지와 자결심이 부족하다고 엄청나게 까고 있다: "조선인들은 이미 그들을 주인의 눈으로 바라보는 그들의 지배자인 ‘왜놈’들의 몸집을 훨씬 능가하는 근육이 발달한 건장한 민족이다. 그러나 조선인들에게는 지능이 결여되어 있다. 일본인을 훌륭한 전사(Warrior)로 만들어주는 맹렬한 진취성이 조선인에게는 없다. 실제로 조선인은 스스로에 대한 자결심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며, 지구상의 모든 민족 중에서 가장 비능률적인 민족이다. 하지만 딱 한 가지 뛰어난 점이 있는데 그것은 짐을 지는 능력이다. 짐을 옮기는 일에서 만큼은 조선인들은 마치 짐 끄는 노새나 당나귀처럼 지구 상의 그 어떤 민족보다도 완벽하게 일을 해낸다." 즉, 몸 쓰는 일에 부려먹는 데에나 특화된 민족이라는 것.
조선인들은 착취하는 계급과 착취당하는 계급만 존재한다.
잭 런던은 박순성이라는 군수가 일본군이 지불한 가격의 3할 정도만 백성에게 돌리고, 나머지는 횡령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이에 잭 런던은 관아로 쳐들어가서 그에게 따졌더니, 박순성은 공포에 떨며 백성들에게 남김없이 돌려주겠다고 약속했다고 한다.
- 잭 런던
이완용을 매국노라고 독언하지만 사람을 비판하는 것은 쉬우나, 국가의 위급이 존망한 때의 당면한 책임자를 선처하는 것은 지난한 일이다. 폭풍노도와 같은 대세를 항거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국난을 당하여 자살하는 자가 있을지라도 사상계의 자극은 될 지언정, 부국제민의 방도는 아니다. 하물며 관직을 사퇴하고 도피하는 것은 무책임한 자의 행동이다.
이완용은 시대가 낳은 피해자요 희생자였다.
김옥균, 서재필 등이 역적이 아니고, 김홍집, 정병하, 어윤중, 안경수, 윤치호, 김윤식, 권형진[29], 조희연, 장박, 유길준 등이 국사를 범한 죄인들이 아니다. 이완용 등이 매국노가 아니다.[30]
김옥균은 일본 동경에서 망명생활을 하다가 홍종우의 유인으로 상해에 나가게 되어 홍종우에게 암살당했다. 인면수심의 홍종우를 논할 필요도 없지만은 김옥균의 시체가 경성으로 도착했을 때 종로시상에서 목이 잘리고 사지를 분열하였다. 이런 짓은 야만인들에게도 없을 것이다.
두뇌가 공허하여도 아는 체 하는 것이 조선인들의 병이다.
자신감도 능력도 없는 자가 사람들을 비판, 악평 잘하는 것이 조선인의 버릇이다.
편협성, 배타성, 다른 사람 험담, 나태, 의존 생활, 놀고 먹기가 조선인들의 악벽이다. 형제숙질에게 의존하는 생활을 당연지사로 알고, 무위도식이 조선인들의 결점이다. 사돈의 8촌에게까지 기식[31]을 수치로 모른다는 풍자적인 속담도 있다.
한국인은 하루에 한 번 이상 다른 사람 욕설, 험담을 하지 않으면 입에 가시가 돋는다.
다른 사람들이 하는 만큼만 노력하고 큰 결과물을 바라는 것은 망상이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 만큼의 노력하지 않았으면서도 불평불만을 품는 자들이 많다.
오늘의 대한민국은 미국을 배경으로 성립한 것을 망각하여서는 안된다.
국가가 국민의 권리를 보장하지 않는다면 그러한 국가에는 충성할 이유가 없다.
조선인들은 나는 깨끗하지도 못하면서 다른 사람들에게만 깨끗함, 착함과 선량함을 요구한다.
- 박중양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