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기반 직접 민주주의는 장 자크 루소가 생각했던 가장 원초적인 민주주의 실현을 가능케 할까?

 

  1. 진정한 민주주의의 대안: 추첨 민주주의:

    • 위선을 버리고 진정한 민주주의를 시도해야 한다. 

    • 국회의원부터 추첨으로 뽑아보는 것을 제안한다. 

    • 계층별, 지역별, 학력별, 직장군별로 만 명 정도의 국회의원 티어를 만들고, 후보 등록 후 추첨으로 국민들이 뽑는 방식이다. 

    • 추첨 방식이므로 후보가 많아도 어렵지 않다. 

    • 이러한 방식으로 하나씩 바꿔나가야 한다. 

    • 언제까지 침팬치 같은 사람들을 국민들이 뽑아줘야 하는가? 

    • 국회의원들이 정당 때문에 제대로 일하지 못하고, 삼권 분립으로 서로 충돌하며 협력하지 못하는 상황을 개선해야 한다. 

    • 직접 국회의원을 뽑기 두렵다면, 지방의회 의원을 등록시켜 추첨으로 국회의원을 뽑는 방법도 있다. 

    • 국민이 추첨으로 국회의원을 뽑고, 국회의원이 추첨으로 행정부 장관을 뽑고, 행정부에서 대통령과 총리를 추첨으로 뽑는 방식도 가능하다. 

    • 호주 등에서 이러한 실험을 해봤지만, 권력을 가진 자들이 추첨 민주주의를 싫어하는 것이 문제다. 

    • 이들의 정당성은 사라졌으며, 실험은 언제나 가능하다. 



블록체인 기반 직접 민주주의 제안 [293]

  • 국민들에게 주민등록번호처럼 입법 번호를 부여하고, 18세 이상 65세 이하에게는 철저히 감시되는 입법 위키피디아를 만들어 법안을 올립니다. [293]

  • 적정 인구 수의 동의를 얻은 법안은 누구나 토론하고 표결할 수 있으며, 관심 있는 국민들만 참여해도 됩니다. [298]

  • 이는 블록체인 민주주의이며, 사람을 뽑는 것이 아니라 법안을 투표하므로 배신당할 위험이 없습니다. [302]

  • 이러한 방식으로 국민의 정치 참여를 넓혀갈 수 있습니다. [305]

    1. 루소 vs 홉스 & 로크: 사회계약론의 결정적 차이

    루소는 앞선 두 사람의 논리를 한 단계 더 밀어붙여 **'직접 민주주의'**와 **'인민 주권'**의 시대를 열었습니다.

    구분토머스 홉스 (생존)존 로크 (재산/자유)장 자크 루소 (자기 지배)
    자연 상태만인의 투쟁 (지옥)대체로 평화롭지만 불안함고귀한 야만인 (자유롭고 평등함)
    계약의 주체개인 → 군주 (일방적 복종)개인 ↔ 정부 (권력 위탁)개인 ↔ 전체 공동체 (자아의 결합)
    핵심 개념절대 군주 (리바이어던)대의 민주주의 (의회)일반의지 (General Will)
    권리의 양도전부 양도 (회수 불가)일부 위탁 (저항권 존재)양도 불가 (주권은 인민에게만 있음)
    • 결정적 차이: 로크는 "우리를 대신해 다스릴 대표를 뽑자"는 대의제를 말했지만, 루소는 "내 자유를 남에게 맡길 수 없다"며 직접 민주주의를 지향했습니다. 루소에게 국가란 단순한 통치 기구가 아니라, 우리 모두의 의지가 합쳐진 하나의 유기적 생명체와 같습니다.


    2. 근대 민주주의 vs 자본주의: 최고의 영향력은?

    질문하신 인물들 중 각 분야의 '정점'을 꼽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 근대 민주주의: 존 로크 (John Locke)

    • 이유: 루소가 더 혁명적이었지만, 실제 현대 민주주의의 표준(권력 분립, 대의제, 저항권, 사유재산 보호)을 설계한 사람은 로크입니다. 미국 독립 선언서와 헌법의 모태가 바로 로크의 사상입니다. (몽테스키외는 '3권 분립'이라는 구체적 설계를 완성한 공로가 큽니다.)

Comments

Popular Posts

제임스 코벳: 지역 정부가 곧 세계정부이다 1 / 프랑스, 캐나다도 EU 가입할 수 있어 / 다극화된 세계질서는 신세계질서의 연막술 / 골드만삭스 출신 짐 오닐이 만든 용어 BRICS / 브릭스 국가들이 기술 관료주의, 과두제, 온라인 검열, 사회 신용 시스템, 코로나19 팬데믹, 생물 안보, 지속 가능한 개발 목표 등 모든 것에 동의하는 이유는 '거대한 클럽'에 속해 있기 때문 / 중국이 주도하는 국제은행간통신협회(SWIFT) 대안인 중국은행간결제시스템(CIPS)은 거래의 80%를 SWIFT 네트워크에 의존 / 존 메이너드 케인스의 '뱅코어(Bankor)' 개념은 생산적인 대출을 통해 인프라 투자를 장려하는 것이었으며, 이는 BRICS 국가들의 대출 철학과 유사 / BRICS 국가들이 국제통화기금(IMF)과 같은 '약탈적인 괴물'로부터 세계를 구원할 것이라는 주장과 달리,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과 신개발은행(NDB) 설립 직후 이들과 세계은행, IMF 간의 제도적 연결고리가 드러났다. IMF 총재 크리스틴 라가르드는 AIIB와의 협력을 약속했다. 세계은행 총재 김용은 AIIB 출범을 축하하며 협력을 약속했다. 신개발은행 총재는 경쟁 관계가 아닌 상호 보완적인 관계임을 밝히며 협력 협정을 체결했다. BRICS 신개발은행 부총재는 IMF 집행 이사로 활동하며 협력과 공동 행동을 약속했다. AIIB와 NDB 설립을 앞두고 '게임의 판도를 완전히 바꿀 것'이라는 기대가 있었지만, 실제로는 기존 시스템과의 협력을 통해 '시스템의 일부'가 되는 것을 목표로 했다. / 유엔은 러시아와 중국이 시행한 격리 및 전염병 통제 조치를 칭찬하며, 유엔이 테러 및 평화 유지에 중심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 세계 정부 1.0은 국제 연맹, 2.0은 유엔으로 볼 수 있으며, 3.0은 다극화된 세계 질서이다. / 러시아와 중국은 세계주의자들에 맞서 싸우는 것이 아니라, 단지 세계 정부 테이블에 앉을 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