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루동의 페미니스트에 대한 예견 (1875년) / 페미니즘과 팬걸(빠순이) 문화의 연관성 / 감정을 학술 논문에 포함 / 주객전도된 논리
프루동의 페미니스트에 대한 예견 (1875년):
남성과 오감이 동등하며 결혼하지 않고 자유연애를 하겠다는 주장.
여성이 여성을 싫어하고 남자를 질투하며 혐오하는 것이 해방된 여성이라는 인식.
한없이 소비를 칭송하고, 자신만 예외로 여기며 특권만 찾아다니는 태도.
페미니스트를 '빠순이'에 비유하며, 글을 잘난 척 쓰지만 논리가 없고 억울한 일만 늘어놓는다고 비판.
철학이나 정치에서도 생각이 좁고 말꼬리만 잡으며 적대감만 드러내는 모습.
속과 겉이 다른 태도.
여성 일반과 페미니스트의 구분: 프루동은 여성 일반과 페미니스트를 명확히 구분했으며, 그의 예견은 150년이 지난 현재에도 유효하다
페미니즘과 팬걸(빠순이) 문화의 연관성:
텍사스 대학교 스캇의 연구에 따르면, 페미니스트는 사춘기 TV 스타에 대한 찬탄, 광신, 숭배를 거꾸로 연장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여성 팬들은 집단적으로 유대감을 공유하며, 남성이 어린 시절의 공감대를 이해해주지 못하자 페미니즘으로 대체했다.
스타 숭배의 감수성은 권력을 알게 해주고 일상생활에서의 탈출구를 제공했으며, 이는 빠순이 문화와 페미니즘의 밀접한 연관성을 시사한다.
빠순이들은 TV 스타의 매력, 도덕, 권력과 자신을 동일시했으며, 이러한 사춘기 시절의 동일시가 페미니즘으로 이어졌다.
빠순이 문화는 가벼운 것을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자신의 관심사를 무시하는 남성에게 도전했다.
감정을 학술 논문에 포함하는 것에 대한 비판:
감정을 학술 논문에 포함하는 것은 이성과 감정을 분리해온 서구 인식론의 이분법에 대한 도전으로 포장된다.
이는 '지식은 주관적'이라는 주장으로 이어지며, 여성이 그렇게 느끼면 그것도 과학이라는 논리로 확장된다.
이러한 논리는 아이젠슈타인 공식이 차별 공식, 뉴턴의 중력 이론이 강간 공식, 베토벤 음악이 남성의 하체 흔들림을 상징한다는 식의 극단적인 해석으로 이어진다.
샌드라 하딩은 누군가 무엇을 연구했다면 그것을 좋아하거나 반대하기 위해서라고 주장하며, 객관성이 아닌 감정에 기반한 망상적인 말을 한다.
모든 것이 감정으로 치부되며, 주관을 숨기지 않고 원래 지식도 주관이라고 주장한다.
주객전도된 논리: 사실을 먼저 말하고 주관을 말해야 하는데, 페미니즘은 주관을 먼저 말하고 사실을 말하는 주객전도 현상을 보인다.
논리의 근본 훼손: 페미니스트들은 객관성, 사실 확인이라는 논리의 근본까지 버리고 막무가내 감정을 토로하며, 이는 그들의 정신 자체가 막무가내이기 때문이다
프루동의 남녀 역할 분담 강조: 프루동은 남녀의 자연적, 본능에 기반한 사회적 역할 분담을 강조했다.
현대 페미니즘의 역할 분담 무시: 현대 페미니즘은 남녀 모두 생산과 소비를 하고 품질 평가도 함께하며 중성화시키는 것을 여성 해방으로 생각한다.
평등성의 부자연스러움: 남녀 모두에게 동일한 역할을 부여하는 것은 술을 못 마시는 사람에게도 똑같이 술을 마시게 하는 것과 같아 부자연스럽다.
남녀 관계의 충돌 유발: 페미니즘은 남녀가 톱니바퀴처럼 돌아가도록 만들지 않고 서로 계속 부딪히게 만든다.
엥겔스 페미니즘의 문제점: 엥겔스의 페미니즘은 남녀 관계를 적대 관계로 보았고, 이것이 현재 페미니즘의 근간이 되었다.
프루동의 페미니스트 예견 (여성성과 사랑의 감정 상실):
페미니스트는 여성성과 사랑의 감정을 잃고 결혼을 혐오하며, 결국 변태 레즈비언 성행위로 자신을 내던진다고 예견했다.
이는 1990년대 급진 페미니즘을 정확히 설명한다.
중성 사회의 도래와 관계의 소멸: 남녀가 모든 면에서 동등해지면 중성이 되고, 이는 상호 존중, 인정, 신뢰, 격려, 보호, 봉사 등을 모두 사라지게 한다.
포르노 공화국: 결국 남녀 관계에는 관능적인 흥분만 남게 되어 '포르노 공화국'이 될 것이라고 예견했으며, 이는 프루동의 책 제목이기도 하다
아나키스트들의 잘못: 아나키스트들이 프루동의 건설적인 페미니즘을 발전시키지 않고 앵겔스의 적대적인 페미니즘 논리를 따름으로써 세상을 이 지경으로 만들었다.
마르크스주의와의 차별점: 아나키스트들이 프루동의 이야기를 잘 들었다면 마르크스주의와 중요한 차별점을 만들 수 있었을 것이며, 더 많은 페미니스트들이 생겨났을 것이다.
프루동의 현실적 조언: 프루동은 산업 시대에는 여성이 가정에 머물며 품질 평가를 하고, 남성이 생산에 집중하는 것이 낫다고 보았다. 서비스업이 발달하면 여성의 자연적 본성에 맞춰 사회 진출이 가능하다고 보았으며, 무조건 소득권 운동을 주장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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