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의 핵 위협 판단과 정보 기관의 책임 / 미국 대테러 센터장의 사임과 이스라엘의 역할 의혹

 

  1. 이란의 핵 위협 판단과 정보 기관의 책임

    •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임박한 핵 위협이 있던 나라였기 때문에 전쟁을 할 수밖에 없었다고 주장했다. 

    • 그러나 국가 정보국장은 임박한 위협 판단은 정보 기관의 책임이 아니며, 대통령이 결정할 문제라고 증언했다. 

    • 이는 상원 위원들의 질타를 받았으며, 정보국장은 자신이 아닌 대통령의 결정이라고 답했다. 

  2. 미국 대테러 센터장의 사임과 이스라엘의 역할 의혹

    • 미국 대테러 센터장은 이란과의 전쟁을 지지할 수 없다며 양심상 사임했다. 

    • 그는 이란이 임박한 위협을 가하지 않았으며, 전쟁은 이스라엘의 강력한 로비 때문에 시작된 것이 분명하다고 주장했다. 

    • 이는 트럼프 대통령을 움직인 배우에 이스라엘이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문을 제기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779314?type=editn&cds=news_edit

       

      첩보로 하마네이 및 핵심 인사 회동 알려
      참수 작전 기회 강조…살해 모의 보복도 언급
      사임한 대테러 수장 “이스라엘 압박 때문” 언급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악수하는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왼쪽). 로이터 연합뉴스


      미국의 대이란 군사작전 ‘장대한 분노(Epic Fury)’ 승인 과정에서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의 설득이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23일(현지시간) 타임스오브이스라엘(TOI)은 로이터를 인용해,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습하기 약 48시간 전 네타냐후 총리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통화하며 작전 필요성을 강조했다고 전했다. 양국 정상 간 구체적인 통화 내용이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보도에 따르면 두 정상은 그 주 초 정보 브리핑을 통해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와 핵심 인사들이 테헤란 관저에서 회동할 예정이라는 정보를 공유했다. 해당 일정은 애초 2월 28일 밤으로 알려졌으나 같은 날 아침으로 앞당겨졌다는 첩보도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 회동이 ‘참수 작전’에 적합한 기회라고 강조하며 하메네이를 제거할 수 있는 “다시는 오지 않을 기회”라고 설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과정에서 2024년 미국 대선 당시 트럼프 대통령을 겨냥한 것으로 알려진 이란 배후의 청부 살해 모의 사건도 언급하며 보복 필요성을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트럼프 대통령은 이미 군사작전 자체는 승인한 상태였지만, 미국의 구체적인 개입 시점과 방식은 확정하지 않은 상황이었다고 TOI는 전했다.

      이후 미국과 이스라엘은 지난달 28일 테헤란을 공습했고, 트럼프 대통령은 공격 이후 하메네이의 사망을 공식 발표했다.

      한편, 이같은 보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군사작전에 반대해 사임한 조 켄트 전 미 국가대테러센터(NCTC) 국장의 발언과 궤를 같이 한다.

      당시 켄트 전 국장은 사임을 표하면서 “이란은 우리나라에 즉각적 위협이 되지 않았으며, 우리가 이 전쟁을 시작한 것은 이스라엘과 이스라엘의 미국 내 강력한 로비에 의한 압박 때문임이 분명하다”고 지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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