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크스의 노동자 계급에 대한 편견과 분열
2.2. 마르크스의 노동자 계급에 대한 편견과 분열
마르크스는 영국식 귀족주의에 빠져 룸펜 프롤레타리아를 의심스러운 생계 수단과 출처를 가진 썩은 방탕한 놈들로 묘사했다.
이들은 방랑자, 전역 군인, 죄수, 탈출 노예, 사기꾼, 광대, 백수, 소매치기, 도박꾼, 포주, 매음 주인 등 모든 계급의 쓰레기, 찌꺼기로 불렸다.
마르크스가 정규직
노동자 만을 혁명에 필요한 존재로 판단했기 때문에, 비정규직노동자 를 쓰레기라고 불렀다.마르크스가 "쓰레기"라고 불렀던 내용은 "루이 보나파르트의 브뤼메르 18일"에 기록되어 있으며, 이는 나폴레옹 3세가 노동 상비군을 모아 혁명을 일으키던 시기와 관련 있다.
당시 실업자이자 일용직
노동자 였던 이들을 위해 나폴레옹 3세가 노력했음에도 불구하고, 마르크스는 이들을 버림받은 존재로 규정했다.이러한 편견은 150년 전 초기부터 존재했으며, 유물론자라고 불리는 이들이 전혀 유물론적이지 못함을 보여준다.
마르크스는 제조업자, 상인, 부르주아를 신뢰할 수 없다고 보았고, 룸펜 프롤레타리아는 부패하고 뻔뻔스러운 무리라고 비판했다.
정규직
노동자 들이 비정규직노동자 인 룸펜을 총으로 쏴 죽여도 좋다는 발언까지 했으며, 이는노동자 들을 갈라치기하는 행위였다.한국에서도 20년 전 전국
노동자 협의회와 민주노총이 비정규직노동자 를 차별했던 사례가 있으며, 이는 이러한 뿌리 깊은 문제와 연결된다.자본가 들에게 버림받은노동자 들은 그들을 구원해주겠다는 공산주의자들에게도 버림받았다.마르크스가 "룸펜 프롤레타리아"를 현대 노동 계급의 아버지라고 칭했던 "자본론" 1권의 내용은, 그가 기독교적 정신 상태에 빠져 있었음을 보여준다.
19세기에는 농민에 대한 편견이 극단적이었으며, 이는 "정치는 종교다"라는 시각이 150년 동안 비판받지 않고 통찰력 있는 시각으로 유지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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