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레옹은 세계 최초로 국가가 인증한 훈장을 만들었다. / 훈장을 좋아하는 국민은 누구이며, 그 이유는 무엇인가? = 국가주의적 통제와 자유의 부재
📌 훈장을 좋아하는 국민은 누구이며, 그 이유는 무엇인가?
훈장이 단순한 장식이 아닌, 사람의 행동을 움직이는 강력한 기호임을 보여줍니다. 나폴레옹이 훈장을 통해 군인의 명예심을 자극했던 것처럼, 북한의 과도한 훈장 사용이 어떻게 국가주의적 문화를 드러내고 외부 세계에 부정적인 인식을 심어주는지 기호학적 관점으로 분석합니다. 겉으로 보이는 상징 뒤에 숨겨진 진짜 의미를 파악하는 통찰력을 얻을 수 있습니다.
훈장은 단순한 장식을 넘어 사람의 행동을 움직이는 강력한 기호이며, 북한의 과도한 훈장 사용은 국가주의적 문화를 드러내고 부정적인 인식을 심어준다.
나폴레옹은 세계 최초로 국가가 인증한 훈장을 만들었다.
과거에는 개별 기관이나 자위적 성격의 훈장이 있었으나, 국가 이름을 걸고 만든 것은 나폴레옹이 처음이다.
나폴레옹은 훈장이 군인의 행동을 움직이는 강력한 동기임을 간파했다.
나폴레옹은 "장식품 따위로 보이겠지만은 사람은 이것 때문에 움직인다"고 말하며, 군인이 영광과 명예, 상을 받기 위해 전투에 나간다고 보았다.
따라서 군인에게 훈장은 정확하게 적응되는 상징이었다.
국가가 주는 훈장은 군인에게 명예와 충성을 상징한다.
훈장은 물질적 특혜보다는 명예를 상징하며, 약간의 상금이 따르기도 한다.
이는 국가가 주는 훈장으로서 군인의 충성을 인증하는 제도였다.
군인들은 국가의 명예와 영광을 자신의 행동으로 상징화하기 때문에, 이익에 따라 전투에 나가는 것이 아니라 국가가 주는 훈장을 소중히 여긴다.
일반 국민에게 훈장의 의미는 나라마다 다를 수 있다.
북한 군인들은 옷에 주렁주렁 훈장을 달고 있으며, 이는 과도한 수준이다.
이러한 모습은 과거 소련 장군들에게서도 보였던 모습이다.
북한은 군대를 매우 소중히 여기며 군대 문화를 전국으로 확산시켰다.
장군들은 바지에까지 훈장을 달기도 한다.
북한의 과도한 훈장 사용은 외부 세계에 부정적인 인식을 심어준다.
모든 기호는 인코딩과 디코딩 과정을 거치는데, 훈장을 받는 사람의 문화가 중요하다.
북한 국민들이 국가가 준 훈장을 자랑스러워하며 옷 전체에 달고 다니는 모습은, 국민들이 국가가 시키는 대로 하는 국가주의적 문화를 가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북한 정부가 외부 세계에 북한 사회를 홍보할 때 이러한 기호를 인코딩하면, 다른 나라 사람들은 북한 정부가 아무리 좋은 말을 해도 국가의 상징을 국민들이 매우 자랑스러워하며 옷에 난도질하듯 달고 다니는 모습을 보고 다음과 같이 느끼게 된다.
"저 나라 가서 못 살겠다"
"전체주의 국가구나"
"저 나라에서는 어떤 자유도 없겠구나"
"저 나라는 국가가 국민을 완전히 통제하고 있구나"
나폴레옹의 말처럼, 사람들은 말의 내용보다 어투나 단어 쓰임새를 통해 상대를 파악한다.
따라서 북한의 훈장 사용 사진 한 장만으로도 다른 나라 사람들은 즉시 국가주의라는 것을 디코딩해 버린다.
북한 정부도 기호학을 공부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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